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멀리해"...美최고령 115세 할머니, 90세 딸과 생일 축하
<미국 아이오와주 베시 헨드릭스 할머니(왼쪽 두 번째)가 115번째 생일을 맞아 아들 리온(오른쪽 두 번째), 큰딸 조앤 섀퍼(맨 오른쪽), 작은 딸 글렌다(맨 왼쪽) 등으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사진=시카고 ABC방송 화면 캡처> |
미국 최고령으로 알려진 아이오와 주의 할머니가 115번째 생일을 맞았다. |
<미국 아이오와주 베시 헨드릭스 할머니(왼쪽 두 번째)가 115번째 생일을 맞아 아들 리온(오른쪽 두 번째), 큰딸 조앤 섀퍼(맨 오른쪽), 작은 딸 글렌다(맨 왼쪽) 등으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사진=시카고 ABC방송 화면 캡처> |
미국 최고령으로 알려진 아이오와 주의 할머니가 115번째 생일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