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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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2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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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광주리에 가득했던 은혜
못다한 말을 기록한 책
못다한 말들을 기록한 책

 

 

    «에스라 에세이»

     제목 차례

01. 에스라 성경강좌 40주년을 축하하며 13
02. 에스라하우스에 만난 하나님 25
03. 성경 보는 눈을 열어준 성경강좌 37
04. 에스라 성경강좌 40주년을 감사하며 46
05. PC. 방에서 에스라하우스로 52
06.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기까지 63
07. 나의 신앙 나의 간증 70
08. 내 삶을 바꾼 에스라 성경강좌 84
09. 철학과 신학을 넘어서야 한다. 95
10. 열 달란트를 받은 사람들 97
11. 권세는 다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100
12. 삶의 자세와 지혜 102
13.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05
14. 링컨에게 들어 본다. 110
15. 책이 사람을 만든다. 113
16.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121
17. 데우스 압소콘디투스 126
18. 인생은 보물찾기다. 128
19. 태양으로 베풀어 주시는 은혜 132
20. 세런디피티(serendipity) 136
21. 엑케 호모(보시오 그 사람이오) 149
22. 정통이란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156
23. 예언이 뉴스가 되고 뉴스는 역사가 된다. 159
24.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의 자세 163
25. 지혜와 잠언 168
26. 모든 비극과 불행은 오해로부터 171
27. 가말리엘에게 감동된 사람들 175
28. 권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가? 181
29. 국민들을 속이는 3대 사기꾼 190
30. 한국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193
31. 제자를 삼아서 가르쳐라 200
32. 비굴한 침묵은 금이 아니다. 211
33. 율법은 원시(元始)복음이었다. 219
34. 성경을 사랑하는 이유 226
35. 성경을 온전하게 가르쳐라 232
36. 에무나(믿음)를 다시 생각해 보자 240
37. 성경을 오해한 사람들 260
38.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 265
39. 불교 철학을 살펴 보자 270
40. 석가모니의 정각(正覺) 279
41. 석가모니의 착각(錯覺) 282
42. 악령들의 파상공세 288
43. 성경을 가리우지 말라 293
44.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메시야 311
45. 유대인들의 가치관 318
46. 드레퓌스와 에밀 졸라 323
47. 시오니즘은 정당한 것인가? 332
48. 유대인들의 회복 338
49. 세상에 2등 인생이란 없다. 342
50. 빨치산보다 더 악한 사람들 348
51 국민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361
52. 리기다 소나무 유감 373
53. 코스모크라토르 377
54. 음식만으로는 바르게 기를 수 없다. 386
55.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391
56. 사람의 작품과 하나님의 작품들 398
57. 참 진리를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 402
58. 끝없이 방황하다가 만난 하나님 406
59. 에스라 성경강좌에 참석하고 나서 413
60. 내가 만난 노우호 목사 415
61. 복음주의 목사의 고백 419
61. 어느 선교사의 고백 422
63. 성경을 너무 몰랐습니다. 425
64. 성경은 유언(遺言)이다 429
65. 모세의 유언 430
66. 예수님의 유언 432
67. 바울의 유언 434
68. 야고보의 유언(遺言) 439
69. 베드로의 첫 번째 유언(遺言) 441
70. 베드로의 두 번째 유언(遺言) 443
71. 유다의 유언(遺言) 444
72. 요한 사도의 유언(遺言) 445
7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447
74. 한국 교회의 기도는 미신적이다. 452
75. 방언기도에 대한 성찰(省察) 455
76. 방언을 검증해 보라 464
77. 거짓 방언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473
78. 방언과 예언들이 다 가짜들이었습니다. 478
79. 친북(親北)인사는 많아야 한다. 489
80. 한국 언론인들의 명예혁명 500
81. 북한 지도부의 콤플렉스 507
82. 남북이 협력해야 하는 이유 516
84. 이승만의 두 얼굴 531
85. 국민들이 더 옳았습니다. 536
86. 악인을 의롭다 하지 말라 541
87. 긴조 시대(緊措 時代)의 만행정치 550
88. 목사가 정치를 말하는 이유 558
89.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571
90. 졸속한 정권의 대북정책 576
91. 우파와 좌파에 대하여 583
92. 이명박 정부의 실책 598
93. 미국을 따라가지 말라 603
94. 국가부채가 급증하고 있다. 608
95. 우리나라 사법 파동 618
96. 우리나라 사법부의 문제 626
97. 뉴에이지 음악의 문제 636
98. 말씀을 제대로 들으면 변화 됩니다. 647
99. 기독교가 변질되고 있습니다. 655
100. 지난 40년을 돌아보면서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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