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에서 구원받은 롯(창세기 19장 1-3)
소돔에서 구원받은 롯(창세기 19장 1-3)
  • 김용창
  • 승인 2018.06.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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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 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 니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 집에 오전에 방문하셨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하고 대화를 마치고 나가셨는데 하나님은 그 길로 하늘로 올라가셨는지 여기 없고 천사만 롯의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드리어 절하여

성문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그 성읍에 대게 장로급이나 지도층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훌륭한 아내는 자기 남편을 잘 받들어서 위대한 사람이 되어서 성문에 함께 앉는다는데 재판하는 곳이 예요. 원래 성문밖에 억울한 사람이 가서 호소하게 되면 판결해주고 하는 그런 사회문화가 있었습니다. 롯이 적어도 성문밖에 앉아있었다는 것은 억울한 사람이 오면 신원해주고 들어주고 재판해주고 이런 위치에 있었다는 거예요. 이걸 또 소돔사람들이 굉장히 못마땅해 했다는 건데요.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아마 해가 저물 때쯤에 방문 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 집에 왔을 때가 정오쯤 왔었고 거기서 식사를 하시고 소돔에 갔을 때는 해가 좀 저물어갈 때 그래서 거리가 제법 됩니다. 소돔하고 마므레 상수리나무하고는 제법 거리가 되니까 그래서 해가 저물어 갈 때 성문에 들어오니까 롯이 자기 집에 모셔서 식사도 대접하고 주무시게 하고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요. 처음에 이들이 “우리가 길에서 자겠습니다.”이렇게 하는데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이조시대 궁중 언어로‘완곡하게 상관하리라’이렇게 되어 있는데 원어는‘강간하리라’되어있습니다. 헬라 원문에는‘야다 하리라’홀라당 벗겨서 우리가 다 알아봐야 되겠다. 이런 용어예요. 안다는 게. 안다는 게 상관한다는데 ‘야다’‘알다’하는 것이고, ‘알다’는 처녀가 남자를 알다하는 거는 ‘알다’ 예요. 성적으로.

어떤 분이 여기서 성경공부를 하다가 독일로 갔는데 독일어를 보니까 아주 리얼하게‘강간하리라’되어 있으니까 아주 깜짝 놀랬다는 거죠. 한국말은‘상관하리라’말 좀 걸어 보겠다는 것으로 알았는데 가서 언어를 보니까‘강간하리라’이렇게 되어 있어 깜짝 놀랬다고.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나는 이것도 잘 이해가 안돼요. 자기 딸은 내 줘도 괜찮은가? 그런 비류들에게. 그러니까 요즘도 동성연애 어쩌고 하는 말이 우리사회 큰 이슈가 되죠. 그걸 무슨 측제 라고, 퀴어축제 그게 무슨 축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정상적인 남녀관계는 싱겁다. 그렇게 생각하는가 봐요. 그냥 인격 파탄자들 이죠. 그래서 남자를 가지고 놀겠다고 지금 하는데 그 남자가 천사들이거든요.

9 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아까 이야기 했죠. 성문에 앉아서 억울한 것을 풀어주고 하는 입장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어온 놈이 되어서 왜냐하면 롯은 원래 소돔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브라함 하고 함께 있다가 초장문제 때문에 목자들하고 다투니까 갈라서서 소돔 쪽에 가서 거기 잘못된 것을 보니까 자꾸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이렇게 하니까 굉장히 안 좋아한 거죠. 우리 동네에 와서 들어온 놈이 무슨 재판관 노릇을 하느냐 하고 덤비는 겁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11 문밖의 무리로 무론 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초자연적인 일이죠.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천사들인데.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언젠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이 땅을 다 멸망시킬 것이다 해봐요. 꼭 같이 이집 사위처럼 농담으로 여길 겁니다.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제가 몇 년 전에 소돔지역이 있다하는 그 쪽에 사해 바다 그 근방이거든요. 그런데 그 산 중턱에 롯이 올라가서 소돔성이 불타는 것을 내려다 봤다는 그 언덕에 올라갔는데 강돌, 자갈돌 그러니까 모난돌이 아니고 강돌, 자갈돌이 산 중턱에 있어요. 그것도 한 두 개가 아니고 한 층으로 형성되어 있는 거라, 그러니까 거기가 산중턱인데 강돌 같은 자갈돌이 산 중턱에 한 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천지 대격변이 있었다는 것을 지층이 보여주는 거죠. 그때 바쁘게 해서 가이드 설명도 잘 못들은 체 저만 보고 머리에 남아있는데 만약에 다시 가면은 다시 한 번 지층이라든지 조사해볼 마음이 있어요.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천사는 멀리 제법 큰 산까지 이렇게 도망가도록 지도한 모양인데 롯이 그렇게 멀리 갈 자신이 없다고 하면서 그 옆에 있는 소알이라는 작은 성까지 가서 거기서 피해서면 좋겠다합니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1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원래는 아침 일찍 재앙을 내렸는데 롯이 천천히 가니까 아마.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이것은 정말 연구가 필요한 부분인데 아마도 어떻게 하늘에서 유황불비가 오는데 현상은 그렇지만은 처음부터 하늘에서 내려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곳이 단층지대입니다. 사해바다에서부터 해서 페르시아만까지 쭉 내려가는 것 하고 거기서 요단강까지 저 갈릴릴 호수까지 요단강을 따라 층이 나있어요.

단층지대인데 그래서 틈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는 틈새가 벌어지면서 원래는 사해바다 거기가 소돔, 고모라 사람들이 살던 곳인데 벌어지면서 틈새에게 용암 같은 것들이 뿜어져서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니까 유황불 비처럼 온 게 아닌가? 그리고 그 구덩이가 다 파져서 사해바다가 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봐요. 저는 그렇게 봐야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이런 것은 설명이 안돼요. 성지순례가면 소금기둥이 바위처럼 있어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롯의 아내 같지가 안 해요. 그리고 산이 무너지다가 암면 바위 덩어리가 사람 몸 크기에 10배도 넘게 망부석 같은 게 하나 서 있어요. 그걸 보고 롯의 아내라고 하는데 말하자면 그렇게 하는 거지 진짜 롯의 아내는 아닐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신약성경에 가서도‘사람이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될 것에 대해서는 롯의 처를 생각하라.’그런 말이 있습니다.

명철씨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되는 거예요. 다시는 돌아보지 말고. 공동체 안에서는 그런데도 몰라도 험한 세상에 어쩌면 살기 어려울 수 있어요. 어려워도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저는 강의 하다가 성경강좌 때도 방언하고 통역하고 거짓예언하고 넘어뜨리고 자빠뜨리고 여러분 교회가 그렇게 하느냐?

그렇게 하면 롯의 처를 생각하라 교회 아니다 교회 비슷하게 만들어서 교회 놀이하고 돈을 빼 먹는 사람들이지 교회 아니다 성도들의 영혼을 방언 귀신에게 팔아넘기는 그런 악한 일을 하는 곳에 거기다 헌금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은 악한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제가 매 강좌마다 그렇게 말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마라.

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그러니까 오늘 낮에 아브라함이 내 조카 롯 이말은 안했지만 아브라함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 다 읽으셨다는 거죠.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그러니까 원래는 소알까지만 가서 그 성에라도 살겠다고 했는데 그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는 것을 보더니 자기가 원래 있겠다던 소알에 있는 것도 두려워했다는 거죠.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처음부터 산에 가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자기 의견을 가지고 산까지는 못가고 소알성에 있겠다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자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5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참 끔찍한 일이 또 벌어집니다. 이 두 여자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예수를 안 믿었습니다. 노년에 귀를 다 못 듣게 되셨는데 중년에 일본에서 귀를 하나 잃어버리고 또 노년에 60대 후반에 거름자리에서 거름을 손질하고 있는데 벌들이 귀에서 앵앵거려서 딱 때렸는데 나머지 고막이 나가버렸어요.

하나도 안 들리게 되었어요. 귀가 안 들리는 분에게 전도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래서 제가 철없는 생각에 아버지는 젊어서 책읽기를 좋아하시니까 또 책을 읽으면 책보다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요. 각색을 해서. 그래서 성경책을 드리면 되겠다 해서 철없이 성경책을 드렸는데 아버지가 창세기를 19장을 읽다가 시험든 거야, “이런 미친놈들 같으니 너 교회 가서 이른 것 배우나”그러면서 집어 던지고 다시는 안보세요.

제가 그때 너무 큰 실수를 해서 내 평생에 절대 성경은 혼자 읽으면 안 된다. 설명을 해가면서 읽어야지 혼자 읽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조금 있으면 또 나오거든요. 유다 며느리를 봐요. 며느리가 또 시아버지를 속여서 그래서 특히 창세기는 충분한 설명 없이 함부로 읽혀서는 될 일이 아닙니다.

어떻든 이렇게 해서 모압이라는 게 나왔고 역사에 모압이 있잖아요. 암몬이 있고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이야기는 실제적이고 역사적이야, 그리고 구체적이고 그래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렇게 해서 아슬아슬하게 롯은 구원받았지만은 그 딸들로 인해서 롯도 참 만고에 낫을 들 수 없게 되었고 그 모압자손과 암몬자손들은 10대뿐만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지 못한다하고 저주받은 사람들이 되었는데 지금 그 사람들이 어디야 하면은 요르단 사람들입니다. 이슬람교에 지독한 사람들이 요르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요르단 국왕 후세인 이라는 사람이 지금 예루살렘에 있는 돔 성전 그 지붕에 황금을 요르단 국왕이 바쳐서 지은 겁니다. 그래서 요르단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이고 정말 복 못 받는 나라가 된 겁니다. 딸 둘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 우고 끔찍한 불륜의 자식들이 태어나서 역사의 한 번도 좋은 사람이 없고 딱 사람 있는데 그게 모압 여자 룻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외에는 인물 같은 인물도 안 나오고 그리고 지금도 가서 보면 참 험한 땅입니다. 땅이 복을 받는 것 같지가 안 해요. 그의 메마르고 척박한 그런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압 자손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들이 타락하게 되었을 때 남녀 관계나 이성관계, 성관계가 잘못되면 다른 윤리를 세울 수 없는데 까지 인간이 타락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들이 남자들이 모여서 남자를 강간하겠다는 이런 끔찍한 문화가 바로 소돔문화였고 고모라의 문화였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은 건져내셨지 만은 그 후손들은 결코 아름다운 백성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실수하고 죄를 짓고 회개할 수 있지만은 정말 죄를 범하지 않는 경건한 자손들로 길러가게 도와 주옵시고 우리와 우리후손들이 천대까지 변함없는 진리 안에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이단사이비에게 노예가 되어서 헤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긍휼이 여기시고 우리교회가 성도를 잘못 지도 하므로써 이런 비극이 연출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는 이런 누를 범치 않게 하옵시고 또 그런 악에 굴레를 속히 벗어나서 자유 함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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