기사 (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인이 창문을 열면 여인이 창문을 열면 음악감상 | 발행인 | 2018-06-24 04:52 남자가 창문을 열면 남자가 창문을 열면 음악감상 | 발행인 | 2018-06-24 04:48 방언, 진짜인가 가짜인가?(2부) 방언, 진짜인가 가짜인가?(2부) 제언 | 에스라 | 2018-06-23 08:23 방언, 진짜인가 가짜인가?(1부) 방언, 진짜인가 가짜인가?(1부) 제언 | 에스라 | 2018-06-23 08:23 방언은 정말 위험한가? 방언은 정말 위험한가? 제언 | 에스라 | 2018-06-23 08:01 내 주의 은혜의 강가로 내 주의 은혜의 강가로 시와 찬미 | 에스라 | 2018-06-23 03:26 정다운 우리 가곡 정다운 우리 가곡 음악감상 | 에스라 | 2018-06-21 09:55 더불어민주당에게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에게 바란다! 솔로몬이 다윗의 뒤를 이어 왕으로 등극했을 때, 처음에는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했다. 그러다 보니까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넘쳤고, 그 지혜로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었다(왕상2장 이후). 자신의 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하지 않고 국민을 섬기는데 사용했다. 그러니 자연히 시민들은 행복했고, 사회는 평화로웠고, 국력은 부강해졌다. 그 결과 솔로몬에게 부와 명예가 주어졌다. 이렇게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승승장구하다보니까 솔로몬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졌다.솔로몬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다 칼럼 | 엄인영 | 2018-06-20 23:20 유앙겔리온 신문의 편집인의 역할을 시작하면서.. 유앙겔리온 신문의 편집인의 역할을 시작하면서.. 신실한 의사 누가는 누가복음서를 기록한 이유를 서두에서 이렇게 밝혔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살편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눅1:1-4)"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하려고 붓을 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붓을 든 까닭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칼럼 | 엄인영 | 2018-06-20 23:20 우리 나라 국민들의 사상은 건전한 편이다. 우리 나라 국민들의 사상은 건전한 편이다. 건전한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어 가는 사회이다. 다이아몬드의 면적은 100 %이다. 원 안에 든 사람들은 78.5 %가 된다. 극단적인 사람들의 합은 21.5%가 된다. 급진보 사람들은 5.37 % 된다. 극퇴보 사람들도 5.37 % 된다. 극우파 사람들이 5.37 % 된다. 극좌파 사람들도 5.37 % 된다. 언제나 5%~6% 정도의 극단적인 사람은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을 다 잡어서 없애 버리려 하는 정치를 파시즘이다. 우리 기독 칼럼·제언 | 에스라 | 2018-06-19 09: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