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위임식 규례 (레위기 8장 1-9)
제사장 위임식 규례 (레위기 8장 1-9)
  • 김용창
  • 승인 2018.07.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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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수양 둘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 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자, 오늘 레위기 8장, 9장, 조금 어려운 대목이기는 한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다 준비됐는데 최종적으로 준비될 게 사람입니다. 성막도 준비됐고 제단과 떡 상과 촛대와 물두멍과 모든 것이 다 구비됐는데 그 최종적으로 준비해야 될 게 사람, 제사장을 세워야 돼요. 제사장은 아론은 그때 나이가 좀 많죠. 한 84~5세 이렇게 됐으니까 젊은 사람, 아론의 아들들 중에서 젊은 제사장을 세우는데요,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수양 둘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관유는 기름을 붓는 제사용인데 아마 올리브유라고 봅니다.

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회막을 완성했기 때문에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게 됩니다.

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맨 먼저 씻기는 것, 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우림과 둠밈은 저도 실물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보석으로 만들어졌던 것 같은데 ‘우림’이라는 말은 ‘오르’에서 온 말 같은데 히브리어로 빛이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에 ‘둠밈’하는 말은 완전하다 하는 의미인데 그래서 이걸 붙이면 완전한 빛이다 이렇게 되겠죠. 그래서 이 완전한 빛이 언제 필요하냐? 사람이 이론적으로 아니면 또 법리상으로 이래도 알 수 없고 저래도 알 수 없을 때, 도무지 이성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 그 우림과 둠밈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겁니다. 우리 같으면 뭐 비유하자면 주사위처럼 했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림과 둠밈을 통해서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 걸 하나님께 맡길 때 판결 흉패라 해서 우림과 둠밈이 ‘완전한 빛을 비춘다’ 그런 뜻이예요. 그런데 그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실제로 무엇을 판단하고 결정했던 기록은 성경에 보이지 않습니다. 뭐 출애굽기 레위기부터 해가지고 말라기까지 어디를 봐도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단하고 결정했다 이런 기록이 보이지 않아요. 모르겠어요. 제가 또 소홀히 했는지 모르지만 혹시 누구든지 우림과 둠밈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결정했다 그런 기록이 있으면 저에게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지금까지 본 대로는 별로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9. 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10. 모세가 관유를 취하여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 또 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또 관유로 아론의 머리에 부어 발라 거룩하게 하고

그러니까 이때 이 기름부음을 받는다 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는데요, 아마도 그걸 빻아가지고 낸 정결한 감람유, 지난번에 한 번 말씀드렸죠? 지금도 감람유는 재래식 방법으로 올리브 열매를 마구 갈아요. 그 엑스트라 버진이라고 해서 마구 갈면 거기에 껍질 깨진 거 하고 과육하고 이런 것들이 밑에 가라앉고 올리브기름이 위로 뜨는 거죠. 그러면 떠오르는 기름을 제일 먼저 따르는 겁니다. 그게 최고 좋은 기름이죠. 반면에 일반적으로 기름을 짤 때는 그렇게 짜면 완전하게 기름이 분리 안 된다 해가지고 핵산이라는 화학물질을 넣어가지고 과육이고 씨 표피고 다 그냥 녹아서 분리하는 그런 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름들은 좋은 기름이 아니고 재래식으로 그걸 빻아가지고 기름틀이 있어요. 기름틀에 한데 눌러 짜가지고 수분은 밑으로 가라앉고 기름은 위로 뜰 때 그걸 따라낸 기름을 순전한 감람유라고 합니다.

그걸 나무 목재라든지 바르게 되면 부패를 방지하기도 하고 오래 보존되고 하는 거죠. 여러분 지금이야 우리가 올리브기름을 바르지는 않지만 여러분 앉아있는 의자나 제가 서 있는 강대상이나 이런 걸 다 니스라든지 락카라든지 페인트라든지 무슨 기름을 바른 거죠. 그래야 이게 잘 안 썩고 오래 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성물에다 다 기름을 발라 구별한다는데 성물 뿐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야. 사람도 아론을 거룩하게 한다 하면서 그 머리에 기름을 부었다는 거예요. 13절

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14.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속죄제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그 피를 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단 밑에 쏟아 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16.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17.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 밖에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18. 또 번제의 수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수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19. 모세가 잡아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20. 그 수양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각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각을 뜬다는 것은 고기를 칼로 완전히 자르는 게 아니고 칼로 완전히 저미다시피 군데군데 이렇게 자릅니다. 여러분 큼지막한 생선을 사 오면 비늘을 친 다음에 몇 군데 이렇게 칼집을 내죠. 그러면 고기가 익으면 거기가 쩍 벌어지면서 칼집이 난 것처럼, 고기를 그냥 하는 게 아니라 각을 뜬다고 돼 있습니다.

21. 물로 내장과 정갱이들을 씻고 그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22. 또 다른 수양 곧 위임식의 수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수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23. 모세가 잡고 그 피를 취하여 아론의 오른 귓부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바르고

24.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 오른 귓부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또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25. 그가 또 그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과 우편 뒷다리를 취하고

26.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 와 전병 한 개를 취하여 그 기름 위에와 우편 뒷다리 위에 놓아

27.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28.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취하여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위임식 제사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농민이라면 소제를, 유목민이라면 번제를 예물로 드리는데 제사장은 둘 다, 농경민의 예물 되는 소제와 유목민의 예물 되는 번제를 둘 다 드리게 합니다.

29. 이에 모세가 그 가슴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았으니 이는 위임식 수양의 모세의 응식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응식’은 배당된 먹거리를 응식이라고 합니다.

30. 모세가 관유와 단 위의 피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31.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32.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33. 위임식은 칠 일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마치는 날까지 칠 일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 위임식도 정말 진지하게 일주일간이나 걸려서 위임식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9장에 보면 제 8일에도 모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임식이 완료되려면 여드레까지 진행되는 그런 큰 행사였습니다.

34. 오늘날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하게 하시려고 명하신 것이니

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거하여 여호와의 부탁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36. 아론과 그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그래서 요즘 우리가 목사 위임식 같은 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끝이 나고 그리고 음식 먹으면 끝나는데 회막에 수종 드는 제사장 위임식은 여드레에 걸쳐서 아주 성대하게 진행을 합니다.

제9장

1. 제 팔 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2. 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3.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소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 양의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고

4.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수양을 취하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5. 그들이 모세의 명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 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6. 모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그때는 지금 우리처럼 아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배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고 뭔가 보이지 않으면 실감이 나지 않아하는 거죠. 그래서 영광의 구름, 세키나라고 하는 구름과 불기둥이 나타나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그들이 막 육안으로 보고 이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7. 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하되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8. 이에 아론이 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받들어 주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단 밑에 쏟고

10. 그 속죄제 희생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단 위에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고

11. 그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사르니라

12. 아론이 또 번제 희생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 오니 그가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피는 단 네 뿔에 바르거나 아니면 제사장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바르고 나머지는 다 그저 단 밑에 쏟고 뿌리고 합니다. 13절에

13. 그들이 또 번제의 희생 곧 그 각과 머리를 그에게로 가져 오매 그가 단 위에 불사르고

14. 또 내장과 정갱이는 씻어서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라

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취하여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16. 또 번제 희생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한 움큼을 취하여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18.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 희생의 수소와 수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 오니 그가 단 주위에 뿌리고

19. 그들이 또 수소와 수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20.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단위에 불사르고

21. 가슴들과 우편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의 명한 것과 같았더라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그때 손을 들어 축복한다 하는 게 지금도 우리 목사들이 예배 맨 끝에 축도할 때 손을 들어서 이렇게 하는데 이때부터 이미 시작된 겁니다.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엎드려 경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으실 때는 사람이 불을 가져와서 사른 게 아니라 하나님의 불이 와서 열납하시는, 태워서 다 올라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 백성들이 소리 지르며 엎드렸다고 합니다.

제10장

10장에는 좀 두렵고 끔찍한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론의 아들들이 처음으로 제사장 업무를 서툴지만 수행하게 되는데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자, 이 제사장 위임식 한 지가 얼마 안 되는데 어쩌면 첫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불 아닌 다른 불로 가지고 드렸는데 거기서 불이 나와가지고 젊은 사람이, 아론의 아들 둘이 타 죽게 됩니다. 요즘 같으면 목사 아들인데 타 죽게 됩니다. 요즘 같으면 목사 아들인데 둘이 타 죽었다 그런 얘기예요. 거 얼마나 황당하고 두렵고 하겠습니까. 어떻든 그 뒤에 다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대신 제사 업무를 받들게 되는데 어쩌면 일벌백계로 엄하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사건을 두고 그 죽었다고 해서 아론이나 가족들 보고 울거나 질질 짜거나 슬퍼하거나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이 둘씩이 지금 죽었는데 하나님 앞에 울고 그래 하지 마라. 그렇게 참 두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3절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게 하나님 말씀이 아닌데 말씀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말씀으로 인식을 한 거예요.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아와 모세의 명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슬퍼할 뿐이지 머리를 풀고 울고불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아서 죽음을 면할지니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하니라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행하신 엄한 그 징벌의 처사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하거나 뛰쳐나가거나 머리를 풀거나 울거나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조용히 슬퍼할 뿐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라 이렇게 경거망동을 경계합니다.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여호와가 모세로 명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결론이 이렇게 나는 것을 볼 때 아마 그 죽은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여호와께서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가지고 경거망동하게 제사를 지내면서 ‘불은 다 똑같은 거야. 아무거나 가져와 그냥.’이렇게 간땡이가 부어가지고 이래 했는데 결론적으로 지침을 내리는 걸 보면 그 나답과 아비후가 아마 술이 거나하게 돼가지고 그런 망령된 짓을 했는데 앞으로 절재로 그래 하지 마라 하는 말로 단속을 하는 겁니다.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네 음식과 네 아들의 음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희생 중에서 네 응식과 네 자손의 응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든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응식이니라

응식이라는 것은 분정되거나 지정된 음식, 다시 말해서 그들에게 돌아간 몫이라는 겁니다.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가로되

17. 이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뇨

하고 책임 추궁하니까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를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였으니 그 제육은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할 것이니라

했더니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그러니까 제물을 드렸는데 그 잘못 드린 것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셨는데 우리가 그걸 떡 먹고 앉았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 하면서 차마 면목이 없어서 못 먹었다 이렇게 하니까 모세가 그것도 좋게 생각했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레위기의 1부, 다시 말하면 1장부터 10장까지가 되는데 여기까지는 전부 하나님께 대한 예법, 성막 또는 제사, 제사장, 또 성물, 전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레위기 1장부터 10장까지 기록이 돼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1장부터 7장까지 레위기의 5가지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이렇게 5가지 제사가 있고, 그 다음에 8장, 9장에서는 우리가 방금 본 대로 제사장 위임식이 있고, 위임식 제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장에서는 나답과 아비후가 아마도 짐작컨대 성소에 들어갈 때 술을 먹고는 막 거나해져가지고는 간땡이가 부어가지고 여호와께서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가지고 제물을 드리다가 타 죽는 일이 벌어졌는데 여기까지가 한 단락이 끝나요.

그리고 이제 11장부터 15장까지는 식품과 위생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장, 18장, 19장에는 윤리를 다루고 있고,

20장에는 또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다룹니다.

21장에는 제사장이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이런 걸 다루고

22장에는 성물, 제물로 하나님께 드렸던 것 중에서 레위지파, 아론 자손들이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을 다루고 있고

23장에는 절기를 다룹니다. 하나의 문화 명령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문화가 하나님께 제사하는 세 절기,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 규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장에 가면 성막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여러분 우리는 인원이 얼마 안 되니까 요 조그마한 건물 하나 관리하는 데도 당번을 정하거나 이렇게 하잖아요?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도 성막 관리를 하는데 레위지파 사람들을 24개 반열로, 24팀이죠. 그래서 1년이 12달이니까 한 달에 보름씩을 한 반열이 회막 봉사하게 합니다. 그래서 24장에 24반열이 나와요. 그렇게 기억하면 좋아요. 24장에는 회막 봉사를 하는 24반열이 나온다. 그리고 신성 모독자를 어떻게 처리하라 이런 말씀이 24장 끝에 나오고

25장에는 안식년과 희년과 토지를 팔았다가 무르고 하는 그런 법을 다룹니다. 토지법.

그리고 26장에서는 복과 저주, 보상과 보복. 25장까지는 율법을 잘 지키면 어떤 복을 받고 그걸 어기거나 배반하면 어떤 저주를 받는가 하는 게 26장에 나오고

27장에는 부칙으로 부가된 건데, 예를 들면 서원과 대속이라는 그런 주제가 27장에 나오는데 예를 들어봐요. 아들 낳지 못할 때, 아니면 아들 딸 아무것도 못 낳을 때는요 아들 낳게만 해주면 내가 반드시 경건하고 정직하게 길러서 하나님 앞에 바치겠나이다. 이렇게 서원했는데 아들을 낳았어요. 아이고 낳았더니 아들이 너무 준수하고 너무 준수하고 너무 총명하고 너무 잘 나고 하니까 하나님께 바치기 아까워서 서울대 보내가지고 판검사 만들겠다 엄마가 욕심이 또 생겼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요 하나님 지난번에 애 못 낳을 때는 내가 바치겠다고 약속했는데 너무 아까워서 못 바치겠어요. 이런 여자가 꼭 있다니까. 여기 말고 딴 데. 그럴 때는 하나님께서 ‘그러면 돈으로 물어내라.’ 속전을 내고 돈으로 물어내는 거예요. 그러면 또 바치겠다고 했지만 되찾아가지고 서울대 보내고 삼성에 팔아먹고 이제 할 수 있는 거죠. 그런 게 그때도 있었어. 그때도. 여러분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아니 하나님께 바치겠다 했으면 제대로 바쳐야지 뭐 똑똑하다 해가지고 판검사 만들고 의사 만들고 이래가지고 안 바치는, 그래서 그런 경우에 또 여자는 얼마, 남자는 얼마 값이 달라요. 여자는 조금 쌉니다. 왜 그런가 보니까 생명은 값이 없는 거고 노동력 가치로 치는가봐. 노동력으로 하면 뭐 여자가 조금 못하죠. 모르겠어요. 호프만 식으로 계산하는지는 모르지만 어떻든 여자는 값이 조금 싸요. 여러분 집에 가서 남자는 얼만가 여자는 얼만가 가격표를 한 번 봐요. 조견표가 나와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레위기의 뒷부분, 다시 말하면 11장부터 27장까지는 이웃사랑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레위기의 1부 전반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2부 후반부는 이웃사랑이라 할 수 있는데, 여러분 이웃사랑 중에 제일 먼저 다루는 게 뭐냐면 이게 음식물 규정이에요. 음식물 규정. 전에 제가 이걸 아니, 이웃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음식물 규정 이게 무슨 말일까.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이 이게 맞는 거예요. 여러분 음식을 아무거나 막 다 먹어가지고 늙도 젊도 안한 중년에 암이 걸리거나 뇌졸중 걸리거나 중풍 걸리거나 해 봐. 예를 들어서 나 같은 사람이 중풍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하면요 내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해. 우리 뭐 딸들, 사위들 할 거 없이 다 힘들 것이고 우리 성도들에게 내가 또 부담 될 것이고. 그래서 이웃사랑 중에서 최고 우선된 게 뭐냐? 내 관리, 자기 관리 잘하는 겁니다. 내 자신이 병 안 걸리고 맑은 정신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해야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짐이 안 되지 내가 병들거나 장애인이 되거나 하면 수많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고.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도 건강해야 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도 내가 건강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내 관리 잘하는 거 이게 이웃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병들면 하나님께 영광이 안 되고 그리고 일도 못하고 사회에도 덕이 안 되고 온갖 나쁜 게 사람이 자기 건강 잘못 관리해서 병들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생각하고 나니까 레위기 11장에 이웃사랑의 첫 문에 음식을 가려 먹어라 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 말씀인지. 제가 여기에 깊이 감동돼가지고 지난 20년 넘게 음식물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이것도 사실 처음에 음식물 얘기를 저도 잘 몰랐어요. 그냥 뭐 율법은 옛날 케케묵은 거다 이리 생각했는데 1996년도 7월 달에 밀양 무안교회를 갔는데 아니, 골목에서 나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요 전부 작대기를 짚고 나오거나 걸음이 정상이 아니야. 거 왜 이 동네가 물이 나쁜가 알아보니까 물은 지하수인데 또 1급수라네? 그럼 뭐야 이게? 그래서 조금 조금 있다 보니까 거기가 그 유명한 밀양 돼지국밥 집이 원조가 거기 있는 거예요. 밀양 돼지국밥집 원조가 무안교회 예배당에서 100m도 안 돼. 그런데 형제간이 그 돼지국밥을 개발해가지고 돈을 벌었는데 나중에 빌딩을 지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오두막 같은 데 있었는데 나중에는 빌딩을 짓더라고요. 빌딩 짓고 나서는 맛이 떨어졌다 그런 말도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마산 창원이나 부산 가도 돼지국밥 하면 밀양 돼지국밥이야. 저도 멋모르고 처음에 가서 뭘 돼지국밥이 거기서 거기지 무슨 별 맛이 있겠나 하고 한 번 먹으러 가봤어요. 아 그런데 되게 맛있네 그거? 누가 먹으러 갈라 또 이말 듣고. 아 그런데 돼지국밥도 맛있지만 그 돼지고기를 수육을 한 쟁반씩 따로 나오는데 그것도 어떻게 돼지고기가 그렇게 부드러운지. 돼지 냄새도 안 나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내가 생각해보니까 그 맛을 보면 그걸 먹으러 올 수밖에 없겠어.

그래서 그 돼지고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밀양에 그 무안에 가면 내가 아는 수치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청량초’라는 그 매운 고추 있잖아요? 그 청량초의 대한민국 생산량의 70%가 그 무안 면 한 면에서 나오는데 그로 말미암는 고추 돈이 밀양 무안면 단위농협조합에 1년에 약 400억 원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광버스 회사가 표어가 있는데 ‘무안을 잡아라.’ 그 정도로 놀고먹고 그리고 뭐 아예 아침 눈 뜨면 아침밥 안 해먹고 바로 비닐하우스, 고추하우스로 가요. 아침도 시켜먹고 점심도 시켜먹고 저녁도 시켜먹고 새참도 시켜먹고. 보나마나 또 돼지국밥이고. 그래서 제가 돼지고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는 그 밀양 무안교회에 돼지고기집 정육점 금족령을 내렸습니다. 발도 대지 마라 하고 못 먹게 했는데 아이고 뭐 전신만신에 중풍 환자야. 그런데 그 동네 사람들은 늘 보니까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갑자기 가서 보니까 환자가 너무 많아. 그래서 제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1997년인가 그때부터 밀양 무안교회 성도들은 일단 돼지고기는 먹지 말아라. 그렇게 해가지고 저 있을 동안에 10년 동안 거의 돼지고기 못 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사임하고 떠난 후에는 그다음 주일 낮 예배 때 돼지고기 파티 했다더라고요.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그때부터 제가 음식이라는 게 이렇게 사람의 건강에 너무 중요하다 하는 걸 인식을 슬슬 하게 되면서 공부를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아이고 이 돼지고기보다 더 나쁜 게 있는데 닭고기야. 나중에 차츰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될 텐데, 여러분 그 한의사나 한약방에서 약 지어줄 때 꼭 그러죠? 닭고기 돼지고기 먹지 마시오 그럽니다. 그럼 한 번 물어보세요. 왜 먹으면 안 되는데요? 하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대개 대답을 잘 못 해요. 그래 그걸 뭐 찬 음식이라 그러면서. 아니야. 찬 음식이 아닙니다. 그건 나중에 제법 공부를 해야 돼요.

오늘은 이제 레위기 남은 부분에 개관을 정리하고 다음 11장부터는 좀 오후시간에 특강을 해가면서라도 음식물 문제를 정말 심각하다. 돼지고기, 닭고기만 문제가 아니라 쇠고기까지 다 심각할 정도로 위험하고, 회도 안 되고. 왜냐면 횟집에서 수족관 안에 살아있는 것들은 전부 다 양식한 겁니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인공사료를 먹여가지고 성장호르몬, 또 항생물질 막 범벅해서 먹여가지고 그래 나온 거라. 꼭 회를 먹으려면 배를 사. 배를 사가지고 저 바다에 가서, 연근해는 안 되고 깊은 바다, 먼 바다에 가서 낚아가지고 그런 건 먹을 수 있어요. 돈을 목적으로 장사꾼들이 만든 것들은 너무 위험하다.

제가 처음 밀양 가서 횟집도 여러 번 갔어요. 그래 횟집 가지 돼지고기 먹어보고 주는 대로 다 먹었더니 갑자기 체중이 92키로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랬더니 뭐 알러지 비염하고 아이고 나중에는 아토피도 생기더라고. 92키로까지 가니까. 그래서 내가 내 몸을 가지고 생체실험을 하면서 체중을 빼가지고 80키로 밑으로 내려오니까, 그러니까 팔자를(8자) 고쳐야 됩니다. 7자로. 8자를 고치니까 아이고 뭐 사람이 달라지더라고. 그래서 이 과체중, 회라든지 돼지고기 이런 것들이 얼마나 위험한 음식인가 너무 뼈저리게 체험하고 그때부터 제가 음식물 강의를 하면서 자꾸 써 모으고 써 모으고 강의하고 하다가 아시는 대로 작년도 「천재는 주방에서 만들어진다」는 책이 나온 건데 그때부터 책 쓰는데 거의 20년 이상 걸린 거예요.

11장은 다음 시간에 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가 세움을 받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불경건하게 하다가 제단에서 불이 나와서 타 죽은 사건을 우리가 읽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모두를 다 제사장과 같이 여기시고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택한 백성들로 세우셨으니 우리가 만사에 범사에 조심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서 주의 영광을 가리는 일 없게 하여 주옵소서. 또 우리 육체도 건강히 관리해서 하나님 영광 가리거나 이웃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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