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맛싸(신명기 13장 1 ~ 3절)
여호와 맛싸(신명기 13장 1 ~ 3절)
  • 김용창
  • 승인 2019.01.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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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맛싸(신명기 13장 1 ~ 3절)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우리 샤론교회 사람들은 좀 조숙하는 것 같아요. 나는 아직도 나도 청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교회는 장가만 가면 그냥 청년 아니다? 청년 아니면 뭐라는 거요? 내가 볼 때는 민주선 이하는 다 청년이야. 하하 정말 제가 몸은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데 마음은 전혀 늙는 것 같지 않아요. 여러분 안 늙어봤죠? 저는 젊어봤습니다. 참 미안한 것이 철이 안 들다 싶을 정도로 지금 어린애 같은 생각이 있어요. 영 젊은 청년들 생각이 그대로 있다고.

자, 13장에 보면 사실은 12장에 11,12,13장이 연장되어서 함께 낮 예배 때 결론 내어야 되는데 좀 길어질 것 같아서, 그러니까 13장까지가 하나님 사랑이예요. 그리고 14장부터는 이웃사랑 이렇게 나가는데 조금 어쭙잖게 오전예배가 시간이 조정이 안 됐습니다.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꿈을 꾸는 자나 환상을 보는 자나 또 이적을 행하고 또 기적을 행하고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서 그런 기적을 보이면서 네게 말하기를 그 기적을 일으키는 선을 섬기자 이렇게 선동하는 일이 생길 때 그가 말하는 기적이 정말 일어나도 따라가지 마라는 말이예요.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여러분 다른 종교에도 이런 저런 기적이 많이 일어나요. 특히 힌두교 같은 데 굉장한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에 인도의 10억이 넘잖아요. 14억쯤 되는데 다는 아니지만 인도가 거의 힌두교인데 그 기적 같은 게 안 일어나면 그 종교가 유지가 안 됩니다. 그리고 불교도 기적이 일어나고 병이 낫기도 하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거기도 병이 낫고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걸 기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걸 따라가는지 안 따라가는지 여부를 알려 하사 시험하신다. 오늘 제목이 「여호와 맛싸」, 여호와는 시험하신다. 검증하시고 한번 달아보시고 지켜보신다는 거예요.

4.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5.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런 꿈 얘기 자꾸 하고 기적 일으키고 이런 사람을 죽이라고 돼있는데 요즘 같으면 죽이지는 못 하죠. 그만큼 하나님 앞에 그건 죄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죽을 만한 죄다.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 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뭐 환상을 봤다. 꿈을 꿨다. 어떤 음성을 들었다 그러면서 그런 또 기도원에 가자 이런 소리를 하는데 굉장히 위험해요. 일절 그런 데는 가지 말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 말씀이 그게 진리라는 거예요. 또

6. 네 동복 형제나

한 배에서 난 형제라도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7.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8.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9. 너는 용서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손을 대가지고 처리해버려라.

10.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고 그 뒤에 보세요.

11.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목적은 악을 제하는 겁니다.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일벌백계로 그런 사례가 나면 한둘이라도 딱 사형에 해당한다 해서 처단하고 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해서 그런 데 미혹되지 않을 거라는 얘기예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13.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이 말은 17절 보면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하고 하나님 사랑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여기 어떤 그런 성읍에 가서 불사르고 할 때 그 탈취물을 가지고 오거나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 눈에 보일 때 저것들이 다른 신, 종교를 빙자해가지고 탈취물을 탐내고 왔다 이렇게 하면 그 하나님의 공의가 신뢰를 잃어버리니까 그런 거 탐내서 온 게 아니고 정말 잘못된 종교를 징벌한 거다 이렇게 딱 남아야지 만약 탈취물 그걸 탐내가지고 탈취하러 온 걸로 보이면 안 된다 하는 걸 분명히 해 둔 겁니다.

제14장

레위기를 보면 1장부터 10장까지가 하나님 사랑에 관한 말씀이고 11장부터가 이웃사랑, 문제는 이웃사랑의 제일 첫 번째가 자기 건강관리 잘 하는 거야. 그래서 이 14장이 음식물을 잘 가려 먹어라 이렇게 하는데 오늘은 24장 음식물 가지고 레위기에서 워낙 세밀히 했기 때문에 또 읽으면 알 만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다루고 있어요.

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섭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이상한 그런 풍속을 세상 사람들이 하는 걸 따라하지 말아라.

2.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3. 너는 가증한 물건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온당치 않은 그런 건 먹지 말라는 거예요.

4. 너희의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러하니 곧 소와 양과 염소와

5. 사슴과 노루와 불그스럼한 사슴과 산 염소와 볼기 흰 노루와 뿔 긴 사슴과 산양들

6. 무릇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

7. 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약대와 토끼와 사반 그것들은 새김질을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에게 부정하고

8.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것이니라

그러니까 여기요 돼지고기 같은 거, 개고기 같은 건 아예 먹지 마라고 했는데 어째가지고 기독교는 이걸 먹어도 괜찮다고 해석을 했는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게 먹어도 지옥에 안 갈지 몰라도 먹어도 건강에 안 좋으니까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했는데 먹지 말라는 걸 꼭 먹을라고 하는지. 나중에 시간 나면 봅시다만 대장암은 돼지고기 개고기 안 먹는 나라는 거의 없다시피 해요. 또 대장암 1,2,3위가 몽땅 돼지고기 먹는 나랍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먹는다고 지옥 가고 그렇진 않을 수 있지만 그게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데. 또 9절,

9. 물에 있는 어족 중에 이런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무릇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요

10. 무릇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지느러미 없는 건 예를 들어서 뱀장어, 메기 이런 건 안 좋은 거예요. 그리고 아나고 해서 바다의 붕장어 그런 것도 한국 사람들은 정력에 좋다고 선전하고 하는데 전혀 좋은 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거 회로 먹으면 더 안 좋아요. 현미경까지 아니라도 돋보기만 갖다 대도 아나고 같은 경우에 기생충이 보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일절 그런 거 회로 먹으면 안 돼. 또 그 다음에 새, 11절에

11. 무릇 정한 새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12. 이런 것은 너희가 먹지 못할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13. 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

14. 까마귀 종류와

15.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16. 올빼미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17. 당아와 올응과 노자와

18.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며

이런 것들은 대개 새가 새를 잡아먹거나 새가 물고기 잡아먹는 새 이런 것들은 먹이사슬의 맨 위에 위치한다. 그러면 환경호르몬이 거기 가득 차기 때문에 먹지 마라는 겁니다. 또

19. 또 무릇 날기도 하고 기어 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

20. 무릇 정한 새는 너희가 먹을지니라

정한 새 해봐야 제가 보기에는 비둘기, 꿩 정도, 참새 그건 먹을 수 있으나 이빨 사이에 끼어버리고 넘어가겠나 그거? 그러니까 새 종류 중에는 거의 먹을 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 다음에 21절,

2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것이니

이미 떡하니 죽어있는 동물은 이미 동물의 사체 안에서 피가 식어서 굳어버렸다고. 그러면 먹으면 안 되는 거라. 피 째 먹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말입니다. 사실은.

그것을 성 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그건 좀 잔인하다. 염소 새끼가 젖을 먹어야 되는데 그 젖에 삶겨서 죽는 거는 옳지 않다 하시는 것 같아요. 요까지가 음식에 관한 문제입니다.

특강>

오늘은 오전 시간에 약속한 대로 우리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인 상식을 조금 정리하려고 합니다. 기본이 있어요. 맨 기초 이건 공통적으로 누구 없이 지켜야 될 만한 것들인데 영양을 크게 나누어서 큰 덩어리로 한 12가지로 정리합니다.

① 첫째 탄수화물, 그건 필요합니다. ② 식물성 단백질도 필요하고 ③ 또 지방질도 오메가 3, 오메가 6 이런 건 많이 먹으면 안 되지만 필요해요. ④ 그 다음에 엽록소와 ⑤ 섬유질 꼭 필요합니다. 반드시 먹어야 돼요. ⑥ 한 15가지 정도의 비타민, ⑦ 그다음에 한 1만 가지의 파이토케미컬, 파이토케미컬이라는 말은 식물 안에 화학적인 요소가 있어요. 한 1만 가지 되는데 이건 인간이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체로 우리에게 산화방지, 노화방지의 작용을 한다고 봐요. ⑧ 한 3000가지의 효소, 엔자임. ⑨ 약 8십여 종류 중에 약 60여 종류의 광물질, 미네랄, ⑩ 그리고 물, 좋은 미네랄 음료수, ⑪ 그다음에 맑은 공기, 밝은 햇빛, ⑫ 그리고 맨 마지막에 휴식과 수면. 이거 다 하면 수만 가지가 되겠죠. 그런데 크게 해서 12가지는 좀 신경을 써야 돼요.

그런데 요 빨간 거는 항상 너무 많이 먹어서 탈나는 게 한국 사람들의 문제예요. 저는 이걸 요즘 거의 배제하다시피하고 한 달을 살아봤는데 오늘 낮에도 제가 쌀을 안 먹었습니다. 채소가 맛있길래 채소만 먹었는데 배도 안 고프고 전혀 문제없어요. 과잉되기 쉬운 것 탄수화물, 쌀밥, 떡. 아! 이 떡 이게 참 문제입니다. 떡하고 국수라든지 가루음식, 밀을 즉석에서 빻아가지고 통밀 빵을 해서 먹으면 그건 괜찮은 음식인데 밀을 한국서 재배도 별로 안 하고 미국서 가져오는데 오~래 걸렸지, 그걸 빻아가지고 또 오~래 있으면 밀 껍데기 안에 있으면 산화가 안 되는데 가루가 되면 공기가 속속들이 들어가서 산소하고 만나서 녹이 슬어버려요. 산화된 거라. 그러면 그 활성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서 빨리 늙게 만들어버리고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수나 냉면이나 이런 것은 1년에 두 그릇만 먹도록. 하하 그거 뭐 한 번 먹어가지고 막 늙어버리거나 하진 않은데 그걸 너무 자주 먹으면 안 돼. 그리고 떡 그거 좋은 거 아니야. 특히 우리처럼 당뇨가 있다든지 하면요 떡 같은 건 바로 혈당이 팍 올라갑니다. 가루가 돼가지고 그건 거의 다 소화가 된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도 밀가루보다는 쌀이 좀 낫지만 그래도 오래 된 건 안 돼.

그 다음에 포화지방산은 아예 안 먹도록 해야 되고 이게 삼겹살이라든지 마블링 하면 큰일 나는 거라 사실은요. 나중에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동물성 단백질도 많아지면 그게 우리 장에 오래 머물거나 하면, 특히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고기 먹으면 안 돼.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아예 고기를 완전 끊는 게 좋습니다. 그것이 단백질 같은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 그게 온갖 문제를 일으켜요. 일절 변비 있는 사람들은 일단 변비부터 고쳐가지고 그리고 고기를 조금 먹는 건 괜찮지만, 아주 안 먹으면 더 좋고, 그래서 먹어도 조금 먹어야지 이걸 많이 먹어가지고 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문제를 일으킨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결핍되기 쉬운 것, 우리가 늘 모자라기 쉬운 게 있는데 엽록소, 한국 사람들은 초록색을 보면 막 죽일라 그래. 찌지고 볶고 태우고 굽고 삭히고 썩히고 해가지고 초록색 안 보일 때까지, 몸에 해로울 때까지 해가지고 먹는 게 한국 사람들이야. 한국, 몽골, 일본사람들이 초록색을 제일 싫어하는 모양인데 그래서 위암 1,2,3위가 한국, 몽골, 일본이 1, 2, 3위야. 한국 1위, 몽골이 2위, 일본이 3위야. 초록색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샐러드를 안 먹는 사람들. 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 살아요. 이걸 도무지 안 좋아하는 것 같애.

그다음에 15가지의 비타민인데 우리는 다 음식을 삶아서 먹어버리기 때문에 있던 비타민도 작살내가지고 못 쓰게 만들어가지고 먹기 때문에 거의 비타민 부족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초래합니다.

파이토케미컬, 생리활성 화학물질인데 파이토는 식물성이고 화학물질인데 이것이 항산화작용을 하고 항암물질인데 이게 턱도 없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3000가지의 엔자임, 모든 음식물에는 다 소화할 수 있는 효소가 있는데 이게 효소가 다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에 45도에서 3분만 끓이면 다 죽어버려요. 그래서 이게 너무 우리가 불을 많이 쓰는 거야. 그래서 아예 주방에서 가스레인지를 없애버리든지 그러면 좀 나을 수 있을 거라. 가스비도 덜 들고. 그리고 주방에서 가스레인지를 가지고 음식을 조리하면 거기에 불완전 연소가 된다든지 이런 수증기나 냄새 급의 미세 입자가 우리 폐로 들어가면 그것도 좋을 리가 없어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불을 가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봅니다.

소홀하기 쉬운 것들, 미네랄 음료수, 맑은 공기, 밝은 햇빛, 휴식과 수면 이것도 자칫하면 소홀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집에서 웬만하면 환기를 좀 자주 하는 게 좋습니다. 연료나 난방 때문에 환기를 안 하고 그래 하지 말고 자주 환기를 하는 게 좋습니다. 밝은 햇빛, 하루에 최소 20분 이상을 좀 팔이라도 내놓고 반바지를 입고 햇빛을 쏘여야 건강하다는 거예요.

쉬는 것을 계명으로 정한 종교가 기독교죠. 그래서 일중독 걸려가지고 아무 일,일 하지 말고 가끔은 쉬라고. 쉬는 것은 노는 것하고 좀 달라요. 이건 재충전,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우리 몸을 다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거니까 쉬는 게 절대 나쁜 게 아니고 피곤하고 힘들면 꼭 무슨 안식일이 아닐지라도 더러 몸을 쉬어가지고 일하도록. 일이 우상이 안 돼야 돼.

그리고 80여 가지 되는데 이 중에 한 60가지 정도의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미네랄을 도저히 사서 먹을 수 없고 소금 안에 다 들어있어요. 천일염 안에. 가짜 소금 정제염, 하얀 꽃소금 여기는 염화나트륨밖에 없지만 이 참 소금이라고 하는 우리가 키파워 솔트라든지 이런 것들은 이렇게 많은 미네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미네랄 중에 많이 필요한 게 있습니다. 제일 많이 필요한 게 역시 칼슘이야. 그리고 마그네슘. 이 칼슘 마그네슘 이게 없으면 우리가 일을 못 해요. 칼슘은 우리 근육을 수축하게 하고 마그네슘은 이완하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해야 힘이 나온다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은 칼슘도 모자라고 마그네슘도 모자라요. 그러니까 대개 힘이 없어요. 서양 사람하고 부딪치면 축구하다가 드러누워 버려 그냥. 우리나라가 칼슘이 모자란 이유는 흙에 칼슘이 없어요. 어느 정도 모자라냐? 한국하고 일본은 유럽 땅에 비해서 칼슘이 1/20 밖에 없습니다. 턱도 없이, 그래서 우리가 무슨 유전자나 종자가 안 좋아가지고 이리 못 생긴 게 아니라 땅에 칼슘이 없어서 생기고 싶어도 안 되는 거예요. 거의 감자 같거나 아니면 찐빵 같거나 이게 하하. 얼굴이 윤곽도 없고 이런 것은 칼슘이 많이 모자라는 거예요. 지금은요 제가 옛날사람들 보다가 지금 보면 조금 그래도 콧대도 올라오고 키도 좀 커지고 그런데 억지로라도 칼슘 생각하니까 영양이 결핍이 안 되고 조금 보충되어서 그렇다고 봐요. 마그네슘하고 2대1 정도로 칼슘이 2고 마그네슘이 1정도로 많이 필요한데 이것이 엽록소 안에 있기 때문에 이 둘을 안 모자라도록 챙겨서 보충을 해야만 힘을 쓸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일하다가 나사를 풀어보거나 하는데 악력이 너무 약해. 물론 늙어서 그렇다면 할 말이 없지만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 목수 일할 때는 셌다고 진짜. 그런데 요새는 안 돼. 그래서 손에도 근육이 있거든요. 인대가 있고 이것이 전부다 칼슘 마그네슙 부족일 때 이렇게 온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칼륨, 아 이게 오늘 이야기할 건데요 우리나라 사람은 보나마나 저까지 해서 칼륨이 너무 부족한 거예요. 칼륨이 대개 뿌리채소나 아니면 잎채소 중에 식물성에 있는 걸 먹어야 되는데 과일도 안 먹지 채소도 잘 안 먹지 하니까 칼륨 거의 다 모자라고 이 칼륨이 모자라면 부종이 생깁니다. 발목이 붓는다든지 얼굴이 붓는다든지 손이 자꾸 불었다 빠졌다 하는데 이게 전부 다 칼륨 부족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안 되면 나중에는 칼륨을 따로 칼륨제제가 약으로 나옵니다. 그걸 해서라도 우리가 칼륨을 먹어야 되는데 그것보다는 역시 음식에서 섭취하는 게 좋아요. 어떤 음식에 있는지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근대라고 있죠? 채소 중에 근대, 근대가 최고야. 칼륨 보충에 근대가 최고고 감자, 고구마, 바나나, 키위, 대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다음에 나트륨은 전혀 모자라지 않고 이건 또 너무 넘쳐서 탈이야. 매일같이 된장찌개에다가 김치, 한국음식의 대표가 김치하고 된장찌개 아닙니까? 이것밖에 음식이 없기 때문에 나머지가 다 모자라고 나트륨만 항상 너무 많은 쪽으로, 이것도 나트륨이 많아도 역시 부종이 오고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다음에 인, 쌀을 먹기 때문에 인은 부족하지 않고 염소도 우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자, 여기 유황이 우리가 턱도 없이 부족해요. 한국 사람들에게 식이유황이, 이건 양파, 마늘, 실파, 정구지, 그런 종류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모자라기 때문에 식이유황 제재를 역시 약처럼 해서 나오거든요. 워낙 우리가 잘 안 먹기 때문에, 요새 MSM이라고 해서 나오는데 그걸 어떤 사람은 유황이 모자라가지고 만신이 피곤하고 아프고 하는데 그걸 몇 개 먹으면 마치 거짓말 같이 피곤하다는 사람이 뽀로로~ 하고 살아난다고. 그 정도로 너무 유황이 모자라니까 그래요. 양파, 양파는 매 끼니에 한 개 정도는 먹는다 할 정도로 먹어야 돼요. 감자도 매일 그저 한 개 정도 먹는다 이렇게 유황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먹어야 돼요.

철분도 가끔 모자란 사람이 있습니다. 빈혈은 한국 사람들에게 철이 많이 모자라. 왜냐하면 이게 철분 없는 땅에서 채소를 재배해서 먹으니까 채소 자체에 먹어봤자 철분이 없는 거예요. 너무 모자랄 때는 철분제재를 보충해서라도 채워야 됩니다.

요오드 이건 미역이나 다시마나 이런 해조류를 먹으면 다 보충이 되는 거고요

아연, 아연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면 아연실색합니다. 하하. 이게 성기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관장하는데 제일 흔하기로는 굴 속에 많이 들어있다 그럽니다.

구리, 셀렌 이런 것들은 우리가 먹는 소금에만 해도 거의 부족하지 않게 들어있는데 아까 말한 유황, 최근에 우리나라 땅에는 온천이 별로 없죠. 온천이 있는 쪽은 대개 땅에 유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온천이 없는 땅은 거의 유황 부족이야. 그래서 왜 우리가 채소를 심었는데 자꾸 벌레가 달려들고 하얀 흰 가루 병이 걸리냐 하면 유황 부족이라 그래요. 그래서 유황제재를 물약에 타가지고 엽면 살포를 하는데도 마치 비실비실 다 죽어가던 식물들이 회춘을 해요. 회춘을. 다 병들어가지고 고추가 가지가 꼬부라지고 비틀어지고 오이가 꼬부라져 비틀어져가지고 다 죽어가다가 그 유황제재를 팍 살포했는데 그 밑에는 전부 병들었는데 그 위에 갑자기 젊은 순이 나가지고 꽃을 피우고 마치 한창때처럼 열매가 열리고 이렇게 한다고. 병도 안 걸리고. 벌레가 왔다가도 유황 냄새 나면 가버리더랍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밝혀진 게 모든 한국 식물에 농작물들이 비실비실하고 약하고 자꾸 병 잘 걸리는 이유가 유황 결핍이다 해가지고 유황제재가 지금 각광을 받고 있어요. 나중에 조금 제가 볼만한 영상을 보여드릴 겁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면 우리가 공부해봐도요 이걸 다 세밀히 알긴 어려워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산, 엽록소, 섬유질, 미네랄, 엔자임, 파이토케미컬, 맑은 공기, 15가지 비타민, 밝은 햇빛 이걸 가지고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건 기본이요, 기본인데 아무리 학자들이 뭘 떠들어도 이걸 다 연구한 사람은 이 세상 하늘아래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창조원리에 맞게 율법에 지시한 걸 따라서 잘 지키면 좋겠다 그런 정도입니다. 뭐 그 정도면 중학생 정도 이상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우리 몸을 관리하는데 큰 식품영양학자가 막 나와야 되고 이런 게 아니고 요 기본만 알면 크게 안 벗어나게 조정하면 누구든지 자기 몸 정도는 관리할 수 있게끔 해놨더라고. 너무 어려우면 우리가 맨날 영양사 의사 찾아다녀야 되는 그런 게 아니고 웬만하면 요런 정도 공부하면 충분히 자기 몸 관리할 수 있겠다 싶고 가족 건강 관리할 수 있겠다 싶은 거예요.

좋은 소금에는 이렇게 약 80여 가지 미네랄이 들어있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사토우 미노루, 우에다 히데오라는 일본의 소금학자 둘이 「한국 소금에 미친 남자」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정말 한국소금이 좋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만약에 지금도 여러분 채소밭이 있잖아요? 우리도 여기 손바닥만 한 텃밭이 있는데 텃밭에 한 300평당 소금 서너 되라도 물 타서 뿌리든지, 진하게 하면 식물이 죽으니까 아주 묽게 해가지고 좀 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미량요소가 너무 적으니까. 그래서 너무 진하게 하지 말고 1년에 한 번 정도 땅에다가 소금을 뿌려주는 게 식물건강에 아주 좋다 그렇게 봅니다. 먹는 소금은 이렇게 키파워솔트라고 하는, 키파워 오리진 이건 너무 비싸고 요만한 게 10만 원 하는 것 같아요. 키파워솔트 이건 23000원 정도 하는데 식용으로서는 이게 제일 좋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제발 우리가 차단해야 될, 건강을 위해서 정말 먹지 말아야 될 것들이 있는데 하얀 설탕, 정백당, 옥수수 먹인 쇠고기, 패스트푸드, 식품첨가물, 각종 드링크 종류, 각종 과자류, 각종 튀김류, 통닭과 돈까스, 통닭과 돈까스, 탄산음료수 종류, 각종 빙과류, 정제염, 우유제품 요것들이 우리가 정말 피해야 돼요.

우리가 앞으로 기본을 에스라하우스이 건강식의 정신을 약자로 GFT로 이니셜이 Green Food Therapy, 그린푸드 테라피, 초록색 중심으로 우리 몸을 좀 관리하고 건강을 케어해 보자.

그리고 해독, 금식해독 혹은 절식해독 방법이 있는데 금식해독은 위험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건강을 해치는 수가 있어요. 해독되기는 하는데 그 기간에는 몸이 많이 망가지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식해독은 하지 마라 하는 입장이고 절식, 지금 제가 하는 겁니다. 녹즙이나 과일즙이나 당근즙이나 이런 걸 먹어가면서 우리 몸에 쌓인 독을 해독해 내는 건데 절식, 즉 녹즙, 레몬즙, 과즙, 당근즙, 사과즙 이런 걸 마시면서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전혀 피곤하지 않고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든지 아무 때나 할 수 있을 것 같애. 제가 해보니까. 제가 먼저 해본 것은 성도들에게 권하려고 한 겁니다.

제가 이 절식해독을 하는 기간에 일반 냉수나 생수를 입이 말랐을 때 한 모금씩 하루에 한 3모금 정도 외에는 전혀 마시지 않았습니다. 5시간 강의하면서 입을 축이려고 한 반 컵 정도 마신 정도고 물은 일절 안 마셨는데 제가 과일을 통해서 녹즙을 통해서 마신 물이 얼마나 수분이 좋은지 내 몸에서 그걸 안 놔주고 딱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트륨을 소금을 안 먹고 완전 무염식을 하고 과일 속에 있는 칼륨이 보충이 되니까 전혀 물이 당기지 않고 그러니까 신장 콩팥도 많이 쉬는 거죠. 계속 먹어서 걸러내야 되고 하면 힘들 텐데, 그래서 신장기능도 이번에 피검사를 해보니까 의사가 왜 좋아졌느냐고 의사가 물어보더라고. 신장기능이 많이 좋아졌는데요 하면서 피검사를 하는데도 LDL말고 HDL이 조금 낮아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낮은데 그건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제가 등산을 가면 돼요. 운동을 하면 HDL이 올라갑니다. 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고 그 외에는 피검사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고 혈압도 160 이상으로 올라가던 혈압이 120 이하로 내려왔어요. 혈압 약 전혀 안 먹고.

그래서 이 그린 푸드 테라피가 지금까지 해본 것 중에는 제일 탁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턱없이 부족했던 엽록소를 집중적으로 보충하기 위해서 녹즙을 먹고 천연비타민과 미네랄과 효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과잉 섭취되었던 나트륨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반대로 칼륨을 공급하여서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고 칼륨(K=포타시움 Potassium)과 나트륨(Na=소디움 Sodium)을 균형을 맞추어 가는 원리인데 생식을 기본으로 해서 효소가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겁니다. 음료수를 따로 섭취하지 않고 녹즙과 과즙 안에 있는 수분만 섭취합니다. 저칼로리, 저지방, 저단백, 저염 요법으로 몸을 가볍게 하는 그런 디톡스 방법이 GFT 테라피 방법이예요.

제가 지금 해보고 있는데 어렵지도 않고요 단지 집사람이 많이 피곤해요. 그걸 준비하는 게 막 굉장히 어렵게 할 필요가 없어요. 대충 해도 됩니다. 나쁜 것만 안 들어가면 되니까. 그래서 이 건강한 삶을 위한 복음이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이라고 봅니다. 우리 인체를 이렇게 정밀하게 만드신 분이 그 제원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지 말 것을 말씀 안하셨다면 이상한 거죠. 여러분 자동차 한 대만 사와도 사용설명서가 두께가 제법 돼요. 자동차 그거 해봐야 몇 천만 원 밖에 안 되지만 여러분 우리 몸이 몇 천만 원 짜리입니까? 몇 천억 원 가지고도 안 되지. 값으로 따질 수 없고 이 소중한 인체에 사용 설명서가 없다는 게 오히려 말이 안 되죠. 복잡하지도 않고요 아까 봤지 않습니까? 창조원리로 하면 채소, 과일이야. 곡식도 안 들어가 있어요. 에덴동산은 채소, 과일, 불도 없었으니까. 제가 지금 채소 과일만 가지고 살아보니까 아무 문제없이 살 수 있어요. 그런데 과일이 너무 몇 가지 밖에 없죠 지금 현재는. 그때 에덴동산에는 아마 많이 있었을 텐데. 그래서 기본 창조원리는 채소, 과일입니다.

율법 원리로는 고기를 가려 먹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고기는 가려 먹는다손 쳐도 진짜 권장로님 가져오는 뉴질랜드나 호주 건 몰라도 한국 꺼나 미국 껀 안 돼. 사료가 똑같은데 그게 사료가. 그리고 대량밀식사육하면 그 항생물질과 성장호르몬을 범벅을 해야 돼요. 제가 일반 달걀도 먹어서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원리가 뭐냐면 닭이란 게 자연산 유기농 방사한 닭은 알을 그렇게 많이 낳지 않습니다. 알을 어떻게 낳느냐. 봄철에 따뜻해지면 알 낳기 시작해요. 정상적인 닭은 몇 개 낳느냐? 한 25개에서 30개 낳아요. 그러면 그 중에 사람이 몇 개 깨먹고 나머지 한 열댓 개 품어가지고 품고 있을 때는 알 안 낳거든요. 음식도 안 먹고. 그래가지고 병아리를 까면 그 병아리를 키우는데 적어도 한 3개월 걸린다고요. 그럼 여름에는 더워서 알 안 낳아요. 그리고 이따가 가을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 또 한 번 낳아볼까 하고 닭이 알을 낳는데 또 한 25개에서 30개 낳고 끝이야. 그러면 해봐야 1년에 60개밖에 안 낳는다고. 자연적으로 자기 생리를 가만 두면. 그런데 지금 양계장에서 계란 빼내는 건 1년에 한 300개는 낳는다고. 그걸 어떻게 낳느냐? 사료에다가 여성호르몬을 갖다가 계속 투여하니까 닭이 계속 애를 낳는 거야 그냥. 그러니까 달걀 속에 여성호르몬이 들어 있어가지고 그런 달걀을 남자애가 자꾸 먹으면 정자가 안 생기고 꼬추가 쪼그라지고 자꾸 여성화돼버리고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고. 그래서 절대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달걀을 먹으면 안 되는 거라. 여자는 먹으면 될는지 몰라도 남자는 먹으면 안 돼요. 원리가 그래서 시중 달걀이 안 된다는 겁니다.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알아들었을 겁니다.

그다음에 발효식품이 우리는 좋다고 자꾸, 좋은 면이 소화가 조금 쉽게 된다든지 이런 건 있으나 대개 발효식품들이 몸에 좋지 않습니다. 젓갈김치, 된장, 고추장, 미소된장 등에서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곰팡이 독소 중에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있어요. 아스퍼질러스 플라버스(Aspergilius flavre)라는 곰팡이가 이런 아플라톡신(aflatoxin)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요. 그다음에 김치를 소금에 절여가지고 젓갈에 담아놓으면 거기에 질소질하고 소금이 만나서 나이트로소아민(nitrosoamine)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냅니다. 그다음에 과실주, 과일을 담아놓으면 항상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거기도 에틸카바메이트(Ethyl-Carbamate)라는 발암물질이 나와요. 조금 먹는 건 괜찮으나 너무 많이 먹거나 하면 반드시 몸에 해롭다는 겁니다.

충북대 김 헌 교수가 지나치게 많은 김치를 먹는다면 위암에 걸릴 위험이 50% 이상 증가한다. 그래서 이 김치 때문에 한국인이 위함 1위가 됐다는 거예요. 김치를 자꾸 해외 수출하는 나라고 위암 원료를 해외로 수출하니까 김치 나쁘다는 말을 아무도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알아야죠. 김치를 먹으려면 즉석김치 아니면 겉절이 뭐 더 좋은 건 샐러드로 하면 더 좋고요 이렇게 먹어야지 담아가지고 막 팍 삭혀가지고 묵은지 해가지고 거기다가 돼지고기 팍 넣고 몸에 해로운 거 다 집어넣어가지고, 거기다가 더하면 소세지, 햄까지 넣어가지고 맛이야 막 얼큰하게 끝내주죠. 하하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는 이게 굉장히 위험하다는 거예요 보니까. 거기 소세지하고 햄에 아질산염이 또 있다고. 발그레하게 하는 거, 그것도 발암물질이 나와요. 그러니까 꼭 애들 그런 거 좋아한다고 해먹이다 보면 위암으로 갈 위험이 크다.

과자가 또 뇌를 파괴하기 때문에 절대 어떤 과자도 먹으면 안 되고요 미국 GMO 옥수수를 가지고 만든 게 너무 많아. 마트에 가서 과자코너에 가면 모든 것들이 기본 물질이 미국 GMO 옥수수입니다. 일절 이런 거 먹어서는 안 되는 거라. 미국인은요 호모 콘투스, 옥수수 인간이다. 걸어 다니는 옥수수라는 거야. 여러분 그 트럼프 대통령 머리 보면 옥수수 털 같죠? 저게 미국 옥수수다 저게. 그 옥수수를 가지고 만든 콜라를 먹으니까 성질이 못됐어요. 세상이 감당치 못해. 대통령들이 대개 그래도 언론에 눈치를 보고 하는데 트럼프는 눈치고 그런 거 없어. 제 할 말 다해버리고 그냥.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괴물 하나하고 미국 괴물하고 둘이 데리고 논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이게 옥수수 그게 아주 위험한 거야. 옥수수의 습격이라는 동영상을 집에 가셔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뿌리 먹는 거, 무, 당근, 토란, 고구마, 감자, 마늘, 더덕, 도라지. 무, 당근, 우엉, 양파 이 네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당근이니라. 하하하. 지금 공부를 해보니까요 와! 당근이 제일 좋은 음식인데 특히 간과 점막에, 그러니까 우리가 내부에, 피부 말고, 피부도 좋지만 우리 내부의 점막을 가장 편안하게 하는 게 당근인데 미국에서 당근은 말 사료, 가축 사료로 준다는 거라. 사람은 잘 안 먹고. 한국은 또 비싸. 보니까요. 의외로 당근이 비싸더라고.

이파리 먹는 거, 무, 배추, 상추, 치커리, 이 치커리가요 의외로 칼륨도 많고 몸에 좋고 소화에 결정적으로 좋은 음식이야. 시금치, 시금치도 참 대단히 좋은 음식인데 물론 땅이 좋아야 돼요. 흙이 좋아야 시금치가 좋아요. 청경채, 케일, 깻잎, 비타민, 갓, 근대, 아욱, 정구지, 실파, 산나물 이런 거 다.

과채, 토마토, 수박, 고추, 피망, 가지, 오이, 호박 이런 거. 가지를요 어떤 의사가 암에 걸렸는데 1년 내내 그냥 더 먹지 못할 만큼 가지를 먹었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암이 나았다고 에스라하우스 홈페이지에 그 간증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보라색 껍질을 벗겨내 버리면 안 되고 가지 껍질에 항산화 물질이 있어요. 껍질이 좀 질기고 하니까 대개 옛날에는 삶아가지고 껍질을 까 내 버리고 안에 부드러운 것만 먹고 했는데 안엣 거도 좋지만 껍질을 소중히 여겨야 됩니다. 오이도 아주 우리 몸에 좋다 그래요. 호박도.

그 다음에 견과류, 호두, 땅콩,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 잣 같은 거요.

과일은 버찌, 딸기, 사과, 배, 포도, 감, 석류, 오렌지, 밤, 살구, 매실, 자두, 앵두. 이 자두하고 살구에 좋은 성분인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이 장수촌에 가보니까 산에 나무가 70-80%가 살구나무였다는 거예요. 건살구라고 마른 살구가 있어요. 그런 것이 몸에 좋다는데 우리는 또 당뇨 때문에 마음 놓고 먹지는 못하는데 아주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집에 살구나무는 꼭 한 두세 그루 정도 심어놓도록, 그래서 말려놨다가 일 년 내내 먹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샐러드 같은 걸 할 때 그런 걸 조금씩 썰어가지고 섞으면 아무리 맛대가리 없는 채소도 그런 과일하고 하면 맛이 납니다. 자두, 앵두, 산딸기, 블루베리, 금귤 이런 것들이 좋은 거고요.

곡식은 현미, 통밀, 보리, 수수 조, 콩, 완두, 녹두, 작두, 검은 콩, 흰 콩 중에 줄기콩이라고 또 있죠. 껍질째 다 풋콩 때 다 먹는 게 아주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팥도 아주 우리 건강에 좋다 그럽니다. 호밀, 참깨, 들깨, 검은 깨 다 좋아요.

지난번에 제가 소개했죠. 아네트 라킨스(Annette Larkins)라는 분이 완전 생채식을 하고 생식을 하고 채식을 하는데 70세예요. 70세. 그런데 이렇게 젊어 보인다고. 상상이 안 되죠? 여러분 이정도 같으면 120세 아무 문제가 없죠. 탱탱한데 이것 봐. 피부고 몸매고 탱탱하다고. 이 사람이 먹는 배추는 우리가 먹는 허여멀건한 그런 거 아니야. 이 배추 좀 봐요. 속속들이 새파란 거. 지금 제가 종자상에 물어보니까 한국은 이런 게 없다네요. 속속들이 새파란 게 한국은 종자가 없대. 외국 가면 잘 해가지고 가져와야 될 거 같아요. 속속들이 새파란 거. 결구가 안 되고 하늘 보고 나팔 부는 거. 팍 퍼진 거. 이런 것이 건강에 좋은 식품이예요. 이 할머니의 바깥양반은 아무거나 먹었더니 이렇게. 하하하. 완전히 할아버지하고 손녀 사이 같애. 게임이 안 돼요. 이런 데는 항산화, 노화방지 물질이 있어가지고 산화가 되었다가도 다시 환원시키는 그런 엽록소가 너무 귀하기 때문에 어떻든 엽록소를 초록색을 많이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자, 우리가 왜 시금치를 먹느냐 하면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서 미네랄 섭취를 위해서 효소를 섭취하기 위해서 시금치를 먹습니다. 그러면 요대로 먹어야 돼요. 삶거나 데치지 말고 이대로 먹어야 돼요. 이대로 먹으면 천하에 보물이 이 시금치인데 요래 삶아버리면 효소가 일단 다 죽고 미네랄 중에 칼슘이 석회로 변해요. 칼슙은 Ca인데 열을 가하면 CaO가 돼가지고 생석회로 시멘트로 변한다고.

그래서 우유도 제대로 먹으려면 소 젖꼭지에 입을 대가지고 바로 빨아먹으면 돼요. 그런데 이걸 가져와서 식히고 또 스덴 통에 탱크로리에 담아가지고 또 우유회사까지 싣고 갔다가 거기서 저온 살균한답시고 휘휘 저어놓으면 온갖 산소하고 접해가지고 녹 슨 우유, 산화된 우유가 돼요. 죽은 우유, 거기다가 만약에 또 열을 가해서 끓였다. 그러면 이 안에 있는 칼슘이 또 생석회 CaO가 되면서 우리 몸 안에 결석의 원료가 됩니다. 신장 결석, 담석증, 이런 걸로 만들어진다고.

그래서 칼슘이 들어있는 채소에 열을 가하게 되면 활성 미네랄이 불활성 미네랄, 우리 몸에 칼슘이 흡수되려면 이온화되어가지고 눈에 안 보일 정도로 칼슘이 물에 녹아서 맑은 물처럼 되어야 돼요. 그래야 몸에 흡수가 되는데 허옇게 시멘트가 되어버리면 그만 우리 몸에서 흡수를 못 하고 간에 가서 쌓이거나 간에서 부담 되니까 밀어내면 담, 쓸개 속에 담석이 생겨서 막힌다고 그게.

그래서 칼슘이 들어있는 모든 음식은 생으로 먹어야지, 옛날에 그래서 목장우유, 생우유 하는 걸 병에 담아 팔고 했다는 겁니다. 집에 배달도 하고. 우유공장에서 끓여버리면 안 되는 거라. 그래서 지금은 저온살균을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녹이 슬었다고. 그런데 집에 와서 끓여 먹어버리면 말짱 헛일이야.

그래서 아예 그냥 우유는 입에 안 대는 게 좋습니다. 일반 우유는 포화지방, 굳어지는 기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굳어지는 기름이 몸에 해롭다 해가지고 기름을 빼죠. 그걸 탈지분유라 그래요.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당은 또 뭐냐? 유당인데 한국사람 70%가 유당불내증이 있습니다. 당을 받지를 않아요. 단백질이 있는데 단백질은 또 우리 몸에 잘 맞지 않는 카제인이 들어있어가지고 이게 또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그래서 우유는 송아지에게는 딱 맞는 음식인데 사람에게는 맞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일수록 뼈가 약해지고 몸이 산성화되고 결석이 많이 생기고 하나도 좋은 게 없어요. 고혈압도 생기고 그다음에 혈관이 더러워지고.

그래서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야채를 삶아서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미네랄, 비타민, 효소의 보존을 위해서 열을 가하지 말아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채소를 삶아서 나물로 만들어 먹는 한국인들에게 결석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몸 안에 생겨나는 결석을 감안할 때 이미 생겨난 결석을 레몬즙으로 녹여내는 레몬 디톡스를 해야 돼. 그래서 레몬즙을 맨 아침에 일어나서 약간 단 배 즙이나 사과즙이나 배즙을 먹고 바로 레몬즙을 먹어가지고 막 속에서 뭐 좀 안 들어오나 기다리고 바랄 때 그냥 그걸 팍 넣으면 얼씨구 하고 받아들이는데 그게 간으로 간다고. 간에 가라앉아있는, 간 구석구석에 시멘트화 된 그런 생석회 그런 부분을 녹여내요. 그리고 쓸개 안에 있는 것도 녹여내도록 하기 위해서 레몬즙, 레몬즙 안에 있는 강력한 유기산이 제일 시잖아요. 그래서 나는 뭐 할라고 하나님이 저렇게 신 걸 만들었을까. 옛날에 그런 노래가 있죠? 레몬 트리~ 보기 좋고 뭐 어쩌고어쩌고 열매만은 먹을 수 없어요♬ 그러는데 내가 먹어보니까 먹을 수 있는 거야. 저는 또 워낙 신 걸 좋아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 안에 결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하루에 두 잔 석 잔 이상 레몬즙을 마시고 있거든요.

이후로는 채소를 삶거나 데치지 말고 신선한 샐러드로 먹는 습관을 길러야 된다. 그리 안하면 어떤 결석이 생기는가. 먼저 담낭결석, 쓸개 안에 돌이 생긴다고. 이것 좀 봐요. 멀어서 잘 안 보이는 모양인데 놀래서 기절해야 되는데 아무도 기절 안 하네요 보니까. 쓸개 안에 알밤 만 한 것들이 가득 찼어요. 여기는 그냥 완전히 가득 찼죠. 참 이래도 안 죽는 걸 보면 하나님이 어지간히 몸을 잘 만들어놓은 거야. 이러면 담즙이 내려오지 못해가지고 몸을 타고 돌면 황달로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황달 치료제를 먹어봐야 말짱 헛겁니다. 여기 지금 돌이 가득 찼는데, 꽉 찼어요 꽉. 이건 참 잘 만들었죠 돌을. 이건 아주 진주처럼 만들었어요. 그게 사람마다 달라요. 이건 아주 완전히 강돌처럼 만들어놨고요. 쓸개 안이 꽉 찼잖아. 이게 간인데 간 밑에 여기 붙었는데 여기 돌이 꽉 차있다고. 여기 담즙을 모아놨다가 다 써요. 모아놨다가 이 소장에 내려오는 음식이 담즙이 나가야 소화시킬 수 있다 하면 바로 팍 뿜습니다. 이렇게 늘 열려있는 게 아니고 이걸 떼고 담관을 바로 십이지장에 연결하면 그게 쓸개 없는 사람이죠. 담즙이 계속 그냥 흐르는 거야. 그런데 원래는 하나님이 설계할 때는 담즙을 소화제로 쓰려고 딱 모아놨다가 그 필요할 때만 팍 뿜어주는 그런 건데 거기 돌이 꽉 차면 인생이 어려워지는 거죠.

제가 아는 의사 장로님이 한 분 있었는데 이분은요 항상 밥을 먹으면 반드시 소화제를 먹어. 의사인데. 의사인데도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아보는 걸 너무 겁을 내는 거라. 큰 병이 펑 나타나면 어떡하냐 해가지고 병원에 안 가고 진찰 안 받고 그냥 소화제제만 먹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도저히 못 견딜 것 같다 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니까 쓸개 안에 이만한 것들이 꽉 들어있는 거예요. 그래 째가지고 꺼내놨는데 보니까요 돌이라고 하는데 우리처럼 무거운 그런 딱딱한 돌이 아니고 손톱으로 누르니까 찐득하게 들어가는 거라. 그러니까 그게 콜레스테롤하고 칼슘하고 석회화가 된 이런 것이 끈적하게 뭉쳐진 겁니다. 이름만 대면 여러분들이 다 알만한 장로님입니다. 그래도 고기를 못 끊는 겁니다.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지. 돈이 있으니까 고기를 먹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없어서도 못 먹고 안 줘서 못 먹고 그러는데. 그래서 콜레스테롤하고 칼슘 이 석회가 한데 뭉쳐지면 돌이 된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간으로 들어갔던 석회가 담낭으로 모여가지고 담석이 된 것들이고 콩팥으로 간 것도 문제가 돼요. 신장, 콩팥에 결석이 생기는데 어이고 한 주먹이, 여기는 크지는 않습니다. 이건 뭐 아주 자갈밭이라. 이 돌 좀 봐요. 여기 막 완전히 구석구석에 콕콕 박혔어요. 여기는 깨끗하게 비어있어야 되는데 여기 돌이 박히는 겁니다.

이게 전부 다 시금치 삶아먹어서 그런 거야. 나물 삶아먹어서 나온다는 거예요. 가뜩이나 우리나라 땅이 칼슘이 부족해서 야채를 먹어도 칼슘이 모자란데 그만 삶아 먹어버리니까 뼈에는 흡수가 안 되고 간으로 흡수되어가지고 결석이 되어버리니까 전부 칼슘 부족이 돼가지고 칼슘이 부족하면 힘을 못 써요. 근육이 수축이 안 되기 때문에. 또 마그네슘 부족하면 이완이 안 되고 하니까 사람이 자꾸 히마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내가 왜 이래 팔다리가 힘이 없고 메가리가 없나 하면 이 두 가지가 모자라는 거예요. 칼슘하고 마그네슘, 그다음에 나트륨하고 칼륨. 이게 전부 다 짝이 있어가지고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이 균형이 깨져버리면 나중에 우리 몸이 칼슘이 정상기능을 할 때 모든 안에 자율신경에 의해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그런 위 운동이나 장운동이나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칼슘이 들어가야 근육운동을 하는데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할 때 암도 걸리고 병도 걸리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칼슘이 가득이나 모자라는 걸 갖다가 삶아가지고 석회로 만들어가지고 결석을 만들어버리고 하니까 칼슘이 모자라니까 모든 장이 히마리가 없어요. 우리 장기 자체가 다. 이걸 생각하면 우리가 그동안에 몰라서 자꾸 나물로 삶아먹었던 게 참 한스러운 일이죠.

그것만 안 했어도 우리가 칼슘이 안 모자라서 내장기능이 다 튼튼해가지고 제 할 일을 다 하면요, 특히 간이 제 할 일을 다 하면 절대 암도 안 걸리고 그리고 어떤 병도 다 이긴다는 거예요. 간만 튼튼하면. 간에서 이런 항체를 다 만들어내기 때문에, 그러니까 간에서 영양을 잘 해야 항체가 만들어지는데 간에서 제 일을 못하니까 항체도 못 만들고 호르몬도 못 만들고 이래서 몸에 이상해지는데 그래서 제일 우선적인 게 우리가 뭘 먹으면 위로 갔다가 맨 먼저 영양 성분이 쓸 만한 것으로 만들어내는 공장이 간이기 때문에 간 기능이 망가지면 모든 게 다 망가져. 그래서 일단 간 디톡스, 간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할 것인가. 간 기능을 어떻게 하면 살려낼 것인가. 간 기능만 살려내면 그 간이 만들어내는 항체를 가지고 암도 이긴다는 거예요. B형 C형 다 이긴다고 보니까. 막스 거슨(Max Gerson. M.D)이라는 사람이 쓴 책을 보니까 B형이고 C형이고 간이 나빠서 못 이기지 간만 정상이면 모든 바이러스를 다 이길 수 있게끔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식습관이 잘못돼가지고 간 기능이 떨어져서 간에서 영양을 해독 분해 재조합 합성 이런 걸 원활하게 하면 아무 문제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원인 물질 자체를 안 생기게, 안 생기게 하는 건 생 걸 먹는 겁니다. 생식을 하면 우리 몸에 좋은 물질이 돼가지고 힘이 날 걸 삶아버리는 바람에, 석회가 되는 바람에 몸에 해로운 물질이 돼가지고 건강을 망친다는 겁니다. 간 먼저 망치고 그다음에 담낭 망치고 신장 다 망치면 이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이 결석이라는 게 돌이 우리 편도에다 박혀요. 둘째 딸이 얼마 전에 편도에 돌이 박혔어. 그래가지고 그걸 치료했다는데요 여러분 이게 편도 안에 여기 돌이 박힌 겁니다. 여기도 돌이 박히고 여기도 돌이 박히고 이렇게. 이걸 빼내야 됩니다. 목젖이 있는데 이 옆에 돌이 박힌 겁니다. 편도결석이라고. 많이 빼냈잖아요. 여기 보세요. 이게 편도결석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나물 삶아먹는 거. 이제 나물 끝났습니다. 어떤 것도 삶지 말라고. 차라리 안 먹든지 아니면 그냥 생으로 먹으라고. 그 어떤 것도 삶아서는 안 된다고. 우리가 익혀서 먹어도 괜찮은 것 중에 하나가 감자를 삶거나 굽거나 할 수 있는데, 감자를 생으로 먹으면 좀 어려우니까. 그 외에 모든 것들은 다 생으로 먹는 게 최고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어깨 오십견이라는 것도 어깨에 석회가 껴요. 어깨 근육에 석회가 박혀가지고 그걸 석회화 건염이라 그래요. 어깨 안에 석회가 박히고 어깨 뼈 사이에도 돌이 또 생겨가지고 그래서 막 아파가지고 어쩔 줄을 모르고 하는데 이것도 역시 나물 삶아 먹는 한국 사람들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세계 최고 결석, 큰 것, 타조알 만하다니까 우리 주먹만 한 게 어디서 나왔느냐. 방광 안에 꽉 찼어요. 방광이 오줌이 차면 이만큼 되는데 그 안에 꽉 차도록 가만있다가 그걸 꺼냈는데요 이걸 좀 봐요. 지금 엑스레이 찍으니까 골반이고 골반 안에 방광이 있잖아요? 여기 충만해. 가득 찼어. 이걸 꺼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나물 삶아먹는 거 이제는 끝장을 내야 된다. 뭐 돌 종류가 여러 가집니다. 진짜 돌 같이 딱딱한 것도 있고 아까 그 찐득한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또 혈관에, 동물성 지방질 콜레스테롤하고 석회가 한데 엉켜가지고 혈전이 돼가지고 혈관 굽어지는 곳에 자꾸 붙어요. 그리고 혈관 벽에 또 쌓여가지고 피가 가는 길이 좁아지게 합니다. 굳어지고 좁아지고 그러면 피가 안 통하니까 저리다든지, 여러분 한참 너무 앉아있으니까 피가 안 통해서 발이 저린 수가 있죠. 그런데 이건 일어나도 안 되는 거라. 일어나도 발이 저린 거예요. 그래서 혈관이 막히면 머리가 새카매도 이건 늙은 거야. 혈관이 이렇게 매끈하면 이래도 젊은 거예요.

그래서 혈관이 얼마나 깨끗하냐 이게 중요한데 레몬 디톡스가 혈관청소도 한다니까 제가 원래는 3주 계획인데 지금 4주째 하고 있거든요. 우리 집사람은 이왕 시작한 거 한 석 달 하시오. 그렇게 자기가 힘든데, 그거 짜고 하는 게요 보통 힘든 게 아니야. 귀찮고 자료 구해 와야 되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한 달 쯤 했으니까 이제 끝내느냐 아니면 끝낸다손 쳐도 저는요 1년에 한 번쯤은 누구나 해야 되겠다. 이런 게 자꾸 쌓이니까. 그래서 레몬하고 좀 친해졌으면 좋겠고 당근하고 좀 가까이 하고, 당근을 제가 심어봤는데 땅이 못 되니까요 참 뿌리가 하나만 딱 내려가야 되는데 이게 가지가 나가지고 엉망이 돼가지고. 그리고 당근을 심었을 때는 절대 당근 이파리를 버리지 말고 함께 즙을 짜. 그리고 무 중에 순무라고 있어요. 순무 아세요? 순무가 뭐냐면 무순만 크게 올라오고 뿌리는 쪽 빠진 게 있어요. 뿌리가 배추 뿌리처럼 쏙 빠진 게 있다고. 순이 막 엄청나게 이렇게 거기 칼슘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거야. 그걸 삶아서 먹어버리면 또 돌이 되는 거야. 그래서 생즙을 내어먹거나 생채를 만들어 먹거나 아니면 겉절이나 어떻든 삶지 않도록.

이 녹색의 비밀은 오늘 다 이야기하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가요. 녹색의 비밀, 클로로필 A라고 하는 엽록소라는 것은 1913년도에 독일의 화학자인 리챠드 빌 슈테터(Richard Willstatter)라는 박사가 엽록소의 실체를 규명해가지고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엽록소에 대한 논문이 지난 100년 동안 27000 건이나 나와 있는데 문제는 이 엽록소를 뽑아내는 기술이 발달이 안 돼가지고 먹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나는 볼 때 그냥 녹즙으로 짜서 먹어도 된다고 봅니다. 녹즙으로 짰을 때는 엽록체 안에서 엽록소가 안 빠져나가고 멤브레인이라는 껍데기 안에 들어있지만 저는 우리가 먹은 소화액하고 들어가서 우리 몸에 필요한 게 나온다고 봐요. 왜냐하면 엽록소 이 녹즙을 짜서 먹고 나서 효과가 나타나는 걸 보면 알거든요. 굳이 그런 기술로 안 빼내도.

지금 제가 하루에 녹즙을 3잔~4잔 정도, 레몬즙을 3잔 정도, 당근 곡식 즙을 또 한 3잔 정도, 지금 한 10잔 정도, 18잔 먹으라고 하는데 나는 배가 작아서 그런지 도저히 18잔 안 되고 하루 한 10잔 정도 먹는 것 같아요. 10잔 정도 먹으니까 간식도 별로 생각이 안 나고 밥도 별로 생각 안 나고 아무 문제없어요. 이따금 맛있는 거 생각이 나긴 하지만 그거 못 먹어서 금단현상이나 그런 거 없습니다. 그래서 특히 애기를 가질 엄마 될 사람들은 애기 갖기 전에 꼭 한 번 해보시라 권하고 싶고 또 제 생각에는 우리 성도들 같으면 지금같이 나물 많이 삶아 먹은 사람들은 다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리챠드 빌슈테터(Richard Willstatter)하고 독일의 한스 피셔(Hans Fischer) 이런 분들은 다 엽록소 연구해가지고 노벨상 받은 사람들이야. 미국에 또 로버트 B.우드워드(Robert B. Woodward)라는 사람이 역시 노벨 화학상을 받았는데 이 사람은 아마 노벨상 2번인가 받았을 겁니다. 새파란 고무신 같은 이게 엽록체고 이 안에 동전 같은 게 엽록소예요. 엽록소가 얼마나 작으냐? 현미경이 아니면 보지 못해요. 그런데 이게 우리 몸 안에 있는 적혈구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적혈구는 한가운데 핵이 철분 Fe가 들어있고 엽록소에는 마그네슘 Mg가 들어있습니다. 이 엽록소의 효능은 피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정혈, 피를 또 맑게도 하고 항암작용, 항염증 작용, 환원작용, 해독작용, 항산화 작용 이런 걸 다 엽록소가 한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죠. 지구촌에 새로운 장수촌 4곳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아주 베테랑 기자가 박사들 팀을 만들어가지고 전문가들을 데리고 방문했는데 세계의 장수촌, 100살 넘은 사람들이 제일 많은 동네를 찾아간 겁니다. 이탈리아의 사르데니아, 사르디니아라고도 하는데 100살 넘은 사람들이 즐비해요. 그다음에 오키나와, 로마린다 이건 미국입니다. 니코야는 코스타리카에 있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댄 뷰트너(Dan Buettner)라는 연구원 팀이 갔습니다. 100세 이상 건강한 사람을 찾아내서 전부 인터뷰를 해서 그 결론을 책을 읽어보고 제가 리포트를 썼는데 그래서 블루존, 지도에다가 푸른색으로 표시를 했던 곳인데 무병 장수촌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첫 째 텃밭이 있다는 거예요. 텃밭 있는 사람 손 들어봐요. 에헤이~ 집을 팔아서 텃밭을 사도록. 하하하. 텃밭을 만들든지 텃밭을 사든지. 그러니까 텃밭이 있다는 것은 금방 채소를 뽑아서 금방 먹었다는 얘기죠. 그다음에 농약도 안 치고 자기가 심어서 자기가 먹었다 이게 중요한 거야. 화단이 있으면 화단 그거 다 작살내버리고 채소 심어라. 하다 안 되면 발코니에 화분에 심어서라도 자기가 심어서 자기가 먹어야 돼.

그 다음에 그들의 주식은 대부분 식물성이었다. 백세촌, 100살 넘는 무병 장수촌 사람들의 주식이90% 이상이고 동물성은 먹기는 먹어도 10%가 채 안 되게, 몸에 해롭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

그 다음에 통 곡식 종류에 콩을 참 많이 먹어요. 그리고 옥수수, 고구마, 감자가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콩과 옥수수, 감자가 거의 공통적으로 있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경쟁심리가 거의 없어요. 경쟁심리가 이게 일본하고 미국에서 경쟁심리가 한국으로 온 건데 지금은 한국이 제일 심하죠. 이 사람들은 도무지 경쟁심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스트레스라는 게 거의 없는 거라. 너를 꺾어야 내가 산다 이런 의식이 없어요.

그 다음에 굉장히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대가족 제도야 전부 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시설에 가는 그런 일이 없어요.

그들은 대개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고

패스트푸드, 미국식 맥도날드 햄버거하고 코카콜라가 안 들어온 곳이야.

햇빛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썬크림 뭐 볕양산 이런 게 없어요. 햇빛을 주는 대로 다 받아서 누리고 얼굴 타는 거 이런 걸 하나도 겁을 내지 않습니다.

우울증이 없어요. 그 지역 사람들에게 우울증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을 정도로 우울증이 없습니다.

누구를 원망하는 일도 없어요. 범사에 굉장히 낙천적이야.

그 다음에 이웃에 사는 친구들하고 얼마나 교제를 좋아하는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가지고 아침에 일하고 오후에는 조금 일하고 한 4시 되면 일 마쳐가지고 동네 사람들하고 어울려 노는 게 일이야. 아주 특이하게 노는 걸 좋아하는, 우리가 옛날에 좀 그랬거든요. 우리가 시골에 살 때 경쟁심리 뭐 그런 게 별로 없고 오후에 조금 일하고 해거름에 해가 걸고 할 때 모여 놀고 그랬는데 그런 게 유지되고 있는 거라.

그 다음에 아직까지 자본주의 음식이 없고 돈을 위해서 식품 첨가물 이런 게 안 들어갔다는 거야.

손수 요리한 음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런 게 공통점이예요.

어른들을 매우 공경하고 있었고 효소, 비타민, 미네랄이 깨지지 않았다.

수천 년 동안 음식문화가 변화가 없었다.

항상 80% 먹고 만족해. 일본말로 하라 하치부가 있어요. 먹는 걸 8할만 먹어라.

한결같이 부지런히 일을 하는 삶이었고

휴식과 안식을 제대로 누릴 수 있어요. 막 일의 노예가 아니라 휴식도 있고 안식도 있고.

비만한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대부분이 상당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견과류와 과일을 즐기고 있었고 동물성 식사는 10%가 안 돼요.

시간에 쫓겨서 막 허둥대는 삶이 아니야. 항상 여유가 있고요.

발효음식은 2가지 밖에 없어요. 와인하고 치즈만 발효음식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신선한 걸로 먹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천연식품을 먹고 있고

약을 잘 몰라. 약이라는 개념이 잘 없고 의사하고도 관계가 별로 없어.

이런 데 사람들이 100세 촌, 무병장수하는 곳, 댄 뷰트너라는 사람이 책을 써서 냈는데 제가 오래 전에 한 번 읽었다가 이번에 이 보고서를 만들려고 한 번 더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런 원칙을 우리가 완전히 다 따라 하기에는 어렵지만 기본 큰 그림을 이렇게 그리면 좋겠다.

그래서 우선 급한 대로 할 게 뭐냐? 나물을 삶지 말도록. 그 다음에 몸에 쌓인 걸 좀 해독해 내는, 좀 힘들고 돈이 들 수 있지만 레몬 디톡스를 한 번 해보는 게 어떠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칼륨이 부족하다. 포타슙, 근대 시금치 바나나 감자 고구마 살구 자두 대추 무화과 키위에 칼륨이 있습니다.

칼슘이 부족하다. 자, 이거 좀 웃기는 얘긴데요 칼슘은 우리 몸에서 40세까지만 들어가서 뼈를 만들어요. 뼈를 만들고 뼈가 꽉 차버린 게 아니고 뼈를 만들되 굉장히 은행을, 구멍 구멍을 만들어 내 가지고 그 뼈가 된 거는 뼈 된 걸로 놔두고 그 구멍구멍에는 칼슘을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하는 거야. 그래서 40살 이상부터는 칼슘을 만들지 않고 그 곳간에다가 넣었다 뺐다 해요. 뼈 골조라고 하는 구멍 구멍에다가 칼슘을 집어넣었다가 우리 몸이 산성화 되면 칼슘을 또 빼내고 하는데 그 칼슘을 빌려줘라 마라를 누가 결제하느냐? 이 갑상선이 해요. 이 갑상선이 요 사령부에 딱 있어가지고 뭐 칼슘이 모자라다고? 그럼 빌려줘. 결제하면 칼슘을 빌려줘 가지고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갑상선이 고장나버리면 결제가 안 나는 거예요. 어째 해야 될지 모르는 거예요. 밑에서 칼슘 부족하다 해도 통제가 안 돼요.

여러분 그 중국 배우 중에 이연걸인가 하는 사람 있죠? 아세요? 아 또 영화를 안 보는 구나. 거 막 이런 거 하는 사람 있잖아요? 합! 이런 거. 그 사람이 지금 나이가 40대인가 그런데 얼굴이 60-70대가 돼버렸어요. 이게 이제 고장 난 거라. 그러니까 노화가 안 되려면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노력해야 돼. 너무 긴장하고 너무 억압되고 이러면 그것에 갑상선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몸 전체를 지휘해야 되는데 그게 고장 나면 갑상선 암은 그런 대로 죽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의 삶은 많이 어려워지게 되니까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고.

그 다음에 유황이 너무 부족해. 여러분 유황이라는 게 우리 몸에 미량 요소가 아니고 대량 미네랄이다 하는 걸 인식한 건 최근입니다. 아직 몇 년 안 됐어요. 그러나 이것이 사람에게 뿐 아니라 토양에게도 식물에게도 굉장히 중요하다 하는 것이 요즘에 인식이 됐는데 그래서 최근에 유황을 가지고 액비를 만들어 식물에 뿌려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잠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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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지금 파물인데 딴 데는 지금 다 철수했는데도 딸기가 계속 열리고 딸기가 딴딴하고 일반 딸기하고 유황을 투여한 데하고 눌러보면 한쪽은 들어가는데 한쪽은 안 들어가요. 그리고 딸기 속이 텅 빈 공간이 있죠? 그런데 속이 아주 꼭꼭 차고 굉장히 좋은 딸기가 되더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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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잎 좀 보세요. 딴 데는 다 철수했는데 유황액비를 투여한 데는 아직도 젊어가지고 완전히 회춘을 해가지고 팔팔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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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을 치기 전에는 고추가 꼬부라지면 끝난 겁니다. 그런데 이걸 치고 나면 그 위에 달린 거는 쭉쭉 펴지면서 완전 죽다 살아난 것처럼 막 힘차게 올라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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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끄트머리 가면 고추가 잘아지면서 크지도 안하고 꼬부라지고 하는데 새로, 밑에 건 꼬부라지는데 위에 건 죽죽 크면서 이양반이요 나중에 보면 참깨가 막 얼마나 열렸는지 정신없이 달리는 거야. 일반 깨하고는 비교가 안 되게. 그리고 녹두도 그렇고 무화과도 죽자 사자 달리는 거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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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런 농업 발전이 전부 전라도가 앞섭니다. 경상도보다 최소 10년 내지 20년 앞서요. 그래서 제가 빨리 전라도 가서 이런 내용을 훔쳐 오죠. 그리고 우리 여기는 농사짓는 사람이 별로 없어가지고 이런 기술들을 빨리 가서 배우고 거기 무슨 모임이 있다 하면 달려가야 돼요. 정말 이 사람들이 연구를 많이 하고 또, 경상도 사람들은 이걸 해가지고 지만 알고 안 알려주는데 이 사람들은 이거 알려주고 싶어서 난리인 거예요. 이거 보면 자기 회원들한테 이걸 다 알려줘야 되는데 이 사람이 지금 이거 따가지고 회원들에게 증거로 보여주려고 가져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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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액비를 이렇게 이파리에 치는데 뿌리까지 확 살아나면서, 만약에 영양 배달을 걸어서 가는 것 같으면 이걸 하면 자동차 타고 가는 것처럼 영양이 배달되면서 그리 커진다는 거야. 거 상상을 초월한다 할 정도로 병충도 안 오고 균도 안 오고, 그래서 유황 농약 이름이 모두 싹 없애버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약 이름이 모두싹이야 모두싹. 모두 싹 없애버린다. 다른 아무 농약 필요 없고 이거 치면서 먹어요. 친 과일을 먹어가면서 친다고 이 사람들이. 그래서 이거 친 데서는 아무 염려하지 말고 무슨 과일이든지 채소든지 그냥 먹어라. 자기가 먹어가면서 그래 합니다. 그리고 식이유황을 팔기도 합니다. MSM을 갖다가 이래 비싸게 해가지고 3만 몇 천원 이렇게 파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굉장히 싸게 만들어가지고 자기들도 먹기도 하고 하는가 봐요.

그래서 유황이 부족하다, 칼슘이 부족하다, 칼륨이 부족하다 이걸 우리가 인식을 하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기본 방향이 어렵지 않게 정리가 됐습니다. 틈틈이 제가 해봐가면서 좋은 정보가 있으면, 예? 칼륨 PPT를 보여 달라고요? 예. 지금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를 홈페이지에 올려놓겠습니다. 다시 들어보시고 화면을 정지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 노트해가면서 실천할 수 있는 분들은 실천해야 돼.

그리고 요로결석 같은 건 어떤 분이 말하기를 애 낳는 것보다 10배나 아프다는 거예요. 신장에 있던 돌을 충격파로 깨가지고 내려오는데 얼마나 아프냐? 애 낳는 건 저리가라는 거야. 그러니까 그 고통 뿐 아니라 신장 기능이 망가지면 안 되니까. 저도 나물 참 좋아하거든요. 아시죠? 제가 취나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 이제는 취나물 그 맛있는 거 다 먹었어요. 하하

혹시 질문 있습니까? 녹즙기에 대한 것 궁금하지 않아요? 그것만 보여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녹즙기 장사 아닙니다. 내가 써보니까 너무 좋아서 우리 성도들은 이왕이면 나쁜 거 쓰지 말고 좋은 걸 써야 되겠다 싶어요. 녹즙기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볼 때 쓸 게 한 가지 밖에 없어요. 여기 조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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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쓰는 겁니다. 우리 집에 있는 거. 지금 작게 나오는 이 녹즙기는 한 30만 원 정도 하면 살 수 있어요. 재질이 기본이 플라스틱으로 돼 있고 짓이기는 방아고처럼 생긴 게. 그리고 이쪽에는 100% 병원용 스를 가지고 기어로 꼭 짜는데 얼마나 설계를 잘 했는지 여기 즙을 짜고 난 찌거기가 이래 해도 물이 안 묻을 정도로 뽀송뽀송하게 나와요. 진짜. 그래서 양에서 벌써 차이가 나고 그리고 좋은 성분이 찌꺼기로 다 빠져나가면 안 되니까 이게 좀 비싸긴 한데 평생 쓸 걸로 하면 이걸 사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저는 아주 큰맘 먹고 내가 또 생체시험해 봐야 되니까 이걸 장만했는데 이걸 망이 1개짜리 같으면 한 140~150만 원 정도고 두 개짜리는 이것저것 하면 조금 고급은 200만 원 가까이 해요. 별로 안 놀라네 보니까. 우리 샤론교회 성도들은 간이 큰 것 같아요. 하하

어떻든 건강하다면야 그게 큰 문제가 아니죠. 앞으로 뭐 나물을 없애고 웬만하면 즙을 짜 먹으려고 마음 먹으니까 이게 꼭 필요하고요 그 외에도 녹즙뿐만 아니라 당근 즙 녹즙 뭐 여러 가지하고, 깨를, 여러분 참 우리가 깨 먹는 것도 고쳐야 돼. 우린 참깨를 깨소금 해 먹고 나머지는 참기름 짜죠. 그런데 참기름보다 더 좋은 게 참 깻묵이야. 깻묵 거기에 셀레늄이라고 하는 항산화물질이 비타민 C의 70배쯤 들어있다고. 글쎄 차라리 참기름 내버리고 깻묵 그것 가지고 먹을 만하게 해먹는 게 훨씬 나아요. 그런데 여기다가 참깨를 볶아버리면 좋은 성분이 죽어버리는데 살아있는 깨를 아까 여기에 집어넣어요. 집어넣으면 기름하고 깻묵이 함께 나옵니다. 그런데 기름이 너무 적으니까 잣을 조금 넣으면 기름 따로 나오는데 그 깻묵을 내버리지 말고 그걸 다시 샐러드 드레싱할 때 집어넣으면 볶은 거 고소한 것하고 생 거 고소한 건 다릅니다. 아주 은근히 잣처럼 고소하니까요 그것만 해도 영양을 뽑아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찌꺼기도 섬유질이 있고 셀레늄이 또 그렇게 많다니까 내버리지 말고 먹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런 면에서 볼 때 저는 가정마다 좀 이 기계를 장만하면 좋겠다.

단, 이거 장만할 때는 제일 먼저 갖다 내버릴 주방 기구가 있는데 프라이팬, 튀겨 먹는 거 백해무익하니까 우리 몇 개 내버렸죠? 여기 쓰레기통 보니까 몇 개 갖다 집어넣어놨더라고. 집사람이 그걸 보더니 이게 원수다. 그래서 다 갖다 내버리고 밥솥이야 한 개쯤 있어야 안 되겠나 그렇죠? 그건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는 주방기구가 별로 안 필요한 것 같애.

그래서 저야 조금 너무 늦어서 그렇지만 저보다 젊은 분들은 120세까지 아무 건강 염려 없이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 돌아가실 때까지 무병장수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보다 앞서서 건강 문제를 연구한 사람들의 정보를 살펴보았고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했던 칼륨이나 유황이나 이런 미량 요소가 우리 몸에 부족하다는 것과 균형이 맞지 않아가지고 우리 건강이 무너져서 사실은 주님께서 한 120세 허락하셨는데 우리가 70~80 밖에 못 사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무덤으로 가져가야 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먼저 잘 배워서 우리 후손들이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서 창조 원리와 율법의 정신을 따라서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며 주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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