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계속되는 이유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계속되는 이유
  • 에스라
  • 승인 2022.11.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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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부추기려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화해를 위해서는 먼저 진실(眞實)이 밝혀져야 합니다.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진실을 숨기고 덮어 은폐하려는 사람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화해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남북이 대화를 하고 통일을 꿈꾸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먼저 남한 땅에서 일어났던 코리안 킬링필드 사건의 전모가 어떠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젊은 분들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잘 모르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았던 세대가 우리 세대와 젊은 세대를 향하여 거짓 역사로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여 왔기 때문에 저도 40대까지는 거의 완전히 속아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이지만 역사도 전하고 미래도 가르치고 과학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거짓 된 역사와 어용 언론인들에게 속아서 살아 온 우리 국민들에게 진실(眞實)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승만 대통령때부터 지금까지 그 모든 대통령들이 하는 악한 짓을 참 많이도 보아 왔습니다. 성경에는 복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있고 율법도 있고 예언(豫言)도 있고 시가(詩歌)고 복지도 있고 심판(審判)도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17권이 예언서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이란 미래를 점치는 말씀이 아니라 그 시대를 향하는 책망과 권면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목사 축에 들지도 못하는 미말에 있는 사역자이지만 그래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단 한권도 빼지 않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설교도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한 절도 빼지 않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통전적으로 연구하고 전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목회자가 역사와 진실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언서도 가르치고 미래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목회자가 성경에서 겨우 복음(福音) 한 가지만 전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저는 결코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100년을 돌아 보면 우리 기독교는 결코 우리 사회의 빛이 아니었습니다.

01. 이승만의 독재정권에 대하여 기독교는 침묵했습니다.
02. 이승만 정권이 조봉암을 죽일 때에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3. 이승만 정권이 김구를 암살했을 때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4. 이승만 정권이 여운형 선생을 암살해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5. 이승만 정권이 산청군에서 706명을 죽여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6. 이승만 정권이 거창에서 719명을 죽여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7. 제주도 4.3 사건 때에 4만 명을 죽여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8. 이승만 정권이 보도연맹원 수십만을 죽여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09. 이승만 정권이 3.15 부정선거를 해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10. 4.19 혁명이 일어날 정도로 부패해도 기독교는 침묵했습니다.

11. 5.16 쿠데타를 보고도 기독교는 그냥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12. 박정희 정권이 3선 개헌을 할 때도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13. 유신헌법을 만들어 종신 총통이 되겠다고 해도 침묵했습니다.
14. 체육관선거를 하여 유신대통령이 나와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15. 혼자서 대통령을 다섯 번을 해도 교회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16. 부산일보사 김진태의 장학회를 가로채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17. 인혁당 사건으로 생사람을 잡아도 교회는 항상 침묵을 했습니다.
18. 간첩 조작사건이 벌어져도 교회는 언제나 침묵만 해 왔습니다.
19. 장준하 선생이 암살당했지만 기독교는 일향 말이 없었습니다.
20. 대구대학 & 청구대학을 가로채도 우리 기독교는 침묵했습니다.

21. 출판사, 언론사 1,200개를 파탄 내어도 기독교는 침묵했습니다.
22. 5.18 사건에 대해서도 교회는 일향 침묵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23. 전두환이 불법으로 권력을 움켜쥐는 것을 보고도 침묵했습니다.
24. 1980년 전두환이 언론인 1000명을 해고될 때도 침묵했습니다.
25. 무고한 사람들을 삼청교육대로 보낼 때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26. 전두환 정권의 말기에 6.10항쟁 때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27. 김영삼이 3당 합당을 하는 것을 보고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28. 정당이 청치 자금을 차떼기로 해 먹어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29. 노무현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해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30. 이명박 대통령이 한반도 대운하를 하겠다고 해도 침묵했습니다.

31. 4대 강을 계단식으로 막아 보를 설치해도 침묵했습니다.
32. 이명박이 금강산 사업을 타판 낼 때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33. 이명박이 경의선 철도 사업을 파탄낼 때도 역시 침묵했습니다.
34.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무제한 수입한다고 해도 침묵했습니다.
35. 세월호 안에서 304명의 학생이 죽었는데도 침묵했습니다.
36. 김기춘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차별했지만 침묵했습니다.
37. 최순실이 대통령과 함께 온갖 악을 행했지만 교회는 침묵합니다.
38. 박근혜가 개성공단을 파탄내어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39. 사회적 악을 보고 불교는 말을 하는데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40. 정치적인 악을 보고 천주교는 말하는데 기독교는 침묵했습니다.

41. 중학생들도 일어나 외치는 데 기독교는 닥치고 기도만 하랍니다.
42. 거짓 방언을 조장하는 악령이 교회를 유린해도 말이 없습니다.
43. 더 기가 막힌 것은 목사들이 악한 정권에 아부하는 것입니다.
44. 악인(惡人)을 선하다 하며 선한 사람을 악하다 하는 것입니다.
45. 공산주의만 아니면 무슨 악을 행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46. 친일, 보수 극우파 사람들의 악에 대해서는 침묵하자는 것입니다.
48. 누구를 위하여 왜 침묵하자는 것인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49. 나라가 이지경이 되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목사들입니다.
50.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51. 입이 있기는 하지만 말을 하지 말자는 사람들이 목사들입니다.
52. 이명박근혜가 남북관계를 파탄내도 교회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53. 이명박근혜 정부가 북한을 중국 품에 떠밀어 안겨 준 것입니다.
54. 이러한 때에도 교회는 입을 닫고 기도만 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55. 박근혜가 멋대로 해양경찰을 해체했어도 교회는 침묵했습니다.
56. 군대도 가지 않는 사람이 국군통수권자가 돼도 말이 없었습니다
57. 반공하는 정권이면 무슨 악한 짓을 해도 일절 말하지 않습니다.
58. 한국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라 반공교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59. 악한 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기독교는 일절 말이 없었습니다.
60. 군대도 가 보지 않은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도 말이 없었습니다.

61. 군대도 가지 않은 자에게 국가 안보를 맡아도 말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한국 기독교인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아무런 공로도 없었고 지분도 없습니다.

정치사회가 잘못되어 갈 때에 침묵한 결과는 저질적인 
인간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플라톤)

(시편 58 : 1) 인자(人子)들아 너희가 당연(當然)히 공의(公義)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潛潛)하느뇨 너희가 정직(正直)히 판단(判斷)하느뇨(다윗)

  • 악한 정권에 대하여 침묵으로 일관하고
  • 저항(Protest)하지 않는 사람들은 Protestant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악을 보고 침묵하는 것은 악을 묵인(默認)하는 것이요
  • 악을 묵인하는 것은 악에 동조(同助)하는 것이며
  • 악을 동조하는 자들은 악한 자들과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역사적인 진실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 민족에게는 그 어떠한 미래도 없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게 될 나라들 중에 한국이 1위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최하위를 달리고 있고 자살률은 전 세계에서 13년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42명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실력도 되지 않는데 명문대학을 들어가서 출석도 공부도 경쟁도 하지 않는데 말을 4마리씩이나 사서 유럽까지 싫고 다니면서 즐기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내일 먹을 것이 없어서 자살하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된 나라에서 "닥치고 기도만 하고 있으라!"는 사람들이 과연 목사인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박정희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회고록을 꼭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박정희를 저격한 김재규의 유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는 관점은 박정희 김일성 등이 같이 독재자 서열에 올라 있습니다. 님께서 한국 현대사를 읽어 보시고 그 다음에 이승만 시대에 살다가 암살당하신 분들의 평전을 섭렵해 보신다면 아마도 저 보다 더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드러난 사건만 해도 이렇게 많은데 드러나지 않은 사건들과 미해결 사건도 많습니다. 이 많은 학살사건 중에 진상을 규명하고 명예 회복을 추진했던 곳은 다 불과 4곳에 불과 하고 나머지는 그냥 덮혀 있습니다. 언젠가 님께서 진실을 아시게 되는 날에는 노 목사가 한 말은 진실의 1/100도 아니었구나 하고 오늘 쓰신 글을 후회하실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이 모든 비극들의 진상을 밝혀서 진실규명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조사위원회(註1)를 조직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이 책은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조사위원회가 국회에 보고한 보고서입니다. 비매품으로 한정판이 인쇄되어 구하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대사에 빚어진 비극들에 대하여 알고싶어 하는 저에게 기적적으로 이 책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저질러진 악은 온 세계 역사상 손꼽을 만한 악행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몇 대목만 타이핑 해서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註)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 혹은 진실화해위원회 는 2005년 5월 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통과된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약칭: 과거사정리법)에 의해 2005년 12월 1일 출범한 위원회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을 신장시킨 해외동포사, 광복이후 반민주적 또는 반인권적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하여 은폐된 진실을 밝혀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이다. 진실화해위원회는 한시조직이기는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처럼 독립적인 국가 기관으로서 입법, 사법, 행정 3부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위원회로 독립위원회의 성격을 지닌 위원회다. 2010년 6월 30일 4년 2개월만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활동을 완료했다. 2005년 설립 이후 1년간 10,860건을 접수하고 2006년 4월 25일 첫 조사를 개시하고 4년 2개월동안 총 11,172건의 조사를 마무리했다. 진실화해위는 사건과 관련된 문헌자료를 검토하는 것을 기본 업무로 해서 신청인과 참고인의 진술을 청취하고 직접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 조사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담은 조사보고서에 대해 조사국 소위원회와 전원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왔다. 또한 진실화해위는 국가로부터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가의 공식사과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으로 국가에 권고해 오기도 했다. 진실화해위는 조사활동이 만료됨에 따라 종합보고서를 작성해 2010년 12월까지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고, 12월 31일 해산하였다.

위의 보고서는 소량이 제작된 비매품으로 제작되어서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는데 어렵사리 구하게 되었습니다. 국회 도서관이나 가야 볼 수 있는 희귀 자료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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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근리 평화공원(완성)

http://nogunri.yd21.go.kr/html/kr/index.html

2. 거창사건 추모공원(완성)

http://www.geochang.go.kr/case/Index.do

3. 산청 함양사건 추모공원(완성) 노우호 목사의 고향

http://www.sancheong.go.kr/shchumo/index.do

4. 제주4.3사건평화공원(완성)

http://jejupark43.194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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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 보성 도개리 국도 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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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 봉화 물야면 학살사건
  • 170. 봉화 유곡동 학살사건
  • 171. 봉화 재산면 학살사건
  • 172. 봉화 춘양면 학살사건
  • 173. 부산 동매산 학살사건
  • 174. 부산동래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175. 부산터널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176. 부안 상서면 학살사건
  • 177. 부여 백마강 학살사건
  • 178. 북제주 한림면 만댕이 학살사건
  • 179. 산청 금서 가현마을 학살사건(진상 규명됨)
  • 180. 산청 금서 방곡마을 학살사건(진상 규명됨)
  • 181. 산청 내리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182. 산청 삼장면 학살사건
  • 183. 산청 생초면 학살사건
  • 184. 산청 시천면 사리 학살사건
  • 185. 산청 시천면 외공리 학살사건
  • 186. 산청 시천면 학살사건
  • 187. 산청 오부면 학살사건
  • 188. 산청읍 묵곡리 학살사건
  • 189. 삼랑진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190. 삼척 원덕면 학살사건
  • 191. 삼천포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192. 상인천 경찰서 학살사건
  • 193. 상주 모동면 학살사건
  • 194. 상주 옥산면 학살사건
  • 195. 서울 경전노동자 학살사건
  • 196. 서울 돈암국교 학살사건
  • 197. 서울 동대문경찰서 학살사건
  • 198. 서울 마포 형무소 학살사건
  • 199. 서울 마포구 미군 폭격
  • 200. 서울 망우리 미군폭격
  • 201. 서울 불광동 소년원 학살사건
  • 202. 서울 서대문형무소 학살사건
  • 203. 서울 서빙고 미군 목격
  • 204. 서울 서빙고 학살사건
  • 205. 서울 성북동 학살사건
  • 206. 서울 연희동 학살사건
  • 207. 서울 영등포 북부동 학살사건
  • 208. 서울 용산구 미군폭격
  • 209. 서울 용산우체국 학살사건
  • 210. 서울 육군 형무소 학살사건
  • 211. 서울 은평구 학살사건
  • 212. 서울 전기회사 학살사건
  • 213. 서울 종로경찰서 학살사건
  • 214. 서울 종로경찰서 2차 학살사건
  • 215. 서울대 병원 학살사건
  • 216. 서울지역 부역자 재판
  • 217. 서천 판교 학살사건
  • 218. 성산포 학살사건
  • 219. 성주 벽진면 학살사건
  • 220. 성주 선남면 학살사건
  • 221. 성주 초전면 학살사건
  • 222. 소록도 84인 학살사건
  • 223. 속초 면사무소 학살사건
  • 224. 속초 부역자 학살사건
  • 225. 속초 인민군 학살사건
  • 226. 수원일대 학살사건
  • 227. 순창 구림면 학살사건
  • 228. 순창 동계면 학살사건
  • 229. 순창 복흥면 학살사건
  • 230. 순창 쌍치면 학살사건
  • 231. 순천 공광면 학살사건
  • 232. 순천 낙안면 학살사건
  • 233. 순천 별량면 학살사건
  • 234. 순천 상사면 학살사건
  • 235. 순천 서면 구랑실 학살사건
  • 236. 순천 서면 대대골 학살사건
  • 237. 순천 서면 학살사건
  • 238. 순천 승주읍 학살사건
  • 239. 순천 외서면 학살사건
  • 240. 순천 월등면 학살사건
  • 241. 순천 인민군에 의한 학살
  • 242. 순천 주암면 학살사건
  • 243. 순천 해룡면 학살사건
  • 244. 순천 황전면 학살사건
  • 245. 아산 복수리 부역자 학살사건
  • 246. 안동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47. 안동 석탑동 학살사건
  • 248. 안동형무소 학살사건
  • 249. 안산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50. 안성 보도연맹 학살사건
  • 251. 안성 삼죽면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52. 안성 일죽면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53. 암남동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54. 양구 방산면 학살사건
  • 255. 양산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56. 양산 사배골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57. 양양 조산리 부역자 학살사건
  • 258. 양주 부역자들 학살사건
  • 259. 양주 상수리 학살사건
  • 260. 양주 쇠목마을 미국폭격
  • 261. 양주 주내면 유양리 학살사건
  • 262. 양주 황방리 학살사건
  • 263. 양평 양근리 학살사건
  • 264. 양평 학살사건
  • 265. 여수 가막산 학살사건
  • 266. 여수 남면 학살사건
  • 267. 여수 덕충동 학살사건
  • 268. 여수 돌산리 선착장 학살사건
  • 269. 여수 만성리 형제묘 학살사건
  • 270. 여수 민드레미재 학살사건
  • 271. 여수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72. 여수 봉계동 장개골 학살사건
  • 273. 여수 삼부도 학살사건
  • 274. 여수 서초등학교 학살사건
  • 275. 여수 소라면 학살사건
  • 276. 여수 안도리 이야포 학살사건
  • 277. 여수 오동도 학살사건
  • 278. 여수 오림동 학살사건
  • 279. 여수 율촌면 취적리 학살사건
  • 280. 여수 율촌면지서 학살사건
  • 281. 여수 인민군에 의한 학살사건
  • 282. 여수 종산초등학교 학살사건
  • 283. 여수 호명동 고개 학살사건
  • 284. 여수 화양면 학살사건
  • 285. 여순 광양 학살사건
  • 286. 여순 사건 여수 학살사건
  • 287. 여순사건 고흥 학살사건
  • 288. 여순사건 구례 학살사건
  • 289. 여순사건 보성 학살사건
  • 290. 여순사건 순천 학살사건
  • 291. 여주 이포리 학살사건
  • 292. 연기 은고개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293. 연천 고랑포. 답곡리 학살사건
  • 294. 연천 군남면 남계리 학살사건
  • 295. 연천 신서면 내산리 학살사건
  • 296. 연천 화북면 학살사건
  • 297. 영광 불갑산 학살사건
  • 298. 영광군 군남면 평암 학살사건
  • 299. 영광군 인민군에 의한 학살
  • 300. 영덕 경찰서 학살사건
  • 301. 영덕 달산면 학살사건
  • 302. 영덕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03. 영덕 영해면 학살사건
  • 304. 영덕 지품면 학살사건
  • 305. 영덕 청수면 학살사건
  • 306. 영암 경찰서 학살사건
  • 307. 영암 군서면 구림 학살사건
  • 308. 영암 금정면 보도연맹 학살사건
  • 309. 영암 금정면 차네동 학살사건
  • 310. 영암 덤재 보도연맹원 학살
  • 311. 영암 도포면 좌익에 의한 학살
  • 312. 영암 학산면 은곡리 학살사건
  • 313. 영양 대천리 학살사건
  • 314. 영양 석보면 학살사건
  • 315. 영양 수비면 학살사건
  • 316. 영양 일월면 학살사건
  • 317. 영천 임고면 학살사건
  • 318. 영천 자양면 가지골 학살사건
  • 319. 예산 대흥면 부역자 학살사건
  • 320. 예산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21. 예산읍 부역자 학살사건
  • 322. 예천 용궁면 학살사건
  • 323. 오륙도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24. 오산일대 학살사건
  • 325. 옥구 미면 부역자 학살사건
  • 326. 옥구 미면 인민군에 의한 학살
  • 327. 옥구 회현면 부역자 학살
  • 328. 완도 나주부대 학살사건
  • 329. 완도읍 인민군에 의한 학살
  • 330. 완주 경전 지서 학살사건
  • 331. 완주 좌익에 의한 학살사건
  • 332. 용인 내사면 학살사건
  • 333. 용인 수지읍 학살사건
  • 334. 용인 죽전리 학살사건
  • 335. 울산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36. 울진 근남면 학살사건
  • 337. 울진 원남면 학살사건
  • 338. 원주 반곡동 학살사건
  • 339. 원주 형무소 학살사건
  • 340. 원주 흥업면 대안리 학살사건
  • 341. 원주 흥업면 매진리 학살사건
  • 342. 의성 구천면 학살사건
  • 343. 의성 봉양면 학살사건
  • 344. 이천남부 3개면 학살사건
  • 345. 이천북부 7개면 학살사건
  • 346. 이천야전병원 학살사건
  • 347. 익산 좌익에 의한 학살
  • 348. 인산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49. 인천 간석동 원통고개 학살사건
  • 350. 인천 금곡동 학살사건
  • 351. 인천 미군 폭격
  • 352. 인천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53. 인천 영흥도 학살사건
  • 354. 인천 월미도 학살사건
  • 355. 인천 창영국교 학살사건
  • 356. 인천 춘의도 학살사건
  • 357. 인천경찰서 학살사건
  • 358. 인천형무소 학살사건
  • 359. 임실 청웅면 폐광 학살사건
  • 360. 임실읍 강진면 학살사건
  • 361. 임실읍 덕치면 학살사건
  • 362. 임실읍 옥정면 학살사건
  • 363. 임실읍 좌익에 의한 학살
  • 364. 임실읍 청웅면 학살사건
  • 365. 임실읍 학살사건
  • 366. 장성 기산리 학살사건
  • 367. 장성 덕진리 우지마을 학살사건
  • 368. 장성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69. 장성 북이면 좌익에 의한 학살
  • 370. 장성 북하면 성암리 학살사건
  • 371. 장성 북하면 좌익에 의한 학살
  • 372. 장성 삼계면 학살사건
  • 373. 장성 삼서면 학살사건
  • 374. 장성 성산리 학살사건
  • 375. 장성 통안리 학살사건
  • 376. 장성 황룡면 학살사건
  • 377. 장흥 유치면 학살사건
  • 378. 장흥 장평 보도연맹원 학살
  • 379. 장흥 장평면 장흥리 학살사건
  • 380. 장흥 한센인 학살사건
  • 381. 전주형무소 학살사건
  • 382. 정음 고부면 학살사건
  • 383. 정읍 무장면 학살사건
  • 384. 정읍 산내면 학살사건
  • 385. 정읍 소성면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86. 정읍 소성면 학살사건
  • 387. 정읍 영원면 학살사건
  • 388. 정읍 종성리 학살사건
  • 389. 정읍 칠보면 학살사건
  • 390. 제주 4.3사건으로 인한 학살
  • 391. 제주 백조일손 학살
  • 392. 제주 서귀포 학살사건
  • 393. 제주읍 학살사건
  • 394. 주문진 학살사건
  • 395. 진도 갈명도 학살사건
  • 396. 진도 나주부대 학살사건
  • 397. 진안 감정골재 학살사건
  • 398. 진주 명석면 보도연맹원 학살
  • 399. 진주 수곡면 보도연맹원 학살
  • 400. 진주형무소 학살사건
  • 401. 진해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02. 창녕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03. 창원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04. 창원 이목면 학살사건
  • 405. 천안 시내 학살사건
  • 406. 천안 입장면 부역자 학살사건
  • 407. 철원 관전리 학살사건
  • 408. 철원 사곡리 학살사건
  • 409. 철원 사요리 학살사건
  • 410. 청도 곰티재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11. 청도 코발트광산 학살사건
  • 412. 청도일대 학살사건
  • 413. 청송 부남면 학살사건
  • 414. 청송 부동면 학살사건
  • 415. 청송 안덕면 학살사건
  • 416. 청주 형무소 학살사건
  • 417. 춘천 남면 학살사건
  • 418. 춘천 옥천동 학살사건
  • 419. 춘천형무소 학살사건
  • 420. 칠곡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21. 칠곡 신동재 학살사건
  • 422. 통영 보도연맹원 학살
  • 423. 파주 감악산 학살사건
  • 424. 파주 광탄면 마장리 학살사건
  • 425. 파주 교하면 청석리 학살사건
  • 426. 파주 교하면사무소 학살사건
  • 427. 파주 금촌리 학살사건
  • 428. 파주 두포리 학살사건
  • 429. 파주 마정리 학살사건
  • 430. 파주 산남리 학살사건
  • 431. 평택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32. 포항 용흥동 학살사건
  • 433. 포항 장기곶 보도연맹원 학살
  • 434. 피주 교하면 신촌리 학살사건
  • 435. 하동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36. 하동 청암면 학살사건
  • 437. 하동옥종면 학살사건
  • 438. 함안 물문 학살사건
  • 439. 함안 여항리 보도연맹원 학살
  • 440. 함안 칠북면 보도연맹원 학살
  • 441. 함양 도북마을 학살사건
  • 442. 함양 서주 학살사건
  • 443. 함양 안의 국군에 의한 학살사건
  • 444. 함양 점촌 학살사건
  • 445. 함양 지곡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46. 함양 하림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47. 함양 하림 부역자 학살사건
  • 448. 함양군 일대 학살사건
  • 449. 함평 나산면 학살사건
  • 450. 함평 대동면 성곡리 학살사건
  • 451. 함평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52. 함평 신광면 계천리 학살사건
  • 453. 함평 신광면 학살사건
  • 454. 함평 원모사 학살사건
  • 455. 함평 월야면 경계 학살사건
  • 456. 함평 월야면 학살사건
  • 457. 함평 진양리 학살사건
  • 458. 함평 해보면 학살사건
  • 459. 합천 대병면 학살사건
  • 460. 해남 계곡면 학살사건
  • 461. 해남 나주부대 학살사건
  • 462. 해남 마산면 두드륵재 학살사건
  • 463. 해남 마산면 불근데기 학살사건
  • 464. 해남 마산면 산막리 학살사건
  • 465. 해남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66. 해남 산이면 학살사건
  • 467. 해남 송지면 쑥고개 학살사건
  • 468. 해남 화산면 나부재 학살사건
  • 469. 해남 화산면 장고개 학살사건
  • 470. 홍성 결성면 학살사건
  • 471. 홍성 결정면 부역사 학살사건
  • 472. 홍성 오관리 부역자 학살사건
  • 473. 홍성 폐광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74. 화성 금암리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475. 화순 교리 저수지 학살사건
  • 476. 화순 남면 다산마을 학살사건
  • 477. 화순 남면 유마리 학살사건
  • 478. 화순 남면 주산리 학살사건
  • 479. 화순 도암면 도장리 1차 학살
  • 480. 화순 도암면 학살사건
  • 481. 화순 도장리 2차 학살
  • 482. 화순 동면 학살사건
  • 483. 화순 동북 학살사건
  • 484. 화순 모후산 좌익에 의한 학살
  • 485. 화순 북면 1차 학살사건
  • 486. 화순 북면 2차 학살사건
  • 487. 화순 북면 백아산 학살사건
  • 488. 화순 북면 학살사건
  • 489. 화순 세랑리 학살사건
  • 490. 화순 이양면 두봉산 학살
  • 491. 화순 이양면 매봉 학살
  • 492. 화순 이양면 용반리 학살사건
  • 493. 화순 이양면 형제봉 학살
  • 494. 화순 청풍 깃대봉 학살
  • 495. 화순 청풍면 학살사건
  • 496. 화순 춘양면 학살사건
  • 497. 화순 춘양면 학살사건
  • 498. 화순 탄광 노동자 학살사건
  • 499. 화순 한처면 오곡 학살사건
  • 500. 화순 한천면 학살사건
  • 501. 화순읍 인민군에 의한 학살
  • 502. 횡성 갑천면 동막골 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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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의 도움으로 더 밝혀지는 곳은 추가 하겠습니다.

추가로 밝혀져 확인되는 곳

  1. 의령 보도연맹 학살사건
  2. 장기면 하천변 보도연맹 학살
  3. 영일만 장기등대 학살
  4. 포항경비사령부 보도연맹 학살
  5. 포항의료원 골짜기 학살
  6. 포항경찰서학살
  7. 경남 남해 162명 학살(복곡)
  8. 경남 남해 강진만 학살

 

울한 판결을 받았다가 재심으로 무죄로 판명한 사건들

  1.  1958 진보당 사건죽산 조봉암 선생 사형집행 2011년 무죄
  2.  1959 심문규 이중간첩 사건사형집행 2012년 무죄
  3.  1961 민족일보 사건조용수 사형집행 2008년 무죄
  4.  1961 검찰국장 위청룡 중앙정보부 조사 중 사망 2013년 국가 배상판결
  5.  1965 지하당 조직 사건오진영 등 6 2013년 무죄
  6.  1968 납북어부 간첩 사건백남옥 외 5명 징역1~5 2008년 무죄
  7.  1968 해방전략당 사건권재혁 사형집행 2014년 무죄
  8.  1969 이수근 이중간첩 사건사형집행 2008년 무죄
  9.  1969 유럽 가정 간첩단 사건박노수 김규남 사형집행 2015년 무죄
  10.  1971 재일동포 구말모 간첩사건징역 15년 선고 2012년 무죄
  11.  1972 납북어부 박열림 간첩사건징역 4년 선고 2012년 무죄
  12.  1973 납북어부 최만준외 8명 간첩사건징역 1~10년 선고 2012년 무죄
  13.  1973 포철이사 김철우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3년 무죄
  14.  1973 서울대 최종길교수 중앙정보부 조사 중 사망, 2006년 국가배상판결
  15.  1974 재일동포 고병택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3년 무죄
  16.  1974 김용준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09년 무죄
  17.  1974 문인 간첩단 사건이호철 등 징역 1년 선고 2011 무죄
  18.  1974 울릉도 간첩단 사건무기징역 선고 2014년 무죄
  19.  1974 민청학련 사건여정남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0.  1974 민청학련 사건도예종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1.  1974 민청학련 사건서도원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2.  1974 민청학련 사건하재완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3.  1974 민청학련 사건이수병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4.  1974 민청학련 사건김용원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5.  1974 민청학련 사건우홍선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6.  1974 민청학련 사건송상진 사형집행 2009년 무죄
  27.  1974 광양 부부간첩 사건김도원 차은영 징역 2년 선고 2016년 무죄
  28.  1974 재일동포 유학생 김승효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재심 중
  29.  1975 재일동포 김우철,이철 형제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0년 무죄
  30.  1975 재일동포 유학생 김동휘 간첩사건징역 4년 선고 2011년 무죄
  31.  1975 재일동포 유학생 김원중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12년 무죄
  32.  1975 재일동포 유학생 이동석 간첩사건징역 5년 선고 2015년 무죄
  33.  1975 재일동포 유학생 김종태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13년 무죄
  34.  1975 재일동포 유학생 조득훈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4년 무죄
  35.  1975 재일동포 유학생 강종헌 간첩사건징역 사형 선고 2015년 무죄
  36.  1975 재일동포 유학생 이철 간첩사건징역 사형 선고 2013년 무죄
  37.  1975 재일동포 유학생 강종건 간첩사건징역 5년 선고 2015년 무죄
  38.  1975 재일동포 유학생 하경조 간첩사건, 2015년 무죄
  39.  1975 납북어부 김이남 간첩사건징역 20년 선고 2014년 무죄
  40.  1976 재일동포 유학생 최연숙 간첩사건징역 5년 선고 2016년 무죄
  41.  1976 납북어부 정규용 간첩사건징역 15년 선고, 2014년 무죄
  42.  1976 제주 어부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4년 무죄
  43.  1977 재일동포 유학생 유영수 간첩사건무기징역 선고 2012년 무죄
  44.  1977 재일동포 유학생 유성남 간첩사건징역 36월 선고 2013년 무죄
  45.  1977 재일동포 유학생 김정사 간첩사건징역10년 선고 2013년 무죄
  46.  1977 재일동포 강우규 간첩사건사형선고,2013년 무죄
  47.  1977 납북어부 안씨 부부 간첩사건징역 15년 선고 2015년 무죄
  48.  1978 태영호 사건징역 10년 선고, 2008년 무죄
  49.  1978 정하진 방공법 위반 징역 2 6월 선고 2013년 무죄
  50.  1979 삼척 고정간첩단 사건진황식 김상회 사형집행, 2014년 무죄
  51.  1979 납북어부 간첩사건배일규 징역 6년 선고, 2015년 무죄
  52.  1980 석달윤 등 간첩사건무기징역 등 선고, 2009년 무죄
  53.  1980 김기삼 간첩사건징역7년 선고. 2009년 무죄
  54.  1980 재일동포 간첩사건윤정현 징역7년 선고, 2011년 무죄
  55.  1981 진도 가족간첩단 사건김정인 사형집행, 2012년 무죄
  56.  1981 납북어부 강경하 간첩사건징역7년 선고 수형중 사망 2011년 무죄
  57.  1981 납북어부 이성국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2011년 무죄
  58.  1981 재일동포 이현지 간첩사건무기징역 선고, 2012년 무죄
  59.  1981 아람회 간첩단사건차혜진외 4명 징역10년 등 선고, 2009년 무죄
  60.  1981 부리사건징역 7년 선고 등, 2014년 무죄
  61.  1982 오송회 사건이광웅 등 9명 징역4년 선고 등, 2008년 무죄
  62.  1982 차풍길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등, 2008년 무죄
  63.  1982 재일동포 유학생이종수 간첩사건징역 10년 등 2010년 무죄
  64.  1982 재일동포 유학생박영식 간첩사건징역 15년 등 2014년 무죄
  65.  1982 송지섭 가족 12명 간첩사건징역 6년 선고 등, 2009년 무죄
  66.  1982 납북어부 김영일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2년 무죄
  67.  1982 일본방문 김장길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2년 무죄
  68.  1982 재일동포 김양수 간첩사건징역 8년 선고 2014년 무죄
  69.  1983 함주명 간첩사건무기징역선고, 2005년 무죄
  70.  1983 조총련 간첩사건오주석 징역 7년 선고, 2010년 무죄
  71.  1983 조총련 간첩사건김상순 징역 12년 선고, 2015년 무죄
  72.  1983 조총련 간첩사건최양준 징역 15년 선고, 2011년 무죄
  73.  1983 조총련 간첩사건구명우 징역 7년 선고, 2011년 무죄
  74.  1983 납북 귀환어부 정영 간첩사건무기징역 선고, 2010년 무죄
  75.  1983 납북 귀환어부 이상철 간첩사건징역 17년 선고, 2012년 무죄
  76.  1983 재일동포 박씨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2년 무죄
  77.  1983 재일동포 이주광 간첩사건징역 15년 선고, 2015년 무죄
  78.  1984 납북어부 서창덕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08년 부죄
  79.  1984 조총련 간첩사건이장형 무기징역 선고, 2008년 무죄
  80.  1984 조총련 간첩사건조봉수 징역 11년 선고, 2013년 무죄
  81.  1984 재일동포 조일지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12년 무죄
  82.  1984 재일동포 허철중 간첩사건징역 8년 선고, 2013년 무죄
  83.  1984 재일동포 윤정헌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11년 무죄
  84.  1984 납북 귀환어부 윤철규 간첩사건징역 10년 선고, 2012년 무죄
  85.  1984 납북 귀환어부 김용태 간첩사건징역 14년 선고, 2014년 무죄
  86.  1985 납북 귀환어부 정상근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09년 무죄
  87.  1985 이준호 배병희 모자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등 2009년 무죄
  88.  1985 조총련 간첩사건구영서 징역 7년 선고, 2011년 무죄
  89.  1985 조총련 간첩사건류환기 황병구 징역 5년 선고 등, 201년 무죄
  90.  1985 홍종열 박희자 변두갑 등 간첩사건징역7년 등 선고 2012년 무죄
  91.  1985 납북 귀환어부 이병규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11년 무죄
  92.  1986 조총련 간첩사건김양기 징역 7년 선고, 2009년 무죄
  93.  1986 재일동포 이동기 간첩사건징역 7년 선고, 2015년 무죄
  94.  1986 재일동포 김순일 간첩사건징역 12년 선고, 2015년 무죄
  95.  1986 심진구 고문 피해사건징역 2년 선고, 2012년 무죄
  96.  1988 조총련 간첩사건김철 징역 7년 선고, 2013년 무죄
  97.  1994 구국전위 사건징역 3년 선고, 1997년 무죄
  98.  1997 동아대 자주대오사건징역 10년 등 선고,1999년 무죄
  99.  2011 탈북자 한준식중앙합독신문센터에서 조사중 사망,
  100.  2013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1015년 무죄
  101.  2014 홍강철 보위부 직파간첩 조작사건, 2016년 무죄

 

  1.             선량한 국민을 간첩으로 조작했던 일도 끝이 없습니다.

1. '간첩 누명' 조봉암 유족에게 24억 배상 판결 1958년 이승만 정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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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19200
 
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는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조봉암 선생의 장녀 조호정 씨 등 

유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유족에게 24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습니다.
 
2.인혁당 사건 _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간첩 날조' 28억 배상 판결  1964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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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42175
 
지난 60년대 중앙정보부(현 국정원)가 조작한 인혁당 간첩사건의 피해자 유족에 

국가가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3.국정원 진실위 "동백림 사건, 정치적으로 조작"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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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032621
 
지금으로부터 39년전에 작곡가 고 윤이상씨를 비롯해 지식인들을 북한의 조종을 받은 간첩단으로 몰았던 

동백림 사건, 기억하시죠? 

단순 대북 접촉자들까지도 간첩으로 확대 오인한 조작사건이었으며, 정치적으로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당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가 "이수근 사건 조작"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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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29637
 
지난 1960년대 말 이중간첩으로 몰려 처형된 이수근 씨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동안 숱한 의혹제기가 있어오기는 했지만 40여 년이 지난 오늘 이 사건은 

당시 중앙정보부의 조작이었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4-1 간첩누명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68억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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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28453
 
이중간첩으로 몰려 처형된 이수근씨를 도운 혐의로 21년을 복역한 뒤 무죄임이 드러난 이수근씨 처조카 배모씨 일가가 40년 동안의 자를 포함해 68억여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4-2 이수근 처조카 배경옥씨의 기구한 삶, "간첩 아들이 되기 싫어 자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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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118&aid=0000001761
 
5.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년 만에 간첩누명 벗어‥'무죄' 선고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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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84559
 
납북됐다가 귀환한 어부가 간첩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까지 했습니다.
뒤늦게 무죄가 선고됐지만 지난 삶은 되돌릴 수 없게 됐습니다.
(1967년 이때만 해도 북한이 우리보다 잘 살때라, 납북되었다가 돌아온 어부 중에
"야, 북한에는 거지들만 득실거리는 줄 알았는데, 제법 잘 살드라..." 이런 말 주위에 했다가
간첩으로 몰렸지요.) 
 
6. 재일동포 유학생 김정사씨 등, 34년 만에 간첩 누명 벗다!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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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73629
 
지난 1970년대 발생한 이른바 '재일 동포 간첩단 사건'에 대한 재심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7. 고 최종길 서울대 교수 유족 승소…국가 18억 배상 1973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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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08189
 
고 최종길 서울대 법대 교수는 지난 1973년 이른바 '유럽 거점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조사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며칠 뒤 중앙정보부는 '최 교수가 간첩임을 자백하고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투신 자살했다'고 

허위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8.'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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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42039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이철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12명이 청구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9.'문인간첩단' 조작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박정희 대통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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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63796
 
1970년대 간첩으로 몰려 처벌받은, 일명 '문인간첩단' 조작 사건의 피해자들이 

37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0.'형제 간첩 조작 사건' 유족에 20억 배상 판결 1975년 박정희 대통령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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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1716
 
서울중앙지법 민사24부는 1970년대 간첩으로 몰려 수감됐던 김우철 형제의 유족에게 국가는 

2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우철 형제가 간첩활동을 했다는 근거가 없는데도, 

국가와 경찰은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11. 일가족 네 명 간첩 사건 조작 1980년 전두환 장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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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31488
 
군사독재 시절 일가족 4명이 간첩혐의를 받고 15년 동안 옥살이를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과거사위원회가 오늘 당시 수사기관이 이 사건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정했니다.
 
12. "고문으로 간첩사건 조작" 1986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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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53224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가 지난 7,80년대 보안사가 수사했던 재일동포 관련 간첩사건을 다시 조사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부분이 강압적인 수사 때문에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3. "납북 이상철 씨 간첩조작 국가 사과" 권고 1983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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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31828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납북귀환어부 이상철 간첩 사건'을 조사한 결과, 

국가가 이 씨를 간첩으로 몰아 누명을 씌운 사실이 드러나 국가가 사과하고 화해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14. '간첩 혐의' 납북 어부 26년 만에 무죄 1986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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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5188
 
간첩으로 몰려 16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조개잡이 어부가 26년 만에 간첩 누명을 벗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국가보안법상 간첩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16년 동안 징역형을 살았던 

정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5. 증거 조작 '모자 간첩' 피해자에 20억 배상 판결 1985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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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93090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는 이른바 '모자 간첩사건'으로 처벌받았다가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이준호 씨 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이들에게 약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16.'간첩사건' 무죄 차풍길 씨, 34억 원 소송 1982년 전두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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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25469
 
'간첩 조작'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가 최근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차풍길 씨가 

국가를 상대로 34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17. "간첩으로 조작"/목포 1980년 전두환 장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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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3861
 
지난 80년 전남 진도군 중림마을의 이른바 고정 간첩단 사건, 

과거사 정리위원회 조사 결과 조작 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 '간첩사건' 강희철 씨, 재심에서 무죄 판결 1986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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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74197
 
군사정권 시절 간첩으로 몰려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강희철 씨에 대해 법원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간첩 누명을 벗기까지 무려 22년이 걸렸습니다.
19. "고문 간첩 피해 김복재씨 유족에 20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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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0916
국가기관의 조작에 의해 간첩으로 몰렸던 피해 유족에게 국가가 20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4부는 간첩으로 몰렸다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복재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들에게 19억 9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 간첩 누명 김양기 씨 23년 만에 무죄 1986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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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59949
 
보안사에서 고문을 당한 뒤 간첩으로 몰렸던 김양기 씨에게 23년 만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21. '간첩누명' 최양준씨 28년만에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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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ndora.tv/video.ptv?c1=06&ch_userid=yunhap&prgid=41804870&ref=na
22. 부산지법, 간첩혐의 신귀영일가 재심서 무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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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2825511
1980년 간첩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신귀영(74) 씨 일가에 대한 

재심에서 법원이 29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다.
 
23. 5공시절 '오송회' 사건, 26년 만에 무죄 판결 1982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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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86535
 
5공 시절 대표적 용공조작사건인 오송회 사건 관련자들이 26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의 잘못된 판결에 대해서 사죄했습니다.
 
24. '간첩누명' 재일교포 이헌치씨 재심서 무죄  1981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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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2169
 
서울고등법원은 공작지도원에게 포섭돼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15년간 복역한 

재일교포 이헌치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5. '간첩 누명' 재일교포 이종수씨 재심에서 무죄 1980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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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5684
 
서울고등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5년 8개월 동안 교도소 생활을 했던 재일교포 이종수 씨가 낸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6.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 1985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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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7447
 
간첩 누명을 쓰고 고문 끝에 사망한 30대 어부의 유족에게 26년 만에 국가가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27. '간첩 누명' 김기삼 씨 29년 만에 무죄 1980년 전두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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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3949
 
옛 안기부에 의해 간첩으로 몰린 김기삼 씨가 29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28. 간첩교육 받은 60대 진상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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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26018
 
지난 70년대 암호까지 부여 받고 비밀 훈련을 받았던 60대 남자가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자신을 남파 간첩으로 조작하기 위해 교육을 시켰다며 이에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간첩 누명 벗고 화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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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53425
 
납북 귀환 어부가 간첩으로 조작되고 허위 증언으로 친구를 간첩으로 만들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용서하고 잘 살자보자며 화합 한마당을 마련했습니다. 
동영상 뉴스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5063095
 
왕재산 간첩단 사건에 대한 변호인단의 기자회견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
(소위 왕재산 조작 사건 1심선고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동영상 보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9781380
 
(1심선고에서 9명이 전원 유죄 판결을 받은 거라, 간첩들임이 분명하다고 봐야겠지만,
변호인단에서는 이 사건이 조작 사건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원 "'유럽간첩단' 사건 박노수씨 유족에게 정부가 23억원 배상하라"

입력 : 2017.09.01 17:37

1969년 일어난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사형이 집행된 박노수 씨 등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 1일 오후, 유족들의 법률대리인이 조의정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른바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45년 전 사형이 집행된 

박노수씨의 유족에게 법원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유럽 간첩단 사건은 외국에서 유학하다 동베를린(동백림)을 방문한 

유학생들이 1969년 간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을 말한다.

박노수 교수는 케임브리지대학 국제문제연구소 초청연구원으로 일하다 1969년 2월 귀국했다. 

귀국 2개월 뒤 박 교수는 중앙정보부에 불법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박 교수는 북한 공작원에게 지령과 공작금을 받은 뒤 북한 노동당에 입당해 독일 등지에서 

간첩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지법은 박 교수에게 사형을 선고했고, 

이 판결은 1970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박 교수는 재심을 청구했지만 

1972년 그대로 집행돼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

사형이 집행되고 37년이 지난 2009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박 교수가 중앙정보부의 협박과 고문, 강압수사를 버티지 못하고 허위 자백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족들은 같은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서울고법은 박 교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박 교수에 대한 원심 무죄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재판장 박상구)는 1일 고(故) 박노수 교수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70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3억4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는 불법적인 수사와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로 사형이 선고됐다”며 

국가의 배상 책임 가운데 일부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가가 박 교수의 자녀 박씨에게 9억9333만원, 

배우자 양씨에게 8억3212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또 박 교수의 형제·자매에게도 손해를 배상하라며 

이들의 사망에 따른 상속인들에게 총 5억2000여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유족들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이담의 조의정 변호사는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유족들이 그동안 받은 고통에 비해 인정된 금액이 적어 아쉽다”며 “

유족들과 상의한 뒤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1/2017090102486.html

 

참고 : 간첩단 `왕재산' 총책 징역 9년 선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3/0200000000AKR20120223129300004.HTML?did=1179m
 

1950년 한국 전쟁시 미군의 민간인 학


1. 창녕 어초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초, 60여 명 사망·20여 명 부상, 오연호『노근리 그 후』)

2. 서울 용산구 미군폭격 (1950년 7월 3일, 60여 명 사상,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3. 서울 서빙고 미군폭격 (1950년 9월 4일, 주민 다수,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4. 서울 마포구 미군폭격 (1950년 9월 6일, 100여 명 사상,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5. 서울 성북동 학살 (1950년 9월 30일, 30명 사망(서울 전차 노동자), 제보)

6. 서울 망우리 미군폭격 (1950년 12월 31일, 수십 명 사망, 제보)

7. 인천 미군폭격 (1950년 8월 5일, 다수 사망,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8. 인천 금곡동 학살 (1950년 9월 16일(인천상륙작전 다음 날), 2천 700여 명 사망,

                      전민특위 공동백서·제보·증언)

9. 인천 춘의도 학살 (1953년 5월 20일(음력 4월 8일), 다수 사망, 증언)

10. 강화 길상면 선두리 미군 기총사격 학살 (1950년 9월 16일, 3명 사망 외,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11. 김포 미군폭격 (1951년 1.4후퇴 당시, 300여 명 사망, 한국일보(1999. 12. 30))

12. 양주 쇠목마을 미군폭격 (1951년 4월, 10여 명 사망, 전민특위 백서)

13. 연천 미군폭격 (1950년, 15명 사망, 전민특위 백서)

14.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 학살 (1950년 2월, 주민 다수 사망, 제보)

15. 남양주 진접면 미군폭격 (1951년 2월 10일, 5명 사망·2명 부상,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16. 남양주 일패동 미군폭격 (1951년 2월 20일, 6명 사망·초가집 전소,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17. 안양 미군폭격 (1951년 1월 9일, 300여 명 사망(피난민), 제보)

18. 성남 분당 미군폭격 (1950년 여름 무렵, 피난민 다수, 제보)

19. 이천 율면 미군폭격 (1953년 무렵, 마을주민 다수 사망, 제보)

20. 화성 안효리 미군폭격 (1950년 12월 6일, 가족 3명 사망·가옥 16동 전소,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21. 수원 뒷 고지 미군폭격 (1950년 7월, 80-100명 사망(국군),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22. 수원 병점 미군 기총사격 (1952년 5월, 2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23. 용인 풍덕천리 미군 기총사격 학살 (1951년 1월 12일, 1회 난사시 20-30여 명 사망,

                      한국일보(1999년 12월 30일),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24. 용인 죽전리 미군 기총사격 학살 (1951년 1월 15일, 사망 17명·부상 3명,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25. 용인 지곡리·보라리 미군폭격 (1951년 1월 26일, 다수 사망, 수지읍지(2002))

26. 춘천 미군폭격 (1950년 6월 27일, 주민 다수 사망·가옥 파괴,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27. 춘천형무소 학살 (1950년, 2명 사망, 증언)

28. 홍천 미군폭격 (한국전쟁 기간 중, 다수 사망, 제보)

29. 고성 미국폭격 (1951년 1.4 후퇴 당시, 12명 사망·1명 부상,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30. 주문진-삼척 미국폭격 (1950년 7월 2일-6일, 다수 희생,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31. 강릉 연곡면 미국폭격 (1951년 1월, 사망 1명·가옥 전소, 증언)

32. 평창 하4리 미군폭격 (1951년 1월 16일, 2명 사망·다수 부상,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33. 단양 곡계굴 미군폭격 (1951년 1월 20일, 360명 사망, 미 국립전쟁대학(National War College)의

                     CIA문건, 오연호『노근리 그 후』,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34. 옥천 노루목재 미군폭격 (1950년 10월 5일(음 8월 24일), 36명 사상,

                     2003 충북지역실태조사보고서)

35. 옥천 청산시장 미군폭격 (1950년 10월 5일(음 8월 24일), 다수 사망, 옥천신문)

36. 영동 임계리·무득리 미군폭격 (1950년 7월 22일, 2천 명, 제보)

37. 영동 양강면 묘동리 학살 (1950년 7월 23일, 3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38. 영동 노근리 학살 (1950년 7월 26일-29일, 248명 사망(400여 명 주장),

                     한미합동조사, 미군 문서, AP 보도 등)

39. 영동 양강면 지촌리 학살 (1950년 7월, 다수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40. 서산 대산리 미군폭격 (한국전쟁 기간 중, 다수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41. 예산 신주리 미군폭격 (1950년 9월 5일, 3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접수목록)

42. 아산 둔포 미국폭격 (1951년 1월 15일 경, 300여 명 사망, 한국경제(1999년 12월 29일))

43. 아산 온양온천 미군폭격 (1950년 7월 10일부터 얼마동안, 온양 온천 일대 잿더미, 온양시지(1989))

44. 천안 소정리 등 미군폭격 (1950년 7월 초순, 잿더미·인명피해 미상,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45. 공주 월하리 미군의 학살 (1950년 7월 5일, 7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46. 서천 대산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20일, 수십 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47. 서천 판교면 미군 기총소사 학살 (1950년 9월 10일, 50여 명 사상,

                     뉴스서천(1999. 10-11))논산 시가지 미군폭격

                     (1950년 7월 22일, 1000여 호 민가 폐허, 신경득『조선종군실화로 본 민간인학살』)

48. 금산 철산리 미군폭격 (1950년 7월 5일, 50명 사망, 증언)

49. 금산읍, 추산면 미군폭격 (1950년 7월 22일, 다수 사망, 금산군지(1987))

50. 금산 중도리 미군폭격 (1950년 9월 30일, 다수 사망, 금산군지(1987))

51. 대전 유성 미군폭격 (1950년 7월 말, 주민·피난민 50여 명 사망·10여 명 부상,

                     한국경제신문, 국민일보)

52. 김천 남면 미군폭격 (1950년 7월 25일, 16명(농소면, 남면 주민),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53. 김천 감천 미군폭격 (1950년 9월 29일, 4명 사망·3명 부상·마을 전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대구경북 증언 조사 자료집』)

54. 상주 모서면 미군폭격 (1950년 9월 25일(음 8월 14일), 다수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55. 예천 가동 미군폭격 (1950년 7월 1일, 가족 3명 사망·아들 부상,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56. 예천 산성리 미군폭격 (1951년 1월 19일(음 12월 12일), 48명 사망·90명 부상 등,

                    오연호『노근리 그 후』,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예천군 의정보고,

                    미국립전쟁대학(National War College)의 CIA문건,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57. 예천 진평리 미군폭격 (1951년 1월 19일(음 12월 12일), 30명 사망·15명 부상 등,

                   오연호『노근리 그 후』,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예천군 의정보고,

                   미국립전쟁대학(National War College)의 CIA문건,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58. 영주 봉현면 미군폭격 (1951년 1월 19일, 10명 사망·10명 부상,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59. 울진 산포3리 미군폭격 (1950년 7월-8월 수십 명 사망(국군 포함),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60. 안동 풍산읍 미군폭격 (1950년 여름, 20여 명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61. 영덕 기암리 미군폭격 (1950년 7월 초, 주민·가축 몰살, 전민특위 공동백서)

62. 청송 현동면 미군폭격 (1950년 8월 10일·21일·25일, 수십 명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63. 의성 제오리 미군폭격 (1951년 2월 1일, 2월 4일 20여 명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64. 구미 미군폭격 (1950년 8월 3일, 5-6명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65. 구미 사창마을 미군폭격 (1950년 8월 16일, 130여 명 사망,

                     오연호『노근리 그 후』,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66. 선산 송림동 미군폭격 (1950년 8월 31일, 38명 사망, 전민특위 공동백서)

67. 구미 금정동 미군 기총사격 학살 (1950년 9월 15일, 사망 18명·중상 1명,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68. 구미 선산동 학살 (1950년 9월, 28명, 제보)

69. 칠곡 왜관교 폭파 (1950년 8월 3일, 수십에서 수백 명,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AP통신(미군 증언))

70. 칠곡 왜관읍 미군폭격 (1950년 8월 7일 즈음, 13명 이상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71. 고령 고령교 폭파 (1950년 8월 3일, 수백 명 사망(피난민),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AP통신(미군 증언))

72. 고령 우곡면 미군폭격 (1950년 9월 1일, 30여 명 사망(15명 내외),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73. 경주 다산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5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74. 경주 동방동 미군사격 학살 (1950년 12월 24일, 다수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75. 포항 흥해읍 흥안리 미군폭격 (1950년 7월 19명 사망, 부상 2명,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76. 포항 흥해읍 북송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16일(음 7월3일), 32명 사망·2명 부상,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77. 포항 송골계곡 미군 함포사격 (1950년 9월 1일(음 7월 19일), 100여 명 이상 사상

                    (400명 주장 있음), 태평양함대 소속 구축함 해이븐(DD 727 De Haven)호의

                    전투일지(War Diary),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부산일보)

78. 포항 청하면 월포리 미군폭격 (1950년 9월 5일(음 7월 23일), 다수 사망,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79. 포항 청하면 이가리 미군폭격 (1950년 9월 8일(음 7월 26일), 50여 명 사망·다수 부상,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80. 포항 송라면 광천리 미군폭격 (1950년 9월 23일(음 8월 12일), 40여 명 사망·6명 부상,

                    경북도의회특위보고서(2000),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81. 포항 흥해읍 북송리 2차 폭격 (1950년 9월 23일, 1명 사망·6명 부상,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82. 독도 미군폭격 (1948년 6월 8일 외(1947년 4월 경, 1952년 9월 15일, 1952년 9월 22일),

                   150-300여 명 사망(강원도, 울릉도에서 온 어민), 오연호『노근리 그 후』,

                   『한국 근세 30년사』, 마크 S. 로브모「1948년 6월 독도폭격사건에 대한 심층적 연구」)

83. 거창읍 미군 기총사격 학살 (1950년 7월 25일(음 6월 11일), 6명 사망·다수 부상,

                    거창군의회 조사보고서(2003))

84. 합천 덕곡면 미군폭격 (1950년 여름, 율지리 95채 중 93채 전소·사망자 미상,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 조사보고서(2004), 합천군지)

85. 하동 학예면 미군폭격 (1952년 1월 19일, 2천여 명 사망, 전민특위 공동백서)

86. 진주 반성면 미군폭격 (1950년 7월-8월(추정), 10여 명 사망, 전민특위 공동백서)

87. 진주 명석면 오미리 미군폭격 (1950년 7월말, 1명 사망·7명 부상(시목마을 피난민),

                     전민특위 공동백서, 명석면지)

88. 진주 주약동 약골 미군폭격 (1950년 8월 3일, 40-50명 사망·수십 명 부상,

                     전민특위 공동백서, 경남일보(1999년 12월 31일))

89. 진주 수곡면 원당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6일, 7명 사망, 전민특위 공동백서,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90. 진주 금산면 미군 기총사격 학살 (1950년 가을, 3-4명 사망(피난민), 전민특위 공동백서)

91. 사천 곤명면 마곡리 미군폭격 (1950년 7월 31일, 13명 사망·8명 부상, 전민특위 공동백서)

92. 사천 곤명면 조장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1일(혹은 2일), 54명 사망·47명 부상,

                     오연호『노근리 그 후』, 전민특위 공동백서)

93. 마산 곡안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11일, 83명 사망, 오연호『노근리 그 후』, BBC "kill `em all")

94. 마산 진목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7일, 5명 사망, 경남도대책위)

95. 마산 진북면 이목리 학살 (1950년 8월 9일, 13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96. 마산 신장면 미군폭격 (1950년 8월 초, 83명 사망, 증언)

97. 함안 장지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20일, 170여 명 사망·100여 명 부상, 오연호『노근리 그 후』)

98. 함안 수곡리·박곡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20일·27일, 수십 명 사상, 증언)

99. 함안 유현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100여 명 사망, 증언)

100. 함안 원북터널 미군폭격 (1950년 8월, 100여 명 사망·다수 부상, 증언)

101. 함안 토현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20일, 다수 부상, 증언)

102. 함안 가야읍 미군폭격 (1950년, 4명 사망·290여 채 가옥 전소, 증언)

103. 의령 화정면 보천마을 미군폭격 (1950년 8월 11일·13일·15일·17일, 22명 사망·6명 부상, 증언)

104. 의령 만천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20일(음 7월 7일), 1명 사망·10여 명 부상, 증언)

105. 의령 용덕면 미군폭격 (1950년 8월 22일, 33명 사망·30명 부상·가옥 100여 채 전소,

                       오연호『노근리 그 후』)

106. 의령 부림면 단원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12-13명 사망, 증언)

107. 의령 지정면 마산리 미군폭격 (1950년 8월, 피난민 일가 몰살, 증언)

108. 창원 북면 피난민 학살 (한국전쟁 기간 중, 피난민 60명 사망, 김기진 『국민보도연맹』)

109. 창원 이목리 학살 (1950년 8월 9일, 10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110. 창녕 남지읍 미군폭격 (한국전쟁 기간 중, 다수 사망, 남지읍지)

111. 익산역 폭격 (1950년 7월 12일, 350여 명 사망, 오연호『노근리 그 후』, 익산시의회보고서, '진상')

112. 김제역 미군폭격 (한국전쟁 기간 중, 다수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113. 전주 우전면 미군 기총소사 학살 (1950년, 4-5명 사망, 제보)

114. 여수 안도리 이아포 학살 (1950년 8월 3일, 250-300명 사망, 남면미군학살사건 자료집)

115. 여수 두룩여.여자만 미군폭격 (1950년 8월 초·1950년 8월 7일, 10여 사망(어민)·12명 사망,

                     남면미군학살사건 자료집·남면미군학살사건 자료집)

116. 순천 풍덕동 미군폭격 (1950년 7월 25일, 4명 사망, 국방부 민간인학살 사건접수 목록)

117. 광산 두산마을 미군폭격 (1950년 8월 2일, 수십여 명 사망, 전민특위 공동백서)

118. 화순탄광 노동자 학살 (1946년 8월 15일~1951년, 7-8명 사망·100여 명 부상

                     (30명 사망·500여 명 부상), 오연호『노근리 그 후』)

119. 경남 진주시 정촌면 민간인 500명 학살사건 - 미군 육군 특무대 소속,

                       CIC대원과 대한청년단(1950년 7월18일)

120. 경남 진주시 명석면 소재 지역별 학살된 장소와 보도연맹원들의 인원수,

                      우수리 송고 콩밭골 1백여 명, 우수리 갓골 내 밀밭골 43명, 관지리 삭평 건너 닭족골

                      50여 명, 관지리 신촌 앞 화령골 1백여 명, 용산리와 오미리 고개 수백 명 등 -

                      미군 육군 특무대 소속, CIC대원과 대한청년단(1950년 7월 29일)

121. 경남 진주시 반성면 세골지역 일대 민간인 수십명 학살사건.

                       미공군기 무차별 폭격 (1950년 7월18일)

122. 경북 대구시 형곡동 민간인 학살사건, 130여명 사망, 수백명 부상, 미군기 무차별 폭격(1950.8.16)

123. 경남 진주시 주약동 약골 진치령 민간인 학살사건, 250여명 사망, 300여명 부상,

                       미공군 폭격(1950. 8.2-8.3)

124. 경남 사천시 곤명면 조장리와 마곡리 민간인 학살사건-

                      미공군 폭격, 150여명 사망, 부상, (1950.7.31-8.2)

125. 경남 진주 반성면 새골 민간인 학살사건, 미공군 폭격, 수십명 사망((1950.7.18)

126.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리 민간인 학살 사건, 미공군 폭격, 수십명 사망((1950.7월 말)

127. 경남 진주시 수곡면 원당리 민간인 학살 사건, 미공군 폭격, 수십명 사망(1950년 8월 6일)

128. 경남 진주시 집현면 죽산리 부흥 나루터 미공군 기총소사 사건, 수명 사망(1950년 추석 무렵)

129.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일대 미국기 폭격 사건

 

미군에 의한 알려지지 않은 학살 사건은 우리나라 전국에 수두룩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트럼프는 물론 미국인들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들에 의한 민간인 학살사건의 일부분이 조사 되었을 뿐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건들 중에 진상이 규명되고 명예가 회복된 곳은 불과 몇 곳 밖에 없습니다.

노근리 사건은 최근에 진실을 규명해서 명예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분명히 실재 했지만 폭격기는 날아가 버렸고

장 본인들은 거의 다 죽어 버렸기 때문에 진상규명 또한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이를 규명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했지만

이나라 친일 수구 보수 꼴통들과 악한 언론인들 때문에 질질 끌다가

겨우 이런 정도의 조사가 이루어졌고 또 위에 보여 드린 보고서가

국회에 보고 되었지만 국민들 대부분은 전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저 보고서를 어렵사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정판으로 그것도 비미품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역사를 추구하는 중에 기적적으로 딱 1질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발췌하여 보내 드리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한이 저지른 악은 인류 역사에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성경과 역사를 함께 보려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지만

우리 나라 국민들 중에 99.9%는 진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하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진실을 알기를 두려워합니다.

너 나쁜 사람들은 진실을 은폐하고 덮으려하고 왜곡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끔찍한 역사적인 진실을 덮으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어린 새싹들을 영구히 속이려고 하다가 이번에 무산된 것입니다.

 

제가 아직 성함도 모르지만 진실을 외면하려 하시기 말고

진심으로 진실을 아시려 한다면 에스라하우스 칼럼 방에 틈틈이 써 놓은

글들을 틈나시는 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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