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진보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보수는 진보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 에스라 발행인
  • 승인 2020.01.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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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보수적인 사람보다는 진보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시작되고 나서 우리 나라 정치인들 대부분은 이상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소위 여당이라고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현정부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야당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가 하면 자유 한국당은 아직도 자신들이 여당인 줄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공수처와 같은 기구는 야당에서 주장해야 할 것 같은데 놀랍게도 여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인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이 지금 공직에 있으면서 기득권을 지켜 내려고 하는 사람들처럼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여당과 정부는 자신들이 추진한 공수처에 의하여 자신들이 먼저 수사의 대상이 될 것을 알터인데 기어히 관철 시키려는 모습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수구, 보수, 친일파, 꼴통, 꼰대들 보다는 진보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고 70세가 넘었지만 보수적인 사람보다는 진보적인 사람들을 좋아한다. 우리 나라 민주주의는 수구, 보수, 극우, 친일파 보다는 언제나 진보적인 사람들과 개혁주의적인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만큼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말이 목에 걸려서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라! 수구, 보수, 극우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소위 이 나라 보수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 해 봐야 대개 다음과 같은 일 뿐이다.

01. 역사의 진보를 반대하는 일,
02. 범사에 생 트집을 잡는 일,
03. 자나깨나 미국 숭배하는 일,
04. 한결같이 일본 편드는 일,
05.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일,
06. 허구한 날 빨갱이 사냥하는 일,
07. 정치자금을 차 떼기로 해 먹는 일
08. 북한을 고립시켜서 고사하게 하는 일
09, 생 사람을 잡아서 간첩으로 만드는 일
10. 젊은 사람들에게 욕이나 얻어 먹는 일
11. 역사를 왜곡하여 국민들을 속이는 일
12.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는 일
13. 정치, 경제, 언론, 군부, 법조, 카르텔을 지키는 일

수구 보수 극우파 사람들이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생각해 보면 그런 사람들이 하려는 일들은 대개 좋은 일이 아니고 국민을 위한 일들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혹 옛날이 그리워 보수를 자처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젊은 이들이 보수를 자처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진보적인 사고가 없이 어떻게 역사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일반 인들은 또 그렇다손치더라도 기독교인들과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목사들이 진보나 개혁을 원하지 않고 보수! 보수! 하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성경과 역사를 상고해 보아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시대에 앞서가는 선견자들이요 선각자들이요 선구자들이었으며 선지자들이었다. 작금에 우리 사회에서 전광훈 씨와 같은 자를 따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일부 목사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좌파 우파할 때는 유연한 중립이 옳다. 그러나 진보와 유보와 퇴보가 갈등할 때는 당당하게 진보적인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역사가 발전할 수 있기 대문이다. 역사가 발전하지 않을 것 같지만 어느 사회든지 조금씩 발전한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역사가 발전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인류의 역사는 간단없이 진보하고 발전하는데 보수적인 사고와 사상을 가지고 지키려는 그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21세기에 접어든지도 이미 20년이 넘어서고 있는데 여전히 19세기적 혹은 20세기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들이 역사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잠 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게 될 것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부터 박근혜 정부시절까지 70년 동안 빨갱이 사냥으로 재미를 보았던 사람들은 이제는 시대가 지나면서 별로 해 볼만한 일이 없어지고 있다. 입만 열면 빨갱이 타령을 하던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씨의 입에서도 작금에 들어와서는 빨갱이라는 단어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국민들이 속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틀림 없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서 원 안에 들어 있는 국민들은 대체로 건전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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