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애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치 않으시며 번제 보다도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인가? 눈으로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을 사람이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저작권자 © 유앙겔리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스라 발행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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