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성경강좌에서 강의하는 주제
에스라 성경강좌에서 강의하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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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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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성경강좌는 4박 5일 동안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을 강의하는 성경강좌가 41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경강좌이다. 에스라하우스 성경강좌는 1977년 8월 22일부터 2018년8월까지 325회를 이어왔다.
에스라성경강좌는 지난 40년 동안 약 8만명의 성도들이 수료하였고 목회자들만 1만 5천명정도 수료했다. 수많은 목회자을 배출하였고 2018년에는 한국성서한림원을 설립하여 사역자들을 훈련하고 있다.

에스라 성경강좌에서 강의하는 주제

에스라 성경강좌는 아래와 같은 주제를 차례로 강의한다. 4박 5일 동안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주제를 다 강의한다. 기대를 너무 작게 가지지 마시고 큰 기대를 가지고 참석해도 좋은 것이다.

01. 에스라 성경강좌 주제 강의(특강)
02. 구약성경의 구조 이해
03. 하나님의 창조원리
04. 원 역사에 대한 이해
05.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창조
06. 뱀의 유혹과 인간의 타락
07. 노아 시대의 대홍수 심판
08. 민족의 기원과 방언의 기원
09. 히브리 족장들의 신앙과 생활
10. 하나님이 쓰실 사람 준비

11. 애굽 땅에 임한 10가지 재앙
12. 유월절과 엑소더스
13. 시내산 언약(言約)의 의미
14. 성막(聖幕)을 건축하라
15. 생명과 평강의 언약 레위기(특강)
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17. 거룩한 백성의 계수와 훈련
18. 광야 훈련에 대한 모세의 회고(回顧)
19. 율법을 설명한 모세의 고별 설교(說敎)
20. 모압 평지에서 남긴 모세의 유언(遺言)

21. 가나안 땅 정복(征服)의 역사
22. 여리고 기생 라합의 안목(眼目)
23. 요단강 동편을 차지한 사람들
24. 가나안 땅을 분배(分配)하다.
25. 신정(神政)시대의 사사들
26. 구약시대 종교 암흑기(暗黑期)
27. 보아스 가문으로 흐르는 은혜
28. 신정(神政)에서 왕정(王政)으로의 과도기 역사
29. 실패한 제사장 엘리 가문이 보여준 교훈
30. 나실인 사무엘의 생애와 사역

31. 사울왕가의 부침(浮沈)
32. 보아스 가문의 이새의 아들 다윗의 등장
33. 다윗왕의 신앙과 공과(功過)
34. 솔로몬의 영광(榮光)과 수치(羞恥)
35. 왕국의 분열(分裂)과 전쟁(戰爭)
36.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오도(誤導)
37.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오만(傲慢)
38. 북 왕국의 이스라엘의 타락상
39. 엘리야의 사역과 그 한계(限界)
40. 엘리사의 사역과 그 결과(結果)

41. 예후의 쿠데타와 그 왕조의 부침(浮沈)
42.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에 가서 외치다.
43. 정의의 선지자 아모스의 예언서
44. 호세아 선지자의 탄식과 절규(絶叫)
45. 요엘서에 대한 오해(誤解)와 진실(眞實)(특강)
46. 앗수르 왕 살만에셀의 침공(侵攻)
47. 사마리아의 함락과 이스라엘 멸망(BC.721)
48. 남 왕국 유다의 부패와 변질(變質)
49. 사회 정의(正義)를 외치는 미가 선지자
50. 희망이 사라지는 시대의 예언자 이사야

51. 니느웨의 변질과 나훔의 예언(豫言)
52. 도덕적인 죄로 인하여 심판받을 에돔
53. 히스기야부터 요시야 왕까지의 역사(歷史)
54. 므낫세의 악정(惡政)과 그의 아들 아몬
55. 요시야 왕의 개혁(改革)과 회복(回復)
56. 요시아의 죽음과 유다의 타락(墮落)
57. 스바냐 선지자 대 심판을 예언하다
58. 느부갓네살 왕의 1 차 침공(侵攻)
59. 오해(誤解)하고 착각(錯覺)했던 예언자 하박국
60. 느부갓네살 왕의 2 차 침공(侵攻)

61. 눈물의 예언자 예레미야의 40년 사역(事役)
62. 신실한 서기관 사반과 바룩의 신앙(信仰)
63. 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 등극(登極)
64. 시드기야의 반역과 예루살람 함락(陷落)
65. 느부갓네살 왕의 3차 침공(侵攻)
66.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가다.
67. 예레미야가 남긴 슬프고 슬픈 노래
68.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이야기
69. 신바벨로니아 역사와 다니엘이 받은 계시
70. 바벨론에서 무엇을 깨달았는가?

71. 바벨론에서 소명을 받은 에스겔 선지자
72. 하나님을 오해했던 유다 장로들
73. 바벨론에 정 들어 살려고 하지 말라!
74. 너희는 시온으로 돌아가야 할 백성이다.
75. 바벨론은 곧 멸망하게 될 나라이다!
76. 메시야가 예루살렘으로 오실 것이다.
77.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함락시키다.
78. 고레스 칙령으로 유대인들이 돌아오다.(1차귀환)
79. 스룹바벨이 성전기공식 예배를 드리다.
80. 성전건축 공사가 난항을 겪다가 중단되었다.

81. 공사는 약 15년 정도 중단되어 있었다.
82. 학개 선지자가 총독과 백성을 책망했다.
83. 스가랴 선지자가 계시를 받아 백성에게 전했다.
84. 스룹바벨이 페르시아로 가서 원조를 받아왔다.
85. 성전공사가 4년 만에 준공(竣工)되었다.(BC.516)
86. 에스라가 페르시아에서 돌아왔다.(주전457년)
87. 에스라는 성경을 가르칠 결심(決心)을 했다.
88. 귀환공동체 지도자들이 이방여인을 취했었다.
89. 에스라는 조사위원을 세워 조사(調査)하게 했다.
90. 에스라는 이방여인들을 다 추방(追放)하였다.

91. 주변에서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을 공격(攻擊)했다.
92. 성벽들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에 버렸다.
93. 에스라의 회복운동은 난항(難航)을 겪게 되었다.
94. 하나니가 페르시아로 느헤미야를 찾아갔다.
95. 느혜미야가 예루살렘 총독으로 부임(赴任)했다.
96. 성벽중건이 52일 만에 완료(完了)되었다.
97. 성벽을 중건하고 낙성식(落成式) 행사를 했다.
98. 에스라와 느혜미야가 초막절성경강좌를 했다.
99. 에스라는 나이 많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100. 느혜미야는 12년의 임기가 만료되어 돌아갔다.

101. 느혜미야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102. 그동안에 예루살렘의 질서는 깨어지고 있었다.
103. 느혜미야의 지도로 질서(秩序)가 회복(回復)되었다.
104. 느혜미야 이후에 지도할만한 인물(人物)이 없었다.
105. 귀환공동체는 다시 타락의 길로 기울어졌다.
106. 말라기 예언자가 마지막 대화(對話)를 시작했다.
107. 이스라엘 백성들은 끝내 회개(悔改)하지 않았다.
108. 하나님의 천년(千年)의 사랑은 깨어지고 말았다.
109. 엘리야를 보내실 약속만 남기고 하나님은 떠났다.
110. 구약성경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나고 말았다.

111. 신학(神學)은 사랑학이다.(특강)
112. 신구약 중간 500년 역사에 대한 이해(특강)
113. 그 후 400년 동안 예언자를 보내지도 않으셨다.
114. 하나님께서 떠나신 후 고통의 역사가 이어졌다.
115. 고레스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116. 고레스 왕의 메대 나라 정복(征服)의 역사
117. 고레스 왕의 바벨론 정복(征服)의 역사
118. 고레스 왕의 사르디스(뤼디아) 정복(征服)
119. 고레스 왕의 마사게타이 출정과 전사(戰死)
120. 고레스의 아들 캄비세스 2세의 악정(惡政)

121. 다리우스 히스타페스 1세 등극(登極)
122. 스키티아 전쟁과 마라톤 전쟁의 역사
123. 아하수에로의 살라미스 해전(海戰)
124. 아닥사스다 1세 롱기마누스 등극(登極)
125. 페르시아 제국의 무능과 부패(腐敗)
126.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遠征)의 역사
127. 페르시아의 몰락(沒落)과 헬라제국시대
128.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과 제국의 분열(分裂)
129. 애굽과 앗시라의 150년 전쟁(戰爭)의 역사
130. 마카비우스 형제의 독립운동의 역사

131. 하스모니아 왕조의 부침(浮沈)
132. 폼페이우스가 팔레스틴에 상륙하다
133. 헤롯가문과 로마 원로원(元老院) 
134. 예수님의 탄생과 애굽으로의 피난(避難)
135.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회개를 부르짖다
136. 예수님의 세례와 광야에서 시험(試驗)
137. 12 제자들을 부르시고 사도로 삼으시다.
138. 약 3년 동안 천국복음을 가르치시다
139.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昇天)
140. 성령의 강림(降臨)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141.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서 회심했다.
142. 비울은 아라비아로 가서 약 3년을 보냈다.
143. 예루살렘 교회가 바울을 영접하지 않았다.
144. 바울을 자기 고향 길리기아 다소로 돌아갔다.
145. 유대교의 박해(迫害)와 스테반의 순교
146. 수리아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147. 초대 사역자로 바나바를 파송(派送)했다.
148. 바나바는 길리기아로 가서 바울을 만났다.
149. 안디옥에서 둘이 1년간 동역선교를 하게 되었다.
150.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하게 되었다.

151. 안디옥 실루기아 키프로스 밤빌리아로 갔다.
152. 마가 요한은 밤빌리아 버가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153.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 비시다아 안디옥으로 갔다.
154.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더베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155. 이방인의 할례 문제로 예루살렘 총회가 열렸다.
156. 바울과 바나바는 2차 전도여행을 출발했다.
157. 마가요한의 동행 문제로 서로 갈라서게 되었다.
158.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키프로스로 갔다.
159. 바울과 실로아노는 길리기아 갈라디아로 갔다.
160. 바울은 아시아로 가려했지만 길이 막혔다.

161. 비두니아로 가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막으셨다.
162. 드로아서에서 환상을 보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163. 사모트라케와 네압볼리를 지나가게 되었다.
164. 빌립보에서의 사건이 교회를 세우게 했다.
165. 자주 장사 루디아를 만난 것은 큰 은혜였다.
166. 바울일행은 데살로니가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
167. 유대교 지도자들이 시기심으로 바울을 배척했다.
168. 바울 일행은 뵈레아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
169. 데살로니가 폭력배가 뵈레아까지 쫓아왔었다.
170. 바울은 일행을 남기고 아테네로 왔었다.

171. 아덴에서의 사역에서는 큰 열매가 없었다.
172. 고린도로 가서 유대인의 회당을 찾았다.
173. 디모데와 실라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왔다.
174. 바울이 정식으로 복음을 전하자 반대가 일어났다.
175. 바울이 회당과 결별하고 고린도교회를 시작했다.
176. 고린도에서 데살로니가전서를 기록해 보냈다.
177. 데살로니가 교회가 주님의 재림을 크게 오해했다.
178.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를 기록하여 진정되었다.
179. 바울은 1년 반 동안 고린도교회를 개척했었다.
180. 바울은 고린도에서 동역자 아굴라 부부를 만났다.

181. 바울 일행은 에베소로 건너와서 잠시 머물렀다.
182. 바울은 아굴라 부부를 에베소에 남겨두고 떠났다.
183. 바울은 예루살렘을 거쳐서 안디옥교회로 갔다.
184. 바울은 제 3차 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185. 아볼로가 에베소에 와서 아굴라 부부를 만났었다
186. 아볼로를 고린도로 보내며 영접하라고 했었다.
187. 바울은 터키 땅 윗 지방을 거쳐서 에베소로 왔다.
188. 고린도교회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었다.
189. 고린도교회와 바울 사도에 대한 이해(특강)
190. 현대교회에 난무하는 방언을 검증하자

191. 바울은 글로에편으로 고린도 소식을 듣게 되었다.
192. 바울은 편지를 써서 고린도교회로 보냈다.
193. 아볼로는 고린도교회 문제를 수습하지 못했다.
194. 아볼로는 고린도교회를 사임(辭任)하게 되었다.
195. 아볼로가 에베소에 있는 바울이게 건너왔다.
196. 바울은 아볼로의 말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197. 고린도교회의 집사들이 에베소로 찾아왔다.
198. 스테바나 브도나도 아가이고가  바울을 찾아왔다.
199. 바울에게 보내는 편지도 가지고 왔었다.
200. 고린도교회에 문제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

201. 바울은 조목 조목 답변형식의 편지를 기록했다.
202. 바울은 아볼로를 고린도로 건너가라고 권했다.
203. 아볼로는 다시는 고린도에 갈 마음이 없다고 했다.
204. 바울은 이 편지를 디모데 손에 들려 보냈다.
205. 스테바나 등의 일행도 디모데와 함께 돌아갔다.
206. 디모데는 고린도에 가서 문제를 수습하지 못했다.
207. 바울은 디모데로부터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들었다.
208. 바울은 비장한 결심을 하고 직접 고린도로 갔다.
209. 고린도교회는 바울을 영접하려 하지 않았다.
210. 심한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을 짓는 것을 보았다.

211. 수군수근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움을 보았다.
212. 바울을 끝내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고 돌아왔다.
213. 바울을 고린도교회를 차마 포기(抛棄)할 수 없었다.
214. 바울은 다시 강력한 의지를 담은 편지를 써 보냈다.
215. 바울이 편지를 보낸 후에 곧 후회(後悔)하기도 했었다.
216. 바울은 고린도교회 일이 크게 염려가 되었다.
217. 바울은 디도를 불러서 고린도로 보냈다.
218.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의 정체(正體)를 알아보게 했다.
219. 디도는 거짓사도들이 침투한 것을 알아냈다.
220. 디도가 교회 안으로 들어가 문제의 인물들을 척결했다.

221. 바울은 디도를 기다리다 못해 드로아로 올라갔다.
222. 드로아에서 디도를 만나지 못하여 유럽으로 건너갔다.
223.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극적으로 디도를 만났다.
224. 디도가 전하는 소식은 충격적(衝擊的)인 것이었다.
225. 유대인들 중에 거짓 사도들이 고린도교회에 침투했었다.
226.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기록하여 디도를 고린도로 보냈다.
227. 디도가 다시 가서 고린도교회를 안정(安定)시켰다.
228. 바울을 다시 에베소로 돌아와서 사역을 마무리했다.
229. 아시아 마케도니아 교회들의 연보(捐補)를 했었다.
230. 바울을 그 연보(捐補)들을 모아서 고린도로 갔었다.

231. 고린도교회는 바울을 기꺼이 영접(迎接)하였다.
232.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3개월을 체류(滯留)하게 되었다.
233. 바울이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기록해서 보냈다.
234. 바울 일행을 해치려 하는 유대인들이 있었다.
235. 바울 일행을 그 배를 타지 못하고 육로로 갔다.
236. 다시 마케도니아와 아시아로 돌아가게 되었다.
237. 드로아에서 한 주간을 보내며 집회를 가졌다.
238. 천신만고 끝에 그들은 예루살렘까지 도착했다.
239. 모금한 연보를 전달하고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240. 가이사랴 감옥으로 이송되어 2년을 보내게 되었다.

241. 이때 누가는 성실하게 성지(聖地)를 답사하였다.
242. 누가복음에 수록된 자료들이 이때 수집되었다.
243.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陰謀)는 계속되고 있었다.
244. 바울은 로마 시민자격으로 로마로 가게 되었다.
245. 로마로 가는 도중에 바울이 탄 배가 파선(破船)되었다.
246. 멜리데라는 섬에 3개월을 머물다가 로마로 갔었다.
247. 로마에서는 2년간 미결수로 가택에 연금(軟禁) 되었다.
248. 그 기간에 바울은 에베소서를 기록해서 보냈다.
249. 에베소서 안에는 예정론과 교회론이 수록되었다.
250. 함께 골로새서를 기록하여 함께 보냈다.

251. 골로새서 안에는 기독론을 기록하여 보냈다.
252. 빌레몬서를 기록하여 오네시모와 함께 보냈다.
253. 이들 옥중서신들의 전달은 두기고가 책임을 맡았다.
254. 그때에 빌립보교회에서 여인(女人)들이 다투었다,
255.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여인들이 서로 반목(反目)했다.
256. 에바브라 디도가 위문(慰問)하기 위해 바울에게 왔었다.
257. 에바브라 디도는 도중에 병을 얻어서 크게 근심했었다.
258. 병이 차도가 있을 즈음에 빌립보서를 기록했다.
259. 이때 누가는 누가복음을 기록하게 되었다.
260. 누가는 복음서에 이어서 사도행전도 기록하였다.

261. 2년 후에 바울은 무죄로 석방되었다.
262. 바울은 스페인으로 가지 않고 그레데로 왔었다.
263. 그레데에는 디도와 아볼로를 남겨두고 떠났다.
264.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했다.
265. 라오디게아 골로새 히에라볼리를 방문했다.
266. 바울은 빌레몬의 집에 있는 교회도 방문(訪問)했다.
267. 바울을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아 섬기게 했다.
268. 바울은 드로아를 거쳐서 마케도니아로 갔다.
269. 이때 바울이 빌립보교회도 방문(訪問)했을 것이다.
270. 데살로니가에서 디모데전서를 기록해서 보냈다.

271. 같은 시기에 디도서를 기록하여 그레데로 보냈다.
272. 디도에게 니고볼리 집회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273. 바울은 뵈레아 고린도교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274. 이 때 네로황제가 로마 시내에 불을 질렀다.(64년)
275. 네로황제는 그 모든 책임을 기독교에 돌렸다.
276. 네로황제의 3년 반 동안 박해(迫害)가 시작되었다.
277. 바울이 니고볼리 집회를 하다가 체포(逮捕)되었다.
278. 바울은 로마로 압송되어 마메틴 감옥으로 갔다.
279. 바울은 살아서 나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았다.
280. 바울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바울을 떠났다.

281. 바울이 일행들을 흩어지게 보내기도 했다.
282. 바울 곁에는 누가만 끝까지 지키고 있었다.
283. 바울은 디모데에게 두 번째 편지를 써 보냈다.
284. 에베소에 있는 디모데를 로마로 오라고 했었다.
285. 디모데가 로마에 도착하자 바울은 곧 순교하였다.
286. 바울을 변호하려던 디모데가 투옥(投獄)되었다.
287. 디모데는 누가에게 에베소교회를 부탁했었다.
288. 누가가 에베소에 도착 후 네로황제가 죽었다.
289. 로마에서 투옥되었던 디모데는 풀려나게 되었다.
290. 이 때 누가는 히브리서를 완성(完成)하여 보냈다.

291. 베드로의 통역비서 마가가 복음서를 기록했다.
292. 세리(稅吏)였던 마태 사도가 복음서를 기록했다.
293. 사도들이 여러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다.
294. 박해가 시작되자 베드로는 첫번째 편지를 썼다.
295. 대상은 터키 땅에 산재한 여러 교회들이었다.
296. 곧 순교할 줄 알았다가 얼마 후 다시 후서를 썼다.
297. 베드로전후서는 실루아노가 대필하여 쓴 것이다.
298. 베드로는 어떻게 순교했는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299. 베드로가 편지를 쓴 장소는 바벨론으로 되어 있다.
300. 그 바벨론이 로마라고 하는 증거(證據)는 전혀 없다.

301. 베드로가 로마 땅을 밟았다는 사료는 아직 없다.
302. 헨리크 센키비치의 소설에 나오는 것을 믿고 있다.
303. 베드로가 순교한 후 마가는 독자적인 사역을 했다.
304. 그 중에 중요한 것은 마가복음을 기록한 일이다.
305. 그때에 페르시아 북쪽에서는 다대오가 사역했다.
306. 다대오는 유다라는 이름으로 유다서를 기록했다.
307. 열심당원 시몬도 페르시아 남부에서 순교했다.
308. 예루살렘의 교회는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309. 유대에 있었던 몇몇 성도들은 펠라로 피신을 했다.
310. 디모데와 누가는 에베소에서 순교한 것 같다

311. 마가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다.
312. 주후 70년에 티투스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
313. 예루살렘에서 주려서 죽은 자가 110만 명 정도다.
314. 약 9000명의 유대인들이 로마로 끌려가게 되었다.
315. 로마로 끌려가서 콜로세움 건설에 노역을 했었다.
316. 박해가 있을 동안 그곳에서 많은 성도들이 순교했다.
317. 요한 사도는 마리아 별세 후 에베소에 와서 사역했다.
318. 요한 사도는 폴리캅 파피아스 익나티우스 등을 지도했다.
319. 당시에 영지주의라는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320. 요한 사도는 노구를 움직여서 미숙한 교회를 돌보았다.

321. 가까운 곳은 방문하고 먼 곳은 편지를 써서 보냈다.
322. 요한 1서 2서 3서 그 외에도 많은 편지가 있었다.
323. 다시 90년부터 제2차 박해가 시작되었다.
324. 카자르 유대인들이 만들어 낸 악의 역사(특강)
325.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7년 동안 박해를 가해 왔었다.
326. 사도들은 이미 다 순교했고 요한 사도만 남아 있었다.
327. 다시 박해가 시작되자 성도들은 극도에 불안에 떨었다.
328. 두번째 박해가 시작되자 성도들의 신앙은 흔들렸다.
329. 요한 사도가 체포되어 로마 황제 앞에 서게 되었다.
330. 요한은 마침내 밧모라는 섬의 채석장에 유배

331. 에베소교회는 요한 사도를 염려하며 기도했다.
332. 요한은 에베소교회와 여러 교회를 염려했다.
333. 어느 주일 아침에 밧모섬에서 주님을 보았다.
334. 요한이 보고 들었던 것을 기록한 것이 계시록이다.
335. 주후 96년에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암살되었다.
336. 요한을 이 계시를 받은 후에 다시 풀려났다.
337. 요한은 이 계시록을 복사하여 7교회로 보냈다.
338. 종말론과 요한 계시록 이해(특강)
339. 사도 요한은 천수(天壽)를 누리고 주님께로 갔다.
340. 사도 요한의 유해(遺骸)는 에베소에 묻혀 있다.

초등학생부터 목회자들까지 다 함께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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