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발굴현장 1951년 5월의 어느날 많은 시신들을 실어와서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한켠에 구덩이를 파고 묻었다. 현장에서 발견되는 단추와 뱃지에는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복장에서 나온 것들이 분명하다 억울 하게 죽은 사람들의 유체를 67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발굴하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 유앙겔리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스라 발행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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