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에게 주신 언약(창세기 6장 13절)
노아에게 주신 언약(창세기 6장 13절)
  • 김용창
  • 승인 2018.06.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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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성경에는 어떤 스토리가 재미있게 이렇게 기록된 것도 있지만은 어떤 곳은 아무 스토리도 없고 그냥 족보만 쭉 나오는 그런 곳이 있는데 창세기 5장에는 거의 이야기가 별로 없고 아담서부터 노아까지 몇 살에 첫 아들을 낳았으며 몇 살에 죽었는지 그런 것만 써 놓았어요. 내용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아담 자손의 계보라는 그런 제목인데 아담이 이제 첫아들 가인과 아벨을 낳았든 이야기는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그 후에 아벨은 죽었으니까 할 이야기가 없고 가인은 아주 살인자의 조상이 되었고 멀리 동방으로 이동해 갔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130세 될 때 자기 모양 자기 형상대로 자기 비슷하게 생긴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 이름을 셋이라 이렇게 했는데 셋이라는 이름의 뜻이 그렇게 명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전에 보면 놓다 물건을 놓다 하는 이런 의미도 있고 또는 보존하다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존하다 쪽이 더 가깝지 않느냐, 아주 고대 언어가 되어 가지고 뜻이 분명하지 않은 그런 단어가 더러 있는데 그래서 아담이 가인과 아벨처럼 되어 버리면 안 되고 아벨처럼 죽어도 안 되고 가인처럼 살인자가 되어도 안 되고 가문을 보존하기 위하여 셋이라는 아들을 주셨는데 셋을 낳은 것을 마치 첫아들 낳은 것처럼 첫아들 둘은 잘못 되어 버렸고 그래서 셋 낳은 이야기로 시작해요

130세에 낳았다고 그러니까 정말 옛날 사람들은 첫아기를 늦게 낳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늦게 낳은 사람은 노아죠. 노아는 500세가 되어 가지고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는 것은 거의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인데요.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므두셀라 같은 경우도 180세가 넘어서 첫아들을 낳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하고는 전혀 다른 세상이죠.

그래서 아담이 셋을 낳고 끝난 게 아니고 셋을 낳은 후에도 800년을 지내면 자녀를 낳았었다, 800세 900세 까지 자녀를 낳았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기록된 게 없고 자녀를 낳은 것만 기록되어 있어요. 유대인들의 전설에는 아담이 아들을 낳은 게 아니라 딸도 낳아야죠. 아들만 낳아 놓으면 며느리 감이 없잖아요. 그래서 거의 다 처음에 아담은 아들과 딸을 낳았는데 사실은 아들하고 딸하고 이렇게 결혼 시킬 수밖에 없는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아담과 하와가 200명 정도 낳았을 거라 하는데 800년 동안에 한 200명 정도 이걸 증거 할 수는 없고 유대인들이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저는 유대인들 주장을 다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30세면 오늘 우리가 장수하는 사람의 한 10배 정도 산거죠. 우리는 90세 살기도 어렵지 않습니까? 지금 같은 세대로 하면 10세대 정도를 쭉 살았다는 거죠.

6 셋은 일백 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란 말은 다른 말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에노스란 이름 자체가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름을 사람이라고 했을까 아담이라는 말도 있고 사람이라는 말이 에노스란 말도 있어요. 히브리어로 인자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이 성경에 나오는데 사람의 아들이 밴 아담 이렇게 불려 지는데도 있고 엔에시바르 엔에스의 아들이다 이렇게 된데도 있습니다.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여기 912세라는 연수가 노아까지 홍수 이전 살았던 족장들의 수명을 평균으로 내면 912에요 그러니까 셋이라는 사람이 살았던 연수가 거의 구약 홍수 이전시대 장수하는 시대의 평균연령이라는 겁니다. 912세가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습니다. 게난이라는 말은 교정되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는데 아담의 3대손이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참 못 믿어 하거든요. 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900년을 사냐 하는데, 만약에 성경을 이상하게 써 가지고 남을 속 일려 하면 이런 걸 안 써야 되잖아요. 속일 마음을 가지고 쓸려면 이런 걸 빼야죠. 그런데 왜 썼느냐 사실이기 때문에 쓴 거야. 저는 처음에 오병이어도 정말 말도 안 된다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사람을 속 일려고 무슨 책을 쓸려면 그런 말 안 써야죠. 너무 얼토당토 안하니까, 그런데 왜 썼느냐 하면 사실이기 때문에 이걸 썼다는 거예요.

오히려 그때 900살 살고 이럴 때 같으면 사람이 100살도 못 살고 죽는다 하면 그런 게 어디 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이렇게 했을지 몰라요 지금 우리가 사는 이런 세상하고 다른 세상이거든요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마할랄렐이란 말이 할랄이 마할랄렐 이란 뜻인데 찬양이라는 뜻이에요 찬양 우리가 할렐루야 이런 말하잖아요. 할렐 할랄 하는 말이 찬양하다 그래서 이때쯤부터 인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그때에 65세에 낳은 것은 굉장히 일찍 낳은 거야. 아마 이중에 65세에 낳은 사람이 둘인가 있든 데 제일 일찍 낳은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야렛이라는 말은 누구누구의 후예 대를 이을 후예라는 뜻인데

17 그가 팔백구십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여기 보면 향수하였더라. 가 되어 있거든요. 930세를 향수하였더라. 950세를 향수 하였더라 해도 되는데 그 뒤에 꼭 죽었더라 라고 써 놓았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때 마귀가 간교한자가 아담과 하와를 속일때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런 적 있었잖아요

그런데 창세기 5장가면 죽은 거요 향수하고 죽었더라. 결국은 우선에 얼른 보기에는 간교한 자의 말이 맞는 것 같아도 끝에 가서 보면 하나님 말씀이 맞아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전에 제가 인간이 태어난 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한 것인가 그런 걸 생각하다가 아담서부터 우리까지 몇 대나 흘러 왔는지 대수로 그렇게 계산해 보니까

그 자료가 누가복음에 아담서부터 예수님까지 예수님부터 아담까지 쭉 족보가 나와요 그 족보를 내가 세어 보니까 내가 세는 게 시원찮은지 자꾸 틀리게 나와요 한번 세면 74대가 나왔다가 또 세면 75대가 나왔다가 여러분 집에 가서 한번 세어 봐요. 누가복음 3장에 예수님으로 부터 위에 올라가서 아담까지가 몇 대가 이어 왔는지 한번 세어보세요 74대가 되더라고요.

그 다음에 예수님 이후 우리가 2천년이 됐는데 2천년은 몇 대쯤 되겠는가 하고 계산을 하되 여러분 요즘 보면 첫아기를 늦게 낳는 편이죠 결혼을 늦게 하니까 그래서 늦게 하는 사람 일찍 하는 사람 일찍 낳은 사람 내어 가지고 평균을 한번 해 보는데 남의 집은 잘 모르겠고 우리 집안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저는 30살 안에 첫 애기를 낳았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만 볼 수 없고 평균을 해 보니까 877년 AD 877년에 당나라 시대에 우리 노가의 시조 노수라는 할아버지가 877년에 신라시대 통일신라시대 49대 헌강왕 시대에 우리 할아버지가 신라 땅으로 왔어요. 신라 땅에 왔는데 신라에서부터 하면 광주 전라도, 광주는 꽤 변방입니다 신라 경주가 수도일 때 그 광주에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그 곳에서 9명의 형제를 한군데 모여 살게 하지 아니하고 대단한 계획을 가지고 전국에 9형제를 흩어 놓았어요.

그런데 그때 877년부터 저까지가 몇 대냐 하면 제가 29대고 내 아이들이 30대거든요 조금 차이가 나는데 거기다가 117년쯤 됐으니까 1140년 헌강왕 때 우리 조상이 여기 온 해로부터 금년까지가 1140년이 되는 거죠. 1140년에다가 30대를 나누니까 세대교체가 38년 만에 한번 되어 집니다. 나는 그렇게 안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래요 한 세대가 38년 그래서 제 생각에는 세대교체를 35년 정도로 보면 좋겠다. 우리 가문 같은 경우에는 38년 되었는데

지난 천년동안에 그래서 2천년 예수님 때까지 74대니까 예수님부터 우리까지는 그럼 몇 대가 되겠는 가 해 보니까 52대가 나오는 거죠. 우리 때까지가 대충 그럼 52대 하고 예수님까지 74대 하면 127대 그래서 약 아담서부터 약 대략 130대 정도 밖에 안 되어요. 그런데 놀랍게 성경에 역대상서라든지 누가복음 3장에 아담서부터 예수님까지 족보가 고스란히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족보란 걸 읽어 보아야 재미가 없어도 그러나 세상 어느 문서에도 어떤 문서에도 처음 사람 아담서부터 예수님까지 사천년 넘어 오는 역사의 족보를 그대로 적어 놓은 것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두 군데 구약에 한군데 신약에 한군데 이렇게 아담서부터 예수님까지 약 사천년간의 칠십 몇 대를 이어오는 족보가 있기 때문에 이것만 해도 그 가치가 한량이 없는 거죠. 이게 사실에 가까운 것은 고대 지명을 보면 아시는 대로 노아까지 여기 나와 있지만 노아 이후에도 노아의 큰아들이 셈인데 셈의 아들이 다섯 있어요. 엘람과 아수르와 아르바삭과 룻과 아람이요 하는데 엘람은 그 뒤에 이란 땅 남부에 실제로 있었고 그리고 아수르가 있었고 아르바삭이 있었고 룻이 루디아를 만들었고 아람이 시리아를 만들어 버리고 그래서 그대로 족보대로 있습니다.

그 이전에 셈 이전 노아까지는 그 사람들이 살았든 땅과 어떤 지역이 하나도 구분이 없고 홍수가 다 쓸어 버려서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셈 이후 홍수 이후에는 그 자손들의 살았던 땅과 민족 나라가 고스란히 나와요 역사에, 그래서 성경 역사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그래서 가치가 있는 거죠.

18 야렛은 일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그가 구백육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야렛이 오래 산편이죠. 므루셀라 말고는 야렛이 아마 제일 오래 산 것 같아요.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녹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묘사하기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과 함께 걷다 동행하다 그런뜻 인데 여 성도들 자매님들 “아이고 애 키우느라 신앙생활 제대로 못해” 그런 말 좀 하지마세요. 에녹은 365년을 살고 들려올라 갔는데 300년을 지내면 자녀를 낳으면서도 하나님과 동행했다 제가 볼 때는요. 애기 기르는 것이 신앙생활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성경 보는 건 좀 어려울지 몰라도 아이를 기르면서 그 신비할 걸 느끼지 않습니까. 그

아이들이 뭘 깨닫고 알고 인식하고 그 자라고 하는걸 봐요 그래서 어머니들이 남자보다 신앙이 더욱 빠르고 좋은 것은 그 아이를 길러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런 것 때문에 여성들의 신앙이 더 좋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죽어더라가 없어요. 여기에는 그리고 그 뒤에 24절에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동행한다 는 말을 한 번 더 찾아봅시다. 여러분 미가서를 한번 펴 보세요. 구약성경 미가서, 요나서 다음 미가서 6장 8절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늘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곁에, 하나님 면전에 사는 그런 삶을 산다. 이런 뜻이 에녹의 신앙이에요 까마득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그런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런 삶을 살았다는 거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그래서 이 사람은 가장 경건하게 거룩하게 살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휴거될 사람들의 예표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에녹만 이렇게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가고 나중에 엘리야가 죽음을 보지 않고 들려 올라가는 일이 있기는 합니다.

25 므두셀라는 일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이분이 아무 첫 자녀를 제일 늦게 낳은 것 같아요 187세에, 노아는 500세에 낳았지만 노아 이전에 족장들 중에 187세는 좀 늦게 낳은 편입니다.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69년이면 거의 천살에 가까운 나이인데 제일 장수한 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장수목이 더러 있는데 향나무 과에 속해요 향나무 중에 오래된 향나무가 있는데 향나무 이름이 므두셀라 나무더라고 보니까 여러분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므두셀라 나무라고 검색을 하면 나올 꺼 예요. 향나무인데 거의 반은 죽었고 반은 살았는데 산꼭대기 같은 곳에 물이 말라서 아주 살아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속살이 하얀 살이 다 더러 난 것도 있고 껍질이 조금 물관에 붙어서 그렇게 살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무 이름이 므두셀라 나무야, 아마 나무 수명이 거의 4천살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거예요

28 라멕은 일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아담이 아내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은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땅을 저주하셨다 사람을 저주한 것이 아니고 땅을 저주하니까, 땅을 저주하니까 사람이 힘들어요. 사실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힘들게 하니까 그래서 여기 여태까지는 그런 말이 없다가 갑자기 라멕이 한 말을 보면 그때 삶이 에덴동산에서 쫓겨 난 이후로 삶이 고달팠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아들이 좀 쉬게 할 것인가 하고 노아라는 말이 한숨 돌리다 쉬다 세상에서는 쉰다 하는 휴식을 취한다.

이런 말을 가치 있게 생각한건 얼마 안 됩니다 막 일만 잡아 시키고 일벌레처럼 일만 했지 쉬는 것을 계명으로 명할 정도로 그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여섯 일하고 하루 쉬는 법을 만들었겠어요. 세상 어떤 종교도 없는 겁니다. 여섯 동안 일하고 내 집안의 객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육축이라도 숨을 돌릴 수 있게 해 주어라 저는 이런 말씀들이 애사로 읽어 지지 않고 과연 참 하나님이시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니까,

휴식이라는 걸 아예 인간을 창조할 때부터 휴식제도를 내신 겁니다. 이것만 봐도 지금 만약 우리가 휴식이 없으면 얼마나 인생이 피곤하겠습니까. 특히 노예들 하나님께서 남종이나 여종이나 문안에 거하는 객이나 네 육축이라도 숨을 돌릴 수 있게 해 주어라 이런 말씀이 얼마나 달게 느껴지는지 과연 역시 하나님 말씀이다 노아가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쉬게 할 수 있겠다. 해서 이름을 노아라 했다는 겁니다. 앞에 므두셀라 이야기 좀 해 봅시다.

여러분 집에 가서 겨울에 밤도 깊고 하니까 한번 쭉 나이 계산 해 가지고 도표를 한번 그려봐요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므두셀라가 너무 오래 살았어. 아무리 봐도 이 어른이, 나이 계산을 해 가지고 노아 홍수 이후 까지 살았으면 성경 틀린 거야. 그렇잖아요. 노아 때 다 죽었다고 되어 있는데 노아하고 노아부인 그리고 세 아들 세자부 8명만 남았다고 되어 있는데 만약에 므두셀라 나이가 너무 길어 가지고 그 이후에도 살아 있는 걸로 계산되면 성경이 틀린 거야.

그래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그걸 제가 믿음 없는 사람이 계산을 하는데 놀랍게도 홍수 난 그 해에 죽었더라고 집에 가서 여러분 계산해 봐요 제가 얼마나 놀랐든지 하나님 앞에서 죄송하기도 하고 내가 성경을 의심하다니 일순간이라도 그런 생각을 했으니 땀이 나더라고요 딱 더도 덜도 아니고 노아 홍수 난 그해에 죽은 거야. 모르겠어요. 홍수가 나서 떠내려가 죽었는지 홍수에 떠내려가 죽은 건 아니겠죠. 그죠 그러면 모르는 걸로 나올텐데 홍수에 죽었으면,

홍수 나는 그 해에 물에 떠내려간 게 아니고 이분이 돌아가신 거야 정말 되게 안심이 되면서 한편 부끄럽기도 하고 오랜 된 일인데 지금도 이 므두셀라만 보면 그때 일이 생각나요 므두셀라가 딱 노아 홍수 나는 그해에 죽었다는 거야 그때가 아담서부터 1656년 되는 해입니다. 그때 므두셀라가 딱 죽더라고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32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이건 참 특별한 일이죠 아마 노아 부부는 자기들은 하나님이 아마 자녀를 안 주시나 보다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요 우리 집에는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못 받아 가지고 아이가 없다 이렇게 생각했을지 모르겠는데 500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는 거야 6장에는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번성하죠. 요즘처럼 하나 낳고 둘 낳고 이런 것도 아니고 산아제한도 없고 가족계획도 없고 무제한으로 낳았을테니까 그리고 800명씩 자녀를 낳았다 이런 시대니까 굉장히 번성했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홍수 이전의 인구가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지 않겠나 홍수 이전 연수가 아담서부터 홍수 이전까지 1656년간인데 그 동안에 한 대에서 200명씩 낳는다면 아마도 지금 인구보다 훨씬 더 많았을 걸로 봐요. 동물들은 지금하고 비교도 안 되고 사람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을 걸로 봅니다.

이다음 시간에 PPT 그림을 보면서 지구가 어떻게 변했는가를 보면 실감이 날 텐데요 어떻든 사람들이 땅 위에 변성하기 시작할 때에 사람들에게 딸들이 당연히 나죠. 산부인과의사가 장난만 안치면 아들 아니면 딸이야 그렇죠. 언제나 50%야 비슷하게 인간들이 늘 장난을 치고 하지만 늘 비슷하게 맞아 가고 놀랍지 않습니까.

사람들 생각에 전부 한국식 생각에 아들만 낳을려고 애쓸 텐데 그러면 세상이 엉망 되는 거죠. 그래서 인간의 소원이 어떻든 간에 남자 여자는 수가 비숫하게 태어나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 갑니다. 딸들도 나죠 낳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예나 지금이나 역시 딸들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딸들에게는 확실히 다른 아름다움이 남자에게는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이게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악이라는 게 없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악이 이제 폭발적으로 증폭되는 시점이 무어냐 하면 남자들이 힘 좀 있다고 자기 좋아하는 모든 여자 여러 여자를 다 끌어다가 자기 아내로 삼는 이런 일이 벌어지면서 인간들의 죄악이 아주 빨리 증폭 됩니다. 남녀관계의 윤리 성윤리라는 것이 헝클어지고 무너지고 파괴되면 다른 윤리를 세울 수가 없어요. 그만큼 남녀관계가 인간의 일차관계인데 일차관계가 엉망이 되어 버리면 그 뒤에는 경건한 자손도 태어나지 않고 사회가 어려워지는 거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들하고 같이 함께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성령이 그 전까지는 성령이 사람하고 동행하고 하셨는데 인간들이 남자란 것들이 힘 좀 있다고 자가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고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하나님이 인간과 사람과 함께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기본 원리가 인간이 죄를 너무 심하게 범하면 하나님이 견디지를 못해서 하나님이 도망을 가 하나님이 떠난다는 거야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여기 육체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이스라엘말로 빠사르라는 말인데 고깃덩어리처럼 되어 버렸다 인격성은 파괴되어 버리고 살덩어리 고깃덩어리처럼 육욕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걸 가지고 어떤 사람이 노아가 120년 방주를 지었다 하는데 전혀 틀린 말입니다. 노아가 500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해 놓고 그 뒤에 120년 되면 620년 되잖아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여기는 인간이 고깃덩어리채로 오래 살면 안 되겠다는 거라 빠사르가 된 상태로 900년을 살면 골치 아프다는 거죠 그래서 120년으로 제한을 한 거죠.

인간의 수명을 이때 그렇게 하신 후에 노아 홍수가 있고 나서 갑자기 120년으로 내려 온건 아니고 갑자기 950년에서 600세로 떨어지더니 438세로 쭉 내려오더니 모세 때에 와서 120세까지 되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뒤에 다윗은 70세까지 밖에 못 살았지만 그래서 이건 노아가 방주를 120년 지었다는 것은 아무 근거 소리이고 숫자도 안 맞고 인간이 고깃덩어리가 되어 버린 것들을 120년으로 인간의 수명을 제한하겠다.

그 악한 존재가 힘 좀 있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 여자들을 끌어다가 자기 아내로 삼는 그런 괴악한 것들이 900세까지 살면 곤란하다는 거야 그래서 120년이 되리라는 것은 홍수 이후의 사람들의 수명, 그래서 지금도 건강관리를 잘 하면 어렸을 때부터 잘 하면 100살 120살도 가능하다 그렇게 봅니다.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이것이 또 난제가 하나님의 아들들은 무엇이며 딸들이 뭐냐 이걸 가지고 어려워하는데 어려워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남자고 사람의 딸들은 여자야 남자는 원래 처음 남자가 하나님께 지음 받았죠. 그 다음에 여자는 사람에게서 나왔잖아요. 그래서 여자라는 말을 그렇게 한 겁니다. 네피림이라는 말은 기강데스(?)라고도 하는데 기강데스(?)에서 자이얀트가 나온 거야.

거인 족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은 누가 덩치 크다고 해서 지도자가 되는 게 아니죠 요즘은 법으로 지도자가 되는 그런 시대죠 그리고 실력으로 인품이나 덕망으로 학문으로 이렇게 지도자가 되는데 옛날시대에는 지도자급의 사람들은 체격이 달랐던 거 같아요. 체급이 보통 사람의 5배 정도 보통사람이 아마 저 정도 됐던 것 같고 자이안트 네피림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한5배 정도 큰 거야. 힘도 세고 목소리도 크고 그러니까 감히 도전을 못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했든 것 같은데 가끔 우리가 같은 종안에서도 체격이 크게 나오는 것들이 있는데 개미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개미 세계를 보면 개미 수 놈중에 어떤 것은 보통 일개미보다 3배정도 큰 게 있어요. 큰 게 더러 있어요. 요즘은 자주 안 보이는데 옛날에는 어렸을때 보였어요. 큰 게 있어요. 저게 뭐하는 건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그 뒤로는 그렇게 큰 걸 못 봤어요. 같은 개미군 안에 큰 것들이 있는데 서로 싸우거나 하지 않고 전쟁을 한다든지 파수를 한다든지 그런 게 필요한가 봐요

그래서 인간들이 유골이 발견되는걸 봐도 3m 4m는 많이 있어요. 지금도 유골들이 4m 4m면 저 보다 4배 큰 거요 키는 두 배 큰데 부피로 하면 4배 큰 겁니다. 키가 4m면 저 보다 한5배쯤 큰 겁니다. 제가 키가 180cm가 채 안되니까 키가 제 4배면 덩치 무게 몸무게는 4배로 큰 거죠 그런 것은 미이라도 있고 유골도 있고 이다음 시간에 제가 사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 성경에 나오는 몇몇 삼손이라든지 골리앗이라든지 이스비브놉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이름이 나오는데 굉장히 큰데 대개 어느 시대까지 있었느냐 다윗 시대까지 있다가 다윗집안사람들에게 다 끝장이 났어. 그 큰 것들이 다윗시대까지 이어 오다가 다윗 이후에 없는데 지금도 미국에 레슬링 하는 사람들 보니까 아 크더라고요 크면 느린데 상당히 빨라요 굉장히 큰 덩치인데 그 사람들도 아마 체중을 달면 우리 배나 세배 정도 안 되겠나 싶어요.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관영하다는 것은 꽉 들어찬다. 넘쳐난다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어쩌다가 악한 게 아니고 항상 악해 인간들의 생각이 지금 우리가 교양이나 법이나 예절이나 우리가 교육을 해 가지고 잘 억제해 놓아서 그렇지 그냥 인간들을 내버려 놓아두면 그냥 동물입니다

진짜 지금도 우리 송금선 선교사가 캄보디아 가서 일하는데 캄보디아 하고 캄보디아에서 더 내륙으로 들어가서 라오스 국경지대 정말 정글지대고 문명의 해택을 거의 받지 못한데 가서 일정기간 동안 있었는데 그런 곳이 더 순진한데가 있어서 전도하기 더 좋은 것이다 하고 갔다가 얼마 못 버티고 도망을 나왔어요. 왜냐하면 그곳에는 도덕 개념이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내 것도 없고 네 것도 없고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인거야 들키고 하는 것도 없어요. 도덕 개념이 없으니까

뭘 가져갔는데 양심이 있고 도덕이 있으면 부끄러워해야 하는데 전혀 부끄러워하는 것도 없고 그 어떤 사람이 땀을 뻘뻘 흘리면 와서 거들어 주고 고마워해야 하는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거들어 주지도 않고 훔쳐 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아무 도덕 개념이 없으니까 전도를 못하는 거야 암만 베풀어 봐야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리고 하다가 안하면 화가 낼 꺼야. 그죠 주다가 안 주면 화를 낼 꺼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양심과 도덕이 아무것도 없는 데서는 복음 전도도 안 되고 복음이, 복음이 아니야 그래서 일단 프롬펜으로 빠져 가지고 문명사회를 점점 더 넓혀 가지고 기초 교육을 한 다음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도덕관념도 없고 부끄러움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복음도 전할 수 없더라는 거야 나는 생소한 개념인데 나는 직접 못 보았으니까,

설명을 하는데 정말 눈앞에 깜깜하더라고 진짜 아무것도 안되겠구나. 아무 양심이 없고 그러니까 말이죠. 다 같이 우리처럼 이마가 있고 눈썹이 있고 눈 있고 코 있고 딱 사람처럼 생겼는데 그래, 내면세계가 하나도 제대로 안 된 거야. 교육을 안 하고 인간을 내버려 두면 인간은 그렇게 된다는 거야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하나가 있는데 이다음에 제가 가져 오겠습니다. 가져왔네요. 이 사진에 1988년도 4월24일자 주간부산이라는 잡지에 나오는 그림이에요 남편 되는 사람이 칼이라는 사람이고 엄마가 유타 남편은 30살 유타라는 아내는 23살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 이름을 홀스트나인하르트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이때 나이가 만3세 4개월 우리 같으면 4살이죠. 이 엄마 아빠는 너무 놀기를 좋아해 가지고 애를 안 보고 애를 8살짜리 검둥개에게다가 맡겨 놓고 온천지로 놀고 다니고 하는 거야 할아버지 되븐 분이 손자가 보고 싶어서 지나 가다가 방문을 했는데 8살짜리 검둥개가 킁킁 하고 짖고 나오는데 캥캥하고 짖고 나오는 게 아이가 짖고 나오는 거야 똑 같이 아이가 4살인데 서지도 못하고 기어 나오면서 개처럼 킁킁하는 거야

그 당시에 교육이라는 게 어떤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온 세계에 충격을 던졌든 건데 그 여러분 프랑스에 미남배우 알랑드롱이라고 있죠 알랑들롱이라는 사람이 이 사람 소식을 듣더니 그 부모가 양해만 하면 내가 데려다가 양아들로 삼아 가지고 제대로 교육을 시키겠다. 그런 제안을 했다는 것 까지 나와요 이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과 며느리를 법정에 고발을 한 거야 개만도 못한 이 사람들을 처벌을 해 달라고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났다 해도 사람이 되는 게 아니야 그래서 사람은 교육을 통해서 어떤 교육이든지 간에 교육을 통해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고 교육 한만큼 사람이 되는 거야 그래서 원판 자체는 아무것도 없는 게 나오는 거죠 그냥 고깃덩어리야 그 곳에다 무엇을 입력해서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거죠 여기 지금 교육이 없는 시대에 노아 홍수 이전의 시대에 교육이 없는 시대에 제도적 교육이 없는 거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깐 후회하거나 한탄하거나 이런 걸 안 하는 줄 알았지만은 성경의 여러 곳에 하나님이 한탄 하신다 이걸 인격으로 지어 놓았기 때문에 강제로 기계로 하지 않는 한 인간이라는 것이 제 멋대로 할 자유가 있으니까 악을 선택하고 이렇게 그 마음의 생각이 모든 생각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한탄 하셨다고 기록합니다.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때로서는 노아 같은 사람은 없었다는 겁니다. 딱 한사람 한 가정 역시 그도 똑 같이 말합니다.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그 행위라고 하는 것은 그 생각의 결과죠 서양 속담에 행동은 사상의 딸이다 그래요 행위 행동은 사상의 딸이다 생각이 행동을 낳는다는 거야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 쓸어버리고 노아의 가족 8명만 남길 계획을 말씀하셔야 되는데 13절 이하는 다음 시간에 보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아담에서부터 셈 함 야벳이 태어난데 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교육이 없는 세상에서 인간은 거의 다 폐괴하고 광포하고 사람의 생각이 항상 악할뿐 이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런데에서도 한 가정 노아의 가정을 남기셨는데 그가 당대의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그들이 보존됨으로 오늘 우리도 여기 존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이 교육을 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주셨나이다. 우리가 이 말씀을 잘 배워서 우리가 우리 교회의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선한 모범을 보이고 잘 길러서 하나님의 쓰실만한 인재들이 우리 샤론장로교회에서 많이 배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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