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있다.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있다.
  • 에스라 발행인
  • 승인 2020.03.03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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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아이스는 지난 42일 동안에 2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러나 자본주의라는 바이러스는 같은 42일 동안에 155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자살로 내 몰아 죽게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두려워하면서 자본주의라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더 오래 되었고 무서운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무섭지만 자본주의라는 바이러스는 더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자본주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국민들 중에 하루에 37명 씩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미국 사람들과 영국 사람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에 걸린 자들은 사람들을 매일같이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되면 아예 비행기에 네이팜탄과 고엽제를 잔뜩 실고 가서 베트남 땅에서 200만 명 이상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다 폭탄으로 융단폭격을 하는 바이러스가 바로 돈을 신으로 믿는 맘모니즘 바이러스입니다.

차라리 공산주의가 지나간 자리에서는 교회가 다시 새움이 돋아나고 있지만 자본주의 바이러스가 지나간 곳에 다시는 교회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과거에 이승만 전대통령이 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수십 만 명의 국민보도연맹원들을 죽였습니다. 그 후에 박정희가 같은 병에 걸려서 생 사람을 빨갱이나 간첩으로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온 세상이 다 빨간색으로 보여서 사람을 마구잡이로 빨갱이라고 고함을 지르면서 잡아다가 죽이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병이 결린 사회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되어서 어떤 사람은 억만장자가 되어서 지옥으로 가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 외 사람들은 5%정도만 정규직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비정규직으로 차별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로 일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무서운 바이러스인데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예방 백신도 소용이 없고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약을 개발해도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약회사들도 포기했습니다. 사실은 제약회사 사람들이 다 이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라 앞으로도 잘 치유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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