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사사기 2장 1 ~ 5절)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사사기 2장 1 ~ 5절)
  • 김용창
  • 승인 2019.01.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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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사사기 2장 1 ~ 5절)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

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 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사사시대 정치는 신정통치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역사에 돌아보면 교회의 형태가 신정통치 형식으로 유지되던 시대가 있었고, 제정일치, 제사와 정치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국교형의 교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영국 교회는 국교입니다.

독일도 사실은 국교나 마찬가지야. 독일은 카톨릭이 51%, 개신교가 루터교가 49%라고 하지만 루터교는 거의 다 지리멸렬돼버리고 루터교의 75%는 흐지부지되고 있습니다. 노인들하고 몇 사람만 루터교를 믿고, 자유교 혹은 독립교회라고도 하는데 고백교회 이런 교회가 조금 조금 있지만 독일은 카톨릭은 그런 대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해 가는데 개신교는, 다시 말해서 루터교는 많이 약해졌어요.

그 다음에 칼빈 같은 제네바에 있는 교회는 시립교회입니다. 제네바 시 자체를 교회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종교와 행정이, 정권이 함께 묶여져가지고 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그래서 이 제네바 교회, 칼빈의 교회가 교회하고 정권이 결탁해가지고 사람들이 다른 신학적 이론 내세운다 해서 이단으로 화형을 시켜버리고 이런 일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리 봐도 잘못됐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 정치제도하고 종교제도가 끝없이 변천을 겪어서 오늘 우리가 믿는 이런 형태는 종파형 교회라고 합니다. 세트형이라고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이런 자치단체처럼 종파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게 좋은 점은 정치와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목사의 인사권을 갖고 있지 않고 또 제정도 정부의 도움을 받는 게 아니고 그 두 가지가 완전 독립이기 때문에 상호 불간섭하되 견제해 가는, 정부가 잘못될 때는 반드시 교회가 말을 하고 교회가 타락할 때는 또 정부가 나서서 도울 수 있는 그런 정도가 종파형인데 지금은 이게 좀 심하게 말하면 엉망이 돼버렸습니다. 이게 종파형이 좋은 점도 있는데 종파형은 교회가 성장해야 되니까 열심히 전도한다는 겁니다. 좋은 점은 열심히 과당경쟁으로 가가지고 대형교회가 초대형교회로 가버리고 작은 교회는 다 성도들을 뺏기고 통폐합되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서 이게 또 보통 문제가 아니야. 또 양극화가 교회가 제일 심해요. 대형교회하고 시골 작은 교회하고 이런 일이 세상의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정치제도하고 종교제도 이것이 하나의 문화의 축을 만들면서 이어져왔는데 정치는 신정통치에서 왕정통치, 하다가 공화정치, 민주정치, 혹은 전체주의, 혹은 사회주의, 혹은 무정부주의, 왜 무정부주의가 나왔냐면 권력을 가지면 꼭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거예요. 단재 신채호 같은 분은 아나키즘, 무정부주의를 주창했어요. 신채호가 매우 똑똑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권력을 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괴롭힐 수가 있나 이것들이. 일본 놈들이나 한국 놈들이나 권력이 손에 주어지면 사람을 괴롭힌다. 그래서 무정부주의를 주창할 정도였는데 저는 뭐 무정부주의가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리가 있다고 봐요. 권력을 가지고 백성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이래 안하고 꼭 백성들을 괴롭히는 거예요. 우리 역사는 좀 특이해. 일제 때보다 더했어요. 그런 끔찍한 일들을 보고 신채호는 무정부주의를 지향하는 수도 있었습니다.

북한 같은 경우는 지금 전체주의죠. 개인이 개인적으로 뭘 할 수가 없어요. 힘 있는 놈은 뭘 좀 할 수 있지만 그러다가 덜컥 걸리면 바로 하루아침에 날아가 버린다고. 그런 걸 전체주의라 그러는데 전체주의도 이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북한은 반미 반일 전체주의, 우리 남한은 반공 전체주의. 이승만 박정희는 반공 전체주의야. 그래가지고 사람을 뭐 보안법을 만들어가지고 보안사에 갖다 잡아다가, 지금 현재 기무사라 그러죠. 얼마나 사람을 잡아 족쳤는지 그래서 공산주의는 다 죽여야 된다 이게 전체주의야. 그래서 북한만 전체주의가 아니라 남한에서도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다 죽여야 된다. 그러면 소련 다 죽여야 되고 중국 다 죽여야 되고 유럽도 많이 죽여야 될 텐데. 그렇게 말이 안 되는데도 그렇게 했다고.

우리는 그래도 어느 정도 변화를 거쳐서 여기까지 짧은 기간에 상당히 발전해 왔죠. 100년 안에 이정도 민주주의가 정착된 건 많은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싸웠습니다. 권력자가 좋은 정치를 해주는 예는 잘 없어요. 항상 투쟁을 해가지고 자유를 얻어내는, 거 2013년 3월달 워싱턴 DC에 가면 한국전쟁 기념공원이 있어요. 큰 비석에다가 죽은 사람들 이름을 죽 써놓고 입구에 가면 ‘Freedom is not free’ 라고 써놨어요. 자유는 거저 얻는 게 아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려서 자유를 얻어 간다는 거야. 그만큼 정권이라는 건 대체로 악했다는 거야. 힘이 생기면 악을 행한다는 거예요. 민주정치라는 게 완전한 건 아니야. 완전한 건 아니지만 정치 중에서는 덜 나쁘다. 정치도 대개 나쁜데 그래도 민주주의제도가 좀 덜 나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쪽으로 가는데 또 민주주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몰라요.

사회주의 이런 것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아까 말한 대로 교회는 국교형의 교회, 그다음에 시립교회 해봤는데 그것도 권력이 실리니까 교회도 악을 행해요. 수많은 사람들을 화형을 시킵니다. 자기하고 조금 다르면 그냥 잡아다가 화형을 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리 하기를 원했을까요? 구약시대도 아니고 신약시대에 자기하고 다른 주장한다 해가지고 예정론 부정한다 해가지고 잡아다가 불태우는 게 옳으냐고 그게. 아니 예정론이 맞으면 상대방이 납득할 만큼 설득을 해봐야죠. 반대한다고 그저 끌어다가 불태워 죽이면 어떻게 해.

그래서 이 시립교회나 국교회 형의 교회가 큰 폐단이 있다 해서 청교도 시대 이후에 갑자기 종파형이 됐는데 이 종파형은 오래 안 됐습니다. 종교개혁 이후에도 한참 가다가 이 종파형이 생겼는데 이것도 참 문제야. 얼마나 이단 사이비가 많이 나오는지. 여러분 한국에요 내가 하나님이다 하는 사람들이 20명이고 내가 재림예수다 하는 게 50명이래요. 보혜사가 또 둘이라고. 참 신령한 나라죠. 한겨레신문에 그게 났더라고.

그러니까 이 종파형이라는 걸 정부에서 좀 단속하면 되겠는데 공산주의에서는 그게 단속이 돼요. 중국에서는 지금 단속을 하거든요. 중국에서는 선교사 거의 다 쫓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있는 자기 나라의 가정교회나 삼자교회 그건 그냥 두고 외국에서 와서 신천지나 안상홍 증인회나 통일교나 이런 엉터리가 와서 엉터리선교를 하니까 그냥 다 나가라고 다. 거의 다 쫓겨났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좀 일을 하려고 해도 지금은 여의치가 않은 정도로 공산주의가 좋은 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잘못된 종교를 통제가 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안 되죠. 이것도 참 해 아래 큰 폐단이라. 겨우 뭐 이재록 하나 잡아넣고 누구야. 신 아무개 여자. 신옥주? 겨우 둘 잡았어. 정명석하고 셋이구나. 대한민국 안에 이름이 있는 이단종파만 250개가 넘습니다. 교단이 150개나 돼요. 그러니까 난립을 하고 신학교를 순 엉터리 무인가 신학교를 만들어가지고 함량미달의 그런 목회자들 거저 막 쏟아내니까 쥐도 목사, 개도 목사 이래가지고 엉망이 돼버렸어. 통제가 안 돼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타락한 이 죄성이라는 것은 제도 가지고도 안 되고 참 어렵다는 거예요. 힘을 갖고도 안 돼요. 이슬람교 같은 경우는 지금도 종교와 정치가 한데 결탁돼 있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터키나 인도네시아는 법으로는 민주공화국이다. 따라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해놨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가서 보면 기독교를 핍박할 자유도 있다는 겁니다. 허허허. 이슬람을 권장할 자유도 있다. 그게 종교 자유라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볼 때 아무 덕이 안 되는데 백성을 멍청하게 하는 데는 아주 효과적이야. 아무것도 없고 5가지만 하면 돼요. 이렇게 단순화해가지고 계속 그걸 반복을 시키면서 세뇌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요. 인도네시아하고 터키는 선교사가 가서 조금 일을 해볼 수 있는데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는 이슬람권은 아예 손톱도 안 들어가요. 선교사가 인생을 허비할 정도로 열매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힌두교, 아 여러분 사실 이게 악한 겁니다. 사람을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이런 계급으로 나눠서 또 그 안에 수백 종류의 계급으로 나눠가지고 그거 아주 악한 거예요. 그게 우민종교, 백성을 멍청하게 만들어서 속여먹는 그런 종교거든요.

불교, 태국 같은 데는 불교가 굉장히 왕성해가지고 거기서 뭐 선교사가 열심히 일해봐야 별로 열매가 안 나와요. 끄트머리에 ‘-탄’ 자 든 나라들,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뭐 트루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이런 탄 자 붙은 것들은 전부 이슬람교 나라들인데 선교사 진을 빼는 곳이야. 열매가 안 나와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그래도 조금 선교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인도차이나 반도입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이쪽이 조금 여지가 보여요. 그 외에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또 조금 못 살아야, 경제적으로 많이 낙후된 지역이라야 우리가 조금 가서 뭘 할 수 있지, 우리보다 좀 더 잘 사는 일본 같은 데서 일본 사람 한 사람을 전도해서 예수 믿게 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보면 우리가 맨 먼저 역사서 안에 첫 번째 교회 형태가 신정통치, 제정일치 제도를 했는데 이걸 근 400년~500년 해봤지만 잘 안 돼요. 하나님이 욕을 먹게 되고 하나님이 불신임 당하게 되고 그래서 있다가 가다보면 하나님이 권좌에서 물러납니다. 물러나고‘그래. 너희 요구대로 사람을 세워서 왕을 해봐라.’그래서 사울을 왕으로 세워서 해보죠. 뭐 처음에는 좀 되는 것 같더니 사울이 또 권력의 맛을 보니까 사람이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고. 다윗도 젊은 날에 조금 잘하더니 뭐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 사건 이후로는 자기 집구석이 엉망이 돼버렸어요. 솔로몬도 처음에는 일천 번제를 드리고 어쩌고 하더니 나중에는 무슨 일천 여자를 데려와 가지고 또 엉망으로 타락해요. 그 뒤로 뭐 사람 같은 사람 있습니까? 요시야 한 사람이 그래도 참 말씀대로 해보려고 했으나 또 오래 못 살고 죽어. 그러니까 하나님 보실 때 얼마나 사람이 귀한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훼손하지 않고 오염시키지 않고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귀하다는 거예요.

1. 여호와의 사자가

여기 지금 오늘 본문에 보면 누군지 몰라요. 2장 1절에 여호와의 사자, 이름이 안 나와 있고 정체, 신분도 알 수가 없어요. 이분이 누구시냐? 어떤 분은 ‘여호와의 사자’라고 하지만 이분이 예수님 아니겠는가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고 ‘여호와의 사자’라는 말이 꽤 여러 군데 있고 스가랴서라든지 몇 군데는 아무리 봐도 예수님 같아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예수님 같이 보인다는 거예요.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어째서 그리 하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이게 민수기 33장 55절에 있던 말씀입니다. 예언한 말씀이에요.

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 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거기 줄을 그어요. 보김이라고 했는데 70인역 번역에는 이 보김이 어디냐면 벧엘을 말한다. 벧엘을 옛날에는 거기가 루스였고 야곱이 그걸 벧엘이라고 했다가 여기 지금 사사시대에는 보김이라고 하는데 한 곳 이름을 세 가지로 부릅니다. 옛날에는 루스, 벧엘, 보김.

6절입니다.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거기 줄을 그어 봐요. 7절은 참 가슴 아픈 말이죠. 그런데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절 보세요.

10.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거기 줄을 그어 봐요. 성경과 역사를 교육을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1년에 유월절과 칠칠절 초막절, 명절을 정해놓고라도 꼬박꼬박 우리가 왜 이런 떡을 먹어야 되는데 하는 걸 설명하고 교육을 하고 또 7년 만에 한 번은 전 백성들을 다 불러 모아서 성경강좌를 하라고 했는데 이 교육을 다 안 해버려요. 지금도 안 해. 지금도.

자, 11절 보세요.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거기 줄을 그어 봐요. 오늘 제목이죠.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다.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게 굉장한 거 아니야. 성경말씀을 주야로 읽어라. 읽어보고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행하라. 그런데 그때는 성경이 개개인이 안 갖고 있기 때문에 대제사장이나 아니면 최고 지도자나 장로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뭘 서둘러서 안 하면 밑에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죠. 지금도 보세요. 아무리 봐도 우리가 보니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읽어보고 배우는 게 옳거든요. 아무리 봐도. 그런데 지금 그렇게 하는 교회가 어딨습니까. 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신약 갔다가 구약 갔다가 이 책 했다가 저 책 했다가 하나도 끝도 안 내고, 그러니까 아무리 교회 다녀도 성경을 모릅니다.

16.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사

쇼페팀, 재판관을 세우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 하셨으나

왜냐면 그 압제 당하면 그들이 또 힘드니까 하나님께 부르짖거든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사 누구누구를 세워서 건져주시지만 얼마 안 가서 그들이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17. 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음란하듯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 열조의 행한 길을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 아니하였더라

그래서 하나님 입장에서 사사시대를 바라볼 때 하나님 심정이 어떠했겠냐고요. 18절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어늘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 열조보다 더욱 패괴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고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 열조와 세운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둔 열국을 다시는 그들의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 열조의 지킨 것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래서 참 두렵고 떨리는 일인데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잘못된 건 완전히 다 끊고 자르고 없애야 되는데 세상에 반쯤 걸쳐놓고 있고 또 교회에 반쯤 걸쳐놓고 이렇게 하면 반드시 그게 무너집니다. 반드시 무너져요. 신앙생활하려면 똑바로 해야 돼요. 어정쩡하게 그렇게, 우리 여기 경상도 산청 말로 반거청이라 그래요. 반틈 걸쳐 있는 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주님을 따라가지 못 해요.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한다. 그래서 금쪽같은 진리의 말씀을 하나씩 배우고 깨달으면 그걸 그대로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고 이런 성실한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23. 그 열국을 머물러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

그거 놔뒀다가 종자형으로 가지고 씨 하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게 할 때 써먹으려고 좀 남겨뒀다는 거예요.

제3장

3장입니다.

1. 여호와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2.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하사 남겨 두신 열국은

남겨두신 열국은 어떤 사람들이냐?

3. 블레셋 다섯 방백과 가나안 모든 사람과 시돈 사람과 바알 헤르몬산에서부터 하맛 어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하는 히위 사람이라

이런 정도를 좀 남겨뒀다는 거예요. 시험하려고.

4. 남겨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그 5절~6절은 줄을 그어요.

5.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6.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자, 이런 거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어떠했겠냐고. 그새 얼마 됐다고. 그래서 교육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다 이렇게 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야.

두 번째 또 이스라엘이 악을 행합니다. 3장 7절,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을 섬겼더니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옷니엘 사사가 거기서 건져냅니다.

10.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11. 그 땅이 태평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그 사사 죽고 나면 또 타락하는 거예요. 12절 보세요. 세 번째입니다.

12.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런 패턴, 타락해가지고 악을 행하면 어떤 나라에 붙여서 죽을 고생을 하게 해요. 부르짖으면 또 구원자를 세워서 구원해요. 구원해가지고 숨 쉴 만하면 또 타락해요. 그리고 부르짖으면 또 건져내요. 이게 계속 360년간 반복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케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13.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 팔 년을 섬기니라

거기 아까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8년 또 섬겼고 또 여기는 모압 왕 에글론을 18년을, 점점 늘어나고 있죠.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16. 에훗이 장이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우편 다리 옷 속에 차고

17.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자이었더라

18. 에훗이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

19. 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가로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고하려 하나이다 왕이 명하여 종용케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20. 에훗이 왕의 앞으로 나아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가로되 내가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왕에게 고할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 좌석에서 일어나니

21. 에훗이 왼손으로 우편 다리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22. 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 몸에서 빼어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기었더라

참 끔찍한 일이죠. 왼손에 무슨 그런 힘이 있어가지고. 그러니까 공물을 바치면서 화가 많이 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은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니까 좋은 첩보나 가져온 줄 알고 영접했다가 모압 왕이 죽었죠.

23. 에훗이 현관에 나와서 다락문들을 닫아 잠그니라

24. 에훗이 나간 후에 왕의 신하들이 와서 다락문이 잠겼음을 보고 가로되 왕이 필연 다락방에서 발을 가리우신다 하고

발을 가려서 주무신다 하는 것 같아요.

25.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취하여 열고 본즉 자기 주가 이미 죽어 땅에 엎드러졌더라

26. 그들의 기다리는 동안에 에훗이 피하여 돌 뜨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니라

27. 그가 이르러서는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매 이스라엘 자손이 산지에서 그를 따라 내려오니 에훗이 앞서 가며

28. 무리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이게 이스라엘의 전쟁 때 공식용어에요. 우리는요 소대장이 자기는 뒤에 가만히 숨어있고 1분대 앞으로~! 약진 앞으로! 돌격! 하고 자기는 안 가고. 하하 그런데 이스라엘은 Follow me! 나를 따르라. 앞장을 서면서.

여호와께서 너희 대적 모압 사람을 너희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서 모압 맞은편 요단강 나루를 잡아 지켜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29. 그 때에 모압 사람 일만 명 가량을 죽였으니 다 역사요 용사라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였더라

30. 그 날에 모압 사람이 이스라엘의 수하에 항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31.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이 사람도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렇죠? 소 모는 막대로 어떻게 600명을 죽였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걸 놓고 히브리 글자가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고 히브리 알파벳으로 숫자를 쓰거든요. 이게 60명 아니겠나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6명이겠지. 6명도 대단해요. 소 모는 막대기로 어떻게 사람을 때려죽이겠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이제 집에 가서 읽어 오실 것은 4장~5장 쭉 읽어보시면 아까 우리가 봤죠? 숨 쉴 만 하면 타락하여 악을 행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나라에 붙여서 죽을 판 되면 또 부르짖고, 부르짖으면 사사를 보내서 구원하시고 구원해주면 숨 쉴 만하면 또 타락하고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서 역사가 한 치도 발전 안 되고 점점점점 더 나빠져 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나빠져 갈 때 이 역사를 한 번 새롭게 하고 돌이킬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게 사무엘이죠. 사무엘. 그러나 돌아보면 제가 보는 관점으로 볼 때 사무엘도 훌륭한 사람이기는 하나 역시 성경교육을 제대로 못 했어요. 민족 교육도 제대로 안 됐고 또 인재 양성도 안 됐고 자기 자녀 교육도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도자가 뭘 잘 한다는 게 쉽지가 않아요. 지도자 자신이 바른 사람이 되는 것도 쉽지가 않고 또 됐다고 쳐도 그 우매무지한 백성들, 패역한 백성들을 이끌어가지고 그 역사를 바로 잡는다는 건 쉽지 않다는 겁니다.

칼빈 같은 경우는 아시는 대로 제네바 시의회가 완전히 칼빈을 100% 신뢰하고 이렇게 시립교회를 만들어라 해도 얼마 못 갔거든요. 그래서 사람을 조직이나 아니면 무력이나 아니면 권력이나 이런 게 아니고 은혜로 진리로, 그리고 사랑으로 이렇게 통치해 간다는 건 어느 시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4장은 다음시간에 보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 죽은 이후에, 또 여호수아와 함께 했던 그 증인들, 장로들이 죽은 이후에는 급속히 타락하여 바알을 섬기고 아세라를 섬기고 아스다롯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게 했던 그런 기록을 우리가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상숭배에 빠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자칫하면 세상에 빠져버리고 또 악한 영들에게 이용당하고 그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 종파형의 기독교가 자유한 것은 사실이나 그 자유가 얼마나 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는지 모릅니다. 진리를 바로 세우기가 또 얼마나 어려운지 참으로 바르게 가르치는 사람도 없고 배우려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니님, 우리 샤론교회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바로 배운 이 진리를 끝날까지 잘 지켜나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 이런 일을 해 나갈 인재가 계속 자라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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